허벌*이프...믿을만 한가요?
작성일 : 2011-01-01 12:59:19
971884
전 솔직히 암*이, 김정*알로에,허벌*이프..등등
다단계성 제품은 잘 믿지 않는데요
친정엄마가 허*라이프 를 하겠다고 하시는데..
말로 들어보면..정말 그럴싸 하거든요
하지만..ㅠㅠ
이 제품....괜찮은가요?
IP : 218.5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 1:04 PM
(119.64.xxx.151)
다단계는 다 똑같아요.
품질에 비해 가격에 거품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다단계의 특성상 절대로 돈 못 벌어요.
회사만 좋은 일 시키는 거지요
그런데 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 귀에는 절대 이런 충고가 먹히지 않아요.
카드 돌려막기 하고 통장이 마이너스가 되어야 정신이 돌아올까...
원글님이 결사적으로 막아도 어머니 마음이 돌아설까 말까인데
원글님까지 솔깃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2. 제로
'11.1.1 1:16 PM
(121.161.xxx.40)
아참 암웨이 초창기에 일년 무척 열심히 햇지만 돌아온 댓가는 물건이 집에 쌓여져잇구요그래서 그거 우리들한테 선물또는 아주 저렴히 줫어요 일년동안4천만원 잃어버렷답니다,,,무척 착하고 명문대 나왓는데 그리 하더라구요,,,
지금은 개인사업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잇어요,,,
새해인사하느라 아토미하는 친구가있는데 소장되면서 천만원 입급되었더라구요,,저는 믿지않아요
3. 원글
'11.1.1 1:54 PM
(218.53.xxx.205)
제가 솔깃한게 아니구요
여하튼, 그런데 왜 회사측 사람말고, 다단계 줄기중에 한 사람이 또 줄을 퍼트리는건데요
그 사람이 한달에 몇천만원 찍힌 통장도 보여주고 하는건 뭔가요?
이모 딸인데요.....허*라이프 한지 몇년되었는데...한달에 몇천 들어온다고
통장 보여주던데요..저희 엄마에게...ㅠㅠ
이건 진짜 이사람 돈이 아닌가요?
그렇담 이 큰돈을 누가 넣어주는건가요?
자기돈도 아닌데 사람 끌어들이는 목적이라면 사기 아닌가요?
4. ...
'11.1.1 1:59 PM
(119.64.xxx.151)
통장에 1천만원 입금받기 위해서 자기가 쓴 돈은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아마 자기 돈 적어도 5천만원은 밀어 넣었을 겁니다.
원글님 어머님 평생 매달 몇 천만원씩 소비할 자신 있으면 해보라고 하세요.
다단계에 빠지면 다들 바보가 되어서(다단계 회사 말에 세뇌가 되어서...)
자기 돈 들어간 것은 생각 못하고 통장에 들어온 것만 보고 감격하지요...
제 주변에 암웨이, 하이리빙 등 다단계에 빠진 사람 수없이 많은데요
다들 빚 몇 천씩 지고 소리없이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다단계 업체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자기들은 잘못 없대요.
그들이 사업을 잘못해서 그런 거지...
5. ...
'11.1.1 2:48 PM
(211.207.xxx.184)
허벌**프 저렴한곳만 모아놓은곳이네요..후기둘러보시면 되실듯..http://masterjjung.gg.to
6. 그냥...
'11.1.1 3:37 PM
(180.69.xxx.186)
저는 말리고 싶네요... 제친구 몇년전에 허벌***하다가 빚져서
이래저래 일하면서 빚갚고 그랬네요.. 친구들도 몇명 당하고, 휴...
근데 그친구 이번에 또 암웨이한다고 난리네요... 진짜 말린다고 말렸는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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