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 무지많은 노처녀거든요..
친구도 나름 많고 술도 즐기고...
근데 요즘은 술도 별로 맛이없고 친구들 만나는것도 살짝 귀찮아졌는데
한 20일전쯤에 새끼 말티즈 분양받아 키우고있는데 넘 귀엽고 이뻐서 미칠정도에요
직업이 프리랜서라 토 일 빼고 주중에 하루에 한 4시간정도만 혼자 놔두는데 나갔다들어오면
찡찡대고 난리랍니다
오늘 2010 마지막날인데 옆에 그래도 날 졸졸따라다니고 날 좋아해주는 강아지한마리있다는게
외롭다는 생각이 별로 안나네요
아마 울 강아지마저 없었다면 참 외로웠을텐데 지금 옆에서 쿨쿨자고있는데
그래도 요녀석있다는것만으로도 외로움이 훨씬 덜하네요
82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가오는 2011년엔 좋은일 많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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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아지한마리있는게...
루루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0-12-31 21:08:12
IP : 220.116.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강아지
'10.12.31 9:11 PM (122.34.xxx.185)별이될때까지 책임져주실거지요?
처녀들 결혼->임신하면
대개가 키우더 강아지 버리기에 하는말입니다2. 루루
'10.12.31 9:14 PM (220.116.xxx.85)당연하죠..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같이해야죠
그런 생각아니면 입양안했죠...어떻게 같이한 강아지를 버리겠습니까3. ....
'10.12.31 9:26 PM (125.152.xxx.165)부러워요
전 강아지 너무 좋아 하지만 거기까지인지라 ㅠ.ㅠ 잘 보살펴줄 자신이 없어서 함께 하지를 못하거든요
애기티 벗고 눈치 생기면 더 이쁠거에요4. 매리야~
'10.12.31 9:41 PM (118.36.xxx.137)저도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아침 저녁 말고는
종일 혼자 놀아야하는 강아지 생각하니 마음에 걸리네요.5. ^^*
'10.12.31 10:52 PM (112.170.xxx.145)저도 결혼전부터 같이 살던 넘들이 벌써 새해면 8,9살이되네요^^
혼자 외로울때 늘 제옆에서 어리광부려주고 놀아달라 투정부려주고..
저 힘들고 아파 울때면 끙끙대면서 쳐다봐주던 넘들~
작년엔 한넘이 하늘나라로 갈뻔해서 정말 큰 고비 넘기고 더욱 소중해진넘들이라 남편과 함께 자식처럼 같이 살고있는데 넘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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