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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먹기 싫어요-저같은 어른 계세요?

도리도리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1-01-01 12:49:31
제가 싫어하니 애들에게도 먹어라고
강요할 수가 없어요ㅠㅠ
씹으면 소름이 끼쳐요
맛때문에 안넣을 수도 없고요
어떻게 방법 있을까요?
IP : 116.36.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1 12:55 PM (119.204.xxx.103)

    반가워요~
    저도 파가 너무 싫어서 파를 길게 그대로 넣은뒤 건져서 버려요
    생강도 씹히는게 너무 싫어서 즙을 갈은뒤 전분을 가라앉이고 넣어요
    양파도 생으로 씹히는게 싫어 샌드위치를 잘 안먹어요

  • 2. 매리야~
    '11.1.1 12:56 PM (118.36.xxx.137)

    저는 콩과 팥이 그렇게 싫어요...ㅎㅎㅎ
    파도 별로지만.

  • 3. ㅎㅎㅎ
    '11.1.1 1:07 PM (211.187.xxx.104)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ㅎㅎㅎ
    아침에 떡국 끓였는데, 먹다보니까 제 떡국에 파가 한가득인거에요.
    애들이 파를 골라서 제 떡국에다 넣은 거...
    저는 다시 파를 골라서 남편 떡국에다 넣었어요..
    울 집에서 한 사람이라도 파를 먹는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 4. 원글
    '11.1.1 1:14 PM (116.36.xxx.75)

    ㅎㅎㅎ님 !정말 저랑 같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그랬거든요 ㅎ

  • 5. 저도
    '11.1.1 1:15 PM (121.169.xxx.106)

    파가 싫어요
    파가 어쩌다 씹히면 잘 씹어지지가 않고
    목에서 넘어가지 않아요 ㅎㅎ
    식당에서 설렁탕 갈비탕 시킬때 꼭 빼달라고하지만
    가끔 넣어서 나오면 다 골라내느라 .... 일행한테는 민망 ...

  • 6. sdss
    '11.1.1 1:45 PM (220.70.xxx.28)

    저는 도가싫어요 미도싫고요 솔도싫어요

  • 7. 미쉘
    '11.1.1 2:12 PM (118.216.xxx.16)

    전 파만 먹어요. 골라 먹는 정도로 씹히는 식감을 너무 좋아해요. 저같은 사람이랑 같이 드시면 서로 윈윈으로 좋을텐데.

  • 8. ...
    '11.1.1 2:26 PM (220.93.xxx.208)

    두부찌개나 육개장에 들어간 대파 달달하니 맛있지 않나요
    저도 어릴 땐 입도 안 댔는데 한 번 맛들이니까 정말 맛있어요
    파김치도 맛있고요^^

  • 9. 반대로
    '11.1.1 2:26 PM (221.138.xxx.31)

    저는 파를 좋아해요.
    날 것은 안 먹고 익은 것은 일부러 건져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달큰하니 맛있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파강회를 자주 해주셨고, 또 엄마가 파 먹으면 똑똑해진다고 하셔서 이쁨받으려고 꾸역꾸역 먹었어요.

    엄마 돌아가신지 20년인데, 제 위 오빠도 엄마의 저 거짓말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오빠나 나나 엄마한테 속았구나 하고 웃었네요.

  • 10. 깜놀
    '11.1.1 2:44 PM (124.54.xxx.17)

    저 피가 먹기 싫어요로 보고 깜놀했어요.
    피를 왜 먹어? 하면서---

  • 11. ㅋㅋ
    '11.1.1 3:53 PM (119.207.xxx.22)

    저도 피로. ㅎㅎ

    암튼 저도 파 싫어요.
    곰국이나 설렁탕등에 잘게썬파 듬뿍 뿌려먹는것도 놀랍고
    떡볶이에 있는 파도 싫어요. 그 큼직하게 썰려져있어서 먹으면 미끈덩 찍. 하게 씹히는 파요;

  • 12. 복숭아 너무 좋아
    '11.1.1 5:59 PM (125.182.xxx.109)

    파가 먹기 싫으면 그냥 국물만 내고 건져서 버리세요..
    어차피 국물맛때문에 넣는거니까요..
    저도 양파는 좋아해도 파는 십히는 질감 촉감 별로네요..
    그래도 잘먹긴 해요..

  • 13. 해당화
    '11.1.1 7:23 PM (86.138.xxx.167)

    저도요.. 그래서 요기 반찬에 파 썰은거 듬뿍 올린 사진보면 아이쿠 저거 언제 다 걷어내나~...
    먹을 생각은 못하고 걷어낼 생각 먼저 해요.

    어른되면 먹을줄 알았는데 똑같아요ㅠㅠ. 형제 중에 저만 그래요.

  • 14. 쓸개코
    '11.1.2 5:38 AM (122.36.xxx.13)

    sdss님 은근 재밌네요~ 어이없어 재밌어요~ㅎㅎ
    저는 파 좋아합니다~
    미리 썰어 냉동실에 넣어놓을때도 있는데 그런파는 향이 날아가서 맛이 안나요
    싱싱한 파를 바로 썰어 국에도 넣고 라면뜷인후에도 한수저 넣어 먹으면
    개운해요~
    피는 싫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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