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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웃긴 넌센스 퀴즈들 알려주세요.

빵터질거야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0-12-30 23:36:43
어디선가 읽거나 들은 재밌는 넌센스 퀴즈들 ...들을땐 배잡고 웃었는데..
다시 생각해서 퀴즈 내려고 하니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이느무 저질 기억력....ㅠㅠ
예를 들면 이런거요

전주 비빔밥의 반대말은?
----이번주 비빔밥-----

인천앞바다의 반대말은?
----인천엄마다-------
텔레토비의 나나가 지구에 왔다-를 다섯글자로 하면?
----지구온난화-----

ㅋㅋㅋㅋ 이런거요.자~어서어서들 하나씩 풀어놔 보셔요~^^
IP : 115.143.xxx.1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2.30 11:41 PM (124.49.xxx.130)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채로 잡아먹히는 고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초등6학년 아들이 해준 얘기에용

  • 2. ..
    '10.12.30 11:44 PM (175.222.xxx.207)

    주부들에게 매일 찾아오는 거지는?
    설거지....ㅠㅠ

  • 3. 아라리
    '10.12.30 11:51 PM (211.214.xxx.84)

    아리랑과 쓰리랑의 엄마이름은
    아라리 (아라리가 났네..)

  • 4. ㅎㅎ
    '10.12.30 11:51 PM (210.109.xxx.83)

    피카츄가 길가다 담배를 주웠는데 뭐라고 했게요?

    피까?

    그랫더니 피구왕 통키가

    피구왕 이라고 햇다요

  • 5. ㅁㅁㅁ
    '10.12.30 11:54 PM (125.181.xxx.50)

    꿀맛나는 귤은?
    .
    .
    .
    뀰 ;;;
    아까 무도 재방보다가 웃겨서요 ㅎㅎㅎ

  • 6. 나도한번
    '10.12.30 11:59 PM (121.165.xxx.115)

    딸래미가 말해서 저 빵터진글 하나올리죠..ㅋ

    슈렉의 엄마는?
    녹색어머니 ㅋㅋ

    예수님이 옷사면서 하신말씀은??
    예루살렘..

    빵 터지셨음까???

  • 7. 푸하하
    '10.12.31 12:04 AM (125.177.xxx.32)

    첫 댓글하고 나도한번님 땜에 혼자 죽자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들은얘기
    '10.12.31 12:13 AM (112.150.xxx.92)

    형을 너무 좋아하는 동생은?

    형광펜

  • 9. 빵터질거야
    '10.12.31 12:38 AM (115.143.xxx.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좋앜ㅋㅋㅋㅋ 더 올려 주세요~ㅋㅋㅋ

  • 10. ~
    '10.12.31 12:41 AM (218.158.xxx.200)

    이별이란 진정 무엇인가요~
    ->지구입니다

  • 11. 어제
    '10.12.31 1:12 AM (114.201.xxx.218)

    7살 아이가 낸 문제입니다.
    인사하고 애기낳는 동물은?



    정답은 하이에나

    하이!인사하고 애낳아서..

  • 12. 음...
    '10.12.31 1:34 AM (116.39.xxx.154)

    "적어야 산다"를 사자성어로 하면......... 적자생존
    "붉은길에 동전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 이름은?........... 홍길동전

  • 13. ...
    '10.12.31 6:06 AM (99.235.xxx.53)

    형편 없는 세상이란?

    형이랑 동생이 싸울 때 형을 편 들지 않고 동생편만 드는 경우...

  • 14. 눈물줄줄
    '10.12.31 9:21 AM (119.193.xxx.64)

    빵터질거야님, 아침부터 눈물 줄줄 흘리며 웃어요.ㅎㅎㅎㅎㅎㅎ
    또 웃긴건 예루살렘... 혹 옷이 아니라 슬리퍼 사시며 하신 말씀이 아닐까.....
    형광펜, 하이에나..... 푸하하하하~~~~~

  • 15.
    '10.12.31 9:52 AM (183.102.xxx.235)

    예루살렘 좀 이해시켜주세요 ;;
    원글님 올리신 것도 무지 웃지네요 ㅎㅎㅎㅎ

  • 16.
    '10.12.31 10:31 AM (58.225.xxx.213)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 17. ㅋㅋㅋ
    '10.12.31 10:37 AM (125.134.xxx.171)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바비브라운

    소금은 영어로 salt 잖아요. 그럼 굵은소금은?
    SALT

  • 18. 빵터질거야
    '10.12.31 12:09 PM (124.199.xxx.103)

    ㅋㅋㅋㅋ 집에서 밤늦게 올린글이라 새벽까지 못기다리고ㅠㅠ
    오늘 가게 나와서 컴퓨터 켜고 이제 봅니다.^^
    우왕~재밌어요ㅋㅋㅋㅋ 하이에나,홍길동전.닭들...
    바비브라운...ㅋㅋㅋ한국이름은 '누 룽 지'였군요.

    저도 예루살렘 한참 생각했는데요 다시 읽어보니 이런 뜻이라 웃기더군요.
    "나 이옷으로(예루) 살래!(살렘)" 맞죠???ㅎㅎㅎ

  • 19. 라일락84
    '10.12.31 1:00 PM (58.224.xxx.123)

    너무 웃겨요.
    저 초딩땐 나름 거만하게 수수께끼, 레크레이션 이런거 처다도 안 봤는데
    요새는 이런게 너무 재미있어요.
    배꼽잡았네요 ㅋ

  • 20. 흠..
    '10.12.31 1:27 PM (183.99.xxx.254)

    슈퍼맨의 S는 무엇의 약자일까요??

    " 스판~ "

  • 21. 하나 더~
    '10.12.31 1:29 PM (183.99.xxx.254)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여자한테서 내 남편의 향이 났다...

    " 혹시 저 *이?? "

  • 22. .
    '10.12.31 2:38 PM (175.124.xxx.135)

    잘쌩긴 부처님을 영어로하면?

    부처핸섬 (=put your hands up)

  • 23. ㅋㅋㅋ
    '10.12.31 2:58 PM (116.37.xxx.183)

    백곱하기 백곱하기 백곱하기 백곱하기 백곱하기 백곱하기 백곱하기는?


    정답-배꼽에서 피남..
    빠른속도로 말하면 "배꼽파기"로 소리나요.

  • 24.
    '10.12.31 10:45 PM (112.150.xxx.170)

    여기서 주운얘기들..
    사자를 국끓이면 == 동물의왕국
    곰돌이 푸 여러마리 == 푸들
    곰돌이 푸가 싫어하는 동물 == 아깅염소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뜯고 놀아요~)
    낙타엄마는 누구== 늑대 (늑대가 낙타났다)
    가장 쉬운 숫자는 ==190000 (쉽구만!)
    젤 무서운 전화= 무선전화.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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