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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 년대 고고 송....들으면 슬퍼요

74학번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1-01-01 09:36:12
집에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아
신나는 음악 들으면 동기 유발이 될까 해서 CD 구입했는데


학교 앞 L다방에서 (1학년때)DJ가 자주 틀어주던 Dizzy
Rose garden
The night chicago died 등
신나지 않고 슬프네요^ ^

음악도....
추억속의 연인도....
덧없는 청춘으로 자리매김 하는 듯 .....애틋합니다 !!
IP : 58.225.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74학번
    '11.1.1 9:50 AM (110.174.xxx.184)

    운동하려다가 커피한잔 뽑아들고 창가에 가겠지요..
    지난날이 꿈같으네요..

  • 2. 75
    '11.1.1 10:08 AM (59.3.xxx.222)

    어려운 시절에 태어난 우리들...
    다시태어나면 후회없는 삶을 멋지게 살고 싶어요.

  • 3. 79학번
    '11.1.1 10:17 AM (222.251.xxx.233)

    나름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것 같아요..나이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 4. 74
    '11.1.1 10:18 AM (112.166.xxx.116)

    그 시절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시립니다
    추억으로 묻혀가는 음악 속에 나의 청춘이 들어있기에 ,
    하드락을 들으면서 아릿함에 눈물 짓는 나를 자주 본답니다
    폭발적이고 때론 파괴적이기도한 그 시절의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이 아파 눈물 짓는,,,,,^^*

  • 5. 75학번
    '11.1.1 10:58 AM (110.9.xxx.217)

    저도 요즘 갤럭시폰에 세시봉노래, 비틀즈 엘튼존 노래 담아서 운전하면서 크게 따라부릅니다
    늘 부족했던 그 시절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 6. 85학번이지만..
    '11.1.1 12:11 PM (183.103.xxx.220)

    너무 공감해요..
    로즈가든 같은 곡은....제 고딩때 정말 많이 듣던 음악이구요.
    비틀즈 엘튼존등...예전노래들으면 정말 눈물 많이 나요..
    언니들~~~~ ㅠㅠ 와락~~~~!!

  • 7. 언니들~~
    '11.1.1 8:25 PM (86.138.xxx.167)

    전 언니뻘인 막내고모랑 같이 살아서 취향이 완전 또래에 비해서 애늙은이였어요.
    꼬맹이 때부터 고모랑 고모 친구들 카세트 들고 냇가에서 춤추고 놀때 따라댕겨서 옛날 노래
    다 친숙해요. 디스코부터...
    동네 사랑방이나 날씨 좋으면 냇가에서 카세트 들고 떼로 모여서 춤추고 놀던거..
    그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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