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엄마가 다음주에 백내장 수술하시는데요..

.....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0-12-31 23:03:32
친정엄마가 다음주에 백내장 수술하신다는데요,,
올해 환갑이신데  벌써 백내장 수술하신다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백내장은 연세많으신분이 하시는거 아닌가요?
다음주 수술날 제가 아기때문에 엄마먼저 가셔서 수술하시면
모시러 병원으로 가기로 했는데,,
보호자가 같이가서 수술할때 있어야 겠죠,,,
그리구 백내장 수술후 건강보조 식품 어떤거 드셔야 하나요?
너무 심란하네요 ㅠ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211.214.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에서본이
    '10.12.31 11:21 PM (110.9.xxx.217)

    걱정많으시지요?

    남편 입원해있을때 어르신들하시는거 옆에서보니 수술하시기전에 시간맞춰 눈에 약넣고하시더라구요.....보호자없어도 옆에서 간호사가 시간맞춰 넣어드리고 하더라구요.
    또 수술하시고 잠시만 쉬시더니 바로들 집에가시고.....넘 걱정마셔요.

    아마도 병원에서 눈에 좋은거 드시라고 눈 영양제 처방전 써주지않을까싶네요.

  • 2. 울엄마
    '10.12.31 11:26 PM (211.216.xxx.209)

    작년에 간이식수술하셨는데 올해(2010년) 두달 간격으로 백내장 수술하셨어요.
    수술 후에 눈이 좋아지셔서 오히려 귀찮다고(먼지가 특히 잘 보인데요..^^)하시네요.
    저희는 서울대병원에서 했는데 아침 8시반까지 병원에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10시 넘어서 수술실로 들어가셨는데 40분 정도 걸리셨던거 같아요.
    수술 후에 회복(따로 회복실이 있는게 아니고 거긴 낮병동에 하루 10분 정도 수술대기자랑
    보호자가 함께 있어요)하느라 두세시간 더 계셨고 교수님 회진돌때 확인하고 퇴원했지요.
    가급적 보호자가 같이 계시는게 좋은데 어렵다면 수술 마치고 나오실때라도 함께 계심
    좋을겁니다.
    저희는 수술후 3일 뒤에 한번,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두어번 더 외래진료 받았답니다.
    백내장 수술 후엔 시간 맞춰 안약을 넣어주는게 중요하구요
    (특히 무심코 눈 위꺼풀을 만지거나 치켜뜨시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아래꺼풀을 살짝 내려서 안약을 한방울 떨어뜨리세요) 특히 손 깨끗이 씻고 감염에 주의하시구요.
    특별히 수술 후에 건강보조 식품을 드시진 않았습니다(저흰 이식환자라 함부로 먹을 수도 없어요)
    수술 후 한동안 머리감기라던가 무리한 운동, 독서나 TV시청 등은 좀 참으시는게 좋아요.
    아마 병원에서 수술 후에 자세히 알려줄 내용이긴 한데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괜찮으실겁니다. 넘 걱정마세요.

  • 3. a
    '10.12.31 11:38 PM (72.213.xxx.138)

    할머니가 75세즈음에 백내장 수술 하셨어요. 영등포에 있는 김안과였구요,
    수술전에 며칠 입원 하셨고, 수술후에 며칠 입원후 퇴원하셨죠.
    가장 놀라웠던 기억은 회사 다니던 저보다 시력이 월등히!!!! 좋아지셨다는 거였어요.
    생각보다 심각한 수술이 아니였던 기억이 나요. 연세에 비해서 결과가 좋았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십년전 얘기라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머님이 환갑이시라면 넘 걱정 않으셔도 될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608 kbs사장 4 꼴보기 싫어.. 2011/01/01 489
608607 이다해를 못알아봤어요 13 ... 2011/01/01 6,543
608606 정보석이 우수상이라니....... 23 .. 2011/01/01 5,358
608605 걸오 유아인 보고 싶어서 안보던 연기대상까지 봤는데.... 28 정신나간 k.. 2011/01/01 2,722
608604 저 같은 성격 가진분들 있으신가요?? 1 asdf 2011/01/01 591
608603 sbs연기대상 지금 하고있나요?대전은 지금 무슨 새해특집같은거 나오고있어서.. 4 우쒸 2011/01/01 467
6086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세우실 2011/01/01 493
608601 회사 상무님이 갑자기 봉투를 주셨어요 27 수표 2011/01/01 6,601
608600 복 많이 받으세요^^ 2 새해. 2011/01/01 144
608599 초 중등강사-> 유아강사로전환가능? 1 강사 2011/01/01 290
608598 재건축아파트는 이제 끝난건가요? 1 재건축 2010/12/31 686
608597 mbc 가요제전 노래부른 여가수 누구에요? 4 방금전 2010/12/31 1,074
608596 안양에서 파주까지 빨리가는방법알 령주세요 1 ## 2010/12/31 544
608595 이쪽보자니 근석,유천이울고 저쪽보자니 현빈이우네... 9 갈등 2010/12/31 1,762
608594 유천아 장하다!! 9 유천이 이모.. 2010/12/31 1,337
608593 근데 갑자기 생각 난건데 문소리가 영 뜸하지 않았나요? 2 2010/12/31 914
608592 박진희 진행을 참 잘하네요.. 6 박진희 2010/12/31 1,994
608591 환단고기 판타지라고 하시는 분들 이것 어떡게 생각해요. 6 유물 2010/12/31 759
608590 교복안에 입을 하얀긴팔면티 추천요~ 3 기숙사고딩엄.. 2010/12/31 549
608589 유천이 너무 상 쓸어서 좀 민망.. 10 뭐랄까? 2010/12/31 2,480
608588 고현정 나온 시상식이 뭔가요? 2 궁금 2010/12/31 630
608587 이범수 얼굴이 왜 저래요? 6 2010/12/31 2,613
608586 내일 백화점 문여나요? 3 장보기 2010/12/31 1,257
608585 나이 드니 이건 좋군요 4 ㅎㅎㅎ 2010/12/31 1,479
608584 (컴대기) 내일 2001 아울렛 영업 하나요? 2 갓난이 2010/12/31 696
608583 지금 T.V.프로 .. 뭐 보고 계세요? 7 가요대전& .. 2010/12/31 616
608582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요.. 흑.... 1 6층.. T.. 2010/12/31 744
608581 친정엄마가 다음주에 백내장 수술하시는데요.. 3 ..... 2010/12/31 605
608580 신인상 관련 아쉬움 10 신인상 2010/12/31 1,748
608579 식빵을 자주 사먹는데 제빵기 있으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8 제빵기 2010/12/31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