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연말에 시상식보는거 좋아해서 많이 봐왔는데요.
제가 이제 40줄에 접어들려면서 봐서 그런지 요즘 시상식들 너무 세련미 없고 후져보여요.
제가 중고등학교때만 하더라도 정말 단역 배우들이라도 수상자들 축하해주고 수상식 참석하고-단역배우들은 평상복차림으로 방청석에서 잠깐 스쳐가는 화면이더라도 - 탤렌트들 찬치같고 좋아보였던 것 같은데.
어제 시상식 보니까 상타는사람 아니면 나타나지도 않고....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 축하해주고 선배가 후배상타는거 흐믓해해주고 그러면 안되나요?
요즘 시크릿가든에 빠져서 처음으로 케이블TV에서 드라마 다시보기 vod 돈주고 구매해서 다시보기를 몇번 하고 그래서 현빈 나오는거 좀 보려고 밤늦은 시간까지 혼자서 TV봤는데.....
현빈하고 권상우하고 함께 상탈때도 서로 축하해주는 모습 기대했는데 분위기 영 아니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바쁘신가?
사회가 1등만 기억하는 세상으로 변한것같아 씁쓸했어요.
기획사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소속사 다르고 같은 작품 안하고 상안타면 다들 서로 시기하는가?
주원이처럼 톡톡 튀면서 쿨한 멘트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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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상탄사람만 나오는거 넘 후져보여요
어제시상식 조회수 : 350
작성일 : 2011-01-01 12:49:46
IP : 202.136.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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