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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아이가 너무 기운이 없어해요.......도움 좀 주세요

걱정태산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0-12-30 20:32:24
현재 6세인데 키는 118이고 몸무게는 22~23

또래 아이들보다 크다 건강하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자라는데다가 항상 바른생활로 저녁 8시 반이면 자고 아침 7시 50분이면 일어나거든요.

코가 안좋아서 코로 감기는 많이 와도 열감기는 세손가락 안에 꼽을정도인데

이번에 열감기를 알았어요. .목이 많이 부었다더군요.

그덕에 지금까지 열흘동안 약을 먹어서 그런가(병원을 바꿨는데 약이 좀 독한거 같기도 하구요)

아프기 전까지 지금도 그렇지만 비염치료한다고 한달 넘게 한약을 먹고 있어서 밥도 잘먹고 아주 잘 큰다 싶었는데 갑자기 아프면서 여지껏 감기 걸려도 먹는거 안먹고 그러지 않았는데 밥도 잘 안먹구요 너무 기운이 없다고 합니다.

밖에도 안나갈려고 하고 힘들다고 하고 집에만 있으면서도 7시면 애가 비몽사몽합니다.

지금 7시반부터 잠을 잔다고 해서 자고 있는데

한번도 잔병치레 없던 애가 저러니 엄마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감기약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몰라서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다리가 아프다... 다리에 힘이 빠진다... 힘이 없다.. 힘들다.

계속 그러는데 걱정스러우면 어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어디다 물어봐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IP : 125.189.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리버드
    '10.12.30 9:40 PM (124.52.xxx.147)

    병원에 입원하는게 좋을거 같군요 링겔이라도 낮은데 좋구요 감기 동네병원 오래 다니다 병 키우게 됩니다

  • 2. 어머
    '10.12.30 9:41 PM (218.238.xxx.226)

    저도 6살 아이 있는데요, 한달전쯤 장염.폐렴 끝에 있던 친구랑 놀면서 옮아서 호되게 앓았어요.
    우리 아이 역시 일년에 감기 한번 걸릴까말까한 건강한 체질이구요..
    며칠동안 밥한끼 제대로 못먹었어요, 워낙 먹성 좋았던 아이였는데말이죠..
    처음 이틀정도는 거의 잠만..나중엔 속삭이며 얘기하더라구요, 힘이 없으니..
    그리곤 3일정도 후부터는 그럽디다, "엄마, 몸이 너무 무거워, 왜 그렇지?"ㅋㅋ
    우리도 몸살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하잖아요, 얘도 느낀 그대로 얘길한거죠..
    거의 10일동안 비실거리며 살았어요, 얼굴도 엄청 쾡해졌고..좀 나으면서 밤에 식은땀을 그렇게 흘리더라구요, 며칠을..(평소 땀을 그리 흘리는 애가 아니거든요..)
    감기 완전히 떨어지고 조금씩 입맛찾더니 지금은 완전 회복됐어요, 빠진 살도 도로 붙고..^^
    감기때문이라면 괜찮은것 같은데, 다리가 아프다고 하니..주변에 고관절류의 질환 앓은 남자아이들이 많아서 괜히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며칠지켜보시다 병원에 가보세요, 많이 걱정되시면요..

  • 3. 얼리버드
    '10.12.30 9:41 PM (124.52.xxx.147)

    낮은데 -> 맞는게

  • 4. 혹시
    '10.12.30 10:23 PM (218.232.xxx.213)

    모르니 신종플루 검진도 함 받아보세요.

    그리고 다리가 아프고 힘이 없다...
    어른들도 근육통 동반한 감기 걸리면 느끼는 증상들이긴 한데요.

    다른 병원 가셔서, 플루 검사 해보시고, 진단 받아보세요.

  • 5. 혹시
    '10.12.31 12:05 AM (112.159.xxx.127)

    감기약에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되어있으면 많이 졸릴수있어요 . 제 아이와 동갑인데 안쓰럽네요

  • 6. 원글맘
    '10.12.31 12:26 AM (125.189.xxx.194)

    열은 바로 떨어졌는데 지금 먹는건 귀속이 약간 빨개서 중이염 약을 먹고 있어요.
    심한 중이염은 아니라는데
    근데도 힘들어해서 저도 이 중이염 약마저 끊으면 좀 살아날려나 싶기도 하고
    어찌해야 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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