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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사주가 좋다더니 그런가 봐요^^

복이 저절로 조회수 : 8,269
작성일 : 2010-12-30 23:08:19
이승기 관상인지 사주인지 잘 모르지만  가만 있어도 복이 굴러오는 상이라더니 그런 거 같네요 ㅎㅎ
이승기 팬은 아니지만 오래 갈 거 같은 연예인이에요.
큰 임팩트는 없어도 꾸준히 잘 풀리네요.
IP : 125.142.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기.
    '10.12.30 11:10 PM (58.122.xxx.236)

    지금 상을 두개나 받네요...누구네 아들인지... 전 딸엄마라서 ㅋㅋㅋ

  • 2. 지금
    '10.12.30 11:40 PM (203.236.xxx.47)

    KBS1 동행 나레이션도 합니다.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네요.

  • 3. .
    '10.12.31 12:01 AM (220.92.xxx.105)

    여자는 전도연,
    남자는 이승기가
    연예인사주중 제일 좋다고합디다.
    관상을 풀어서 얘기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좋은 사주들이랍니다.

  • 4. 저도
    '10.12.31 12:04 AM (123.248.xxx.3)

    동행 보는데 지금 승기군 나오네요...
    후원을 굉장히 많이 하네요. 출연자 몇 사람들한테... 통장이 따로 있네요.
    가서 직접 봉사하는 장면도 나오고 있어요. 집 꾸미고 청소도 하고...
    참 예쁜 청년이에요. 넘치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기회를 찾았다고 하네요.

  • 5. .솔
    '10.12.31 12:18 AM (175.209.xxx.39)

    노력형아닐까요..

  • 6. 깜장이 집사
    '10.12.31 12:52 AM (124.49.xxx.54)

    좋은 조부모님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이승기만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착실한 사람은 뭘 해도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 7. 승기는
    '10.12.31 9:01 AM (59.14.xxx.94)

    본인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상대방을 긴장하지 않게 하는 타고난 편안한 성격
    반듯한 가정에서 자란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가 장점인 것 같아요.

  • 8. 제아들이련
    '10.12.31 9:05 AM (61.253.xxx.53)

    항상 이승기를 보면
    이쁜넘 이쁜넘 합니다. 올해 참 장했네요^^

  • 9. 저도..
    '10.12.31 10:56 AM (116.36.xxx.19)

    이승기 볼때 마다 그 엄마가 항상 궁금합니다.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될까 해서..
    우리 아들도 딱 저렇게만 커주면 좋겠어요.

  • 10.
    '10.12.31 1:19 PM (122.34.xxx.15)

    관상이 좋아보여요.. 코랑 입매같은게...

  • 11. ...
    '10.12.31 3:49 PM (58.145.xxx.119)

    저도 이승기볼때마다 어머니가 궁금하다는!!^^
    정말 저런 아들이나 사위보고싶어요....

  • 12. 훌륭한..
    '10.12.31 6:52 PM (115.138.xxx.37)

    부모님밑에서 자라서 그럴거 같아요...
    누가 "저 아파트에 이승기 산대.." 그러면 이승기 엄마는 "그래?" 하신다네요..
    절대로 아들이라고 안한다고..

  • 13. 새해 바람..
    '10.12.31 7:04 PM (119.193.xxx.64)

    이승기 닮았단 말 듣는 제 작은놈 제발 이승기 반만큼이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슙니돠아~~~~~~~~~~~~~~ ^,.^

  • 14. mimi
    '10.12.31 7:06 PM (116.122.xxx.131)

    나이먹을수록 남자다운 근육 울끈불끈이 섹시해보이고...너무좋다고 하더만...
    전 반대로 나이먹어갈수록....이런 순수한듯한 착한듯한...약간 허당같은스타일이..
    훨씬더 매력있고....섹시해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

  • 15. d
    '10.12.31 7:45 PM (119.195.xxx.173)

    사주가 좋은게아니라 본인이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거같은데요
    저리 말많은 연예계에서 나쁜소리 하나도 안나오는거보면 피눈물나는 자기관리가있어야하고
    그리고 그게 관리라고 생각되지않을만큼 가식적인면도 전혀보이지가않아요
    심신이 올바르고 자기 복은 자기가 찾는거같은데요
    사실 연예인으로써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잖아요? 어느 분야든 1등은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잘하는 정도에서 저렇게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는건
    성실함에서 온다고봐요 젊고 혈기왕성할나이에 놀지도 않고 열심히하잖아요?
    행동하나하나에 신중하고 사람들은 진실한지 안한지가 중요하듯
    연예인으로써 신뢰는 유재석 다음인거같네요
    오래오래 보고 기분좋아질수있는 몇 안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16. d
    '10.12.31 7:47 PM (119.195.xxx.173)

    저렇게 사랑받는만큼 무슨 사건에라도 휘말리면 데미지가 엄청나겠죠
    유재석만큼.. 어떤면에서 보면 측은하죠 한참 놀 나이에
    항상 주변에서 예의주시하고 관심을쏟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 본인은 그것마저 운이좋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니 보통 청년은 아닙니다
    하지만 얻는게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이기에

  • 17. ...
    '10.12.31 8:27 PM (115.140.xxx.112)

    저도 딸둘 엄마지만 이승기 이뻐라 해요~~
    어디서 보니까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윤유선씨가 어떻게 아들을
    저렇게 키울수 있는지 이승기 엄마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하더라구요..
    보고 있으면 참 흐뭇한 청년이예요..

  • 18. 저도 딸둘
    '10.12.31 8:50 PM (114.207.xxx.90)

    저 역시 보고 있으면 흐뭇한 청년..ㅎㅎ 사윗감으로 탐난다는...

  • 19. ..
    '10.12.31 9:29 PM (211.207.xxx.184)

    그래서 저두 사주잘보는곳에서 사주보게되네요..내년 신년운세...
    여기 사주잘보는곳만 모아놓은곳이에요.http://masmas.g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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