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10년 마지막날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0-12-31 22:23:38
어제새벽에 17살먹은 강아지가 밤새 기침하고 끙끙 앓아서 같이 밤 홀딱 세우고(울강아지 죽는줄 알았어요)
아침부터 제가  머리아프고 뼈마디가 쑤시고 목구멍도 붓고 아프고 등줄기도 쑤셔서
하루종일 누워서 깨다 자다...밥도 굶고 있다가
4시쯤 겨우 일어나서 세수하고 병원에 기어가다시피하면서 다녀왔어요
신종플루인줄알았더니 요즘 감기몸살이 뼈마디가 아프다네요
오다가 본죽가서 죽사다가  식탁에 올려놓고 또 누워서 비몽사몽헤메다가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겨우 죽먹고 약먹었어요
가깝게사는 친정언니한테 부탁해서 강아지는 병원다녀오게하고 전 약기운에 정신차리고 설거질좀하고 샤워했네요
땀을 너무 흘려서 냄새가 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ㅜㅜ

연말이라고 올해결혼한 딸아이도 오늘 집에와서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원주등심++도 준비했건만..)  제가 너무아프고 혹시라도 감기 전염될까봐 오지말라고했네요
에효 이렇게 2010년 마지막날도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이번감기가 너무 독하다하니 82회원분들도 감기조심하시고 2011년에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IP : 125.180.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1 10:38 PM (114.202.xxx.230)

    그렇죠?
    저도 20일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오늘에야 겨우 살것 같네요...
    전 5일동안 밤마다 울었네요.....그냥 온몸이 아파서.....
    이번 독감 너~~~~무 무서웠어요....

  • 2. ...
    '10.12.31 10:50 PM (211.48.xxx.237)

    저희 신랑 열 39도까지 올라갔어요. 기침심하게 하더니 병원약먹고 기침 잦아드니
    미친듯이 코풀기 시작했어요. 거기에 결막염까지 겹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578 새해를 82 챗방에서 맞으면 어떨까요... 10 은석형맘 2010/12/31 479
608577 가요대제전? m사꺼 멋지네요 4 wow 2010/12/31 1,188
608576 절에서?? 시주하라고 오셨는데.. 4 종교는다르지.. 2010/12/31 1,123
608575 12월 갑근세요 2 . 2010/12/31 261
608574 저는 왜 이렇게 술이 약한걸까요.. 8 잘먹게생긴녀.. 2010/12/31 685
608573 연말정산때 무슨무슨 서류들 챙기실꺼예요? 4 ... 2010/12/31 783
608572 올해 82에서 감동 받은 글 두 편 2 *** 2010/12/31 1,196
608571 내일 이마트 문열까요? 3 ... 2010/12/31 1,494
608570 살아있는 소,돼지도 다 죽어나가잖아요 3 궁금 2010/12/31 561
608569 실제나이와 민증나이 어정쩡 2010/12/31 281
608568 샷시 물구멍이 황소구멍이었네요!!! 5 웃음조각*^.. 2010/12/31 1,327
608567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 성스 남남 커플 18 깍뚜기 2010/12/31 2,361
608566 봉지굴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11 2010/12/31 802
608565 금연 금주 성공하신 분 계세요? 1 2011 2010/12/31 338
608564 2010년 마지막날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2 ... 2010/12/31 413
608563 "한단고기"를 아시나요? 9 ??? 2010/12/31 1,351
608562 술먹고온남편이... 6 눈물만..... 2010/12/31 1,363
608561 7세 아이들 키 몇인가요? 8 음.. 2010/12/31 887
608560 자동차세를 안냈어요!!! 11 으헉! 2010/12/31 2,022
608559 식혜 끓여서 식혀놨는데 전혀 달지않아요... 5 어떡하면좋을.. 2010/12/31 862
608558 잘가라 2010년. 내 인생의 바닥을 친 해였기를. 7 한자락 2010/12/31 1,110
608557 "잘 살게요" 신은경 수상소감, 더 특별했던 이유 4 찡하다 2010/12/31 2,976
608556 예쁜 알람시계 파는 사이트좀? 1 추천해주세요.. 2010/12/31 313
608555 인터넷 논술 강의 문의 1 고3엄마 2010/12/31 336
608554 한 해가 다 갔네요 ... 2010/12/31 158
608553 필그린 녹즙기 좋은가요? 1 새해엔 채소.. 2010/12/31 700
6085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미몽 2010/12/31 156
608551 홍삼제품 먹어보려고요. 효과 보신 제품 꼭 추천해 주세요~ 6 dd 2010/12/31 994
608550 어머니들 신는 예쁜 털신발은 어디서 구입? 2 신발 찾아요.. 2010/12/31 690
608549 지금 누구랑 있으세요?? 7 ... 2010/12/31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