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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89세 노모의 애틋한 자식 '명예회복' 사랑이 결실을 맺었네요!

작성일 : 2010-12-30 15:18:14
세상에 89세 노모의 애틋한 자식 '명예회복' 사랑이 결실을 맺었네요!


세상에 이토록 애틋한 사랑이 있습니까? 軍에서 자살로 결론난 아들의 나이가 기껏 해봐야
20세 안팎일텐데 엄마의 나이가 89세라니 이 무슨 해괴한 일입니까? 더욱 더 기이 한 것은
부모라해도 자식이 자기 품안에서 말똥말똥 귀여운 짓 할 때 사랑 다르고 다 컸을때 애정이


다릅니다. 이 말은 바꿔말하면 나이가 먹어갈수록 저승길이 가까울수록 자식에 대한 애정도
변하고 신체 바이오 리듬도 떨어져 그 젊었을때 풍부한 감정도 조금씩~ 노쇄끼가 스며든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89세면 자식을 못알아보는 부모도 많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이 맞다면


이 노모는 늘그막에 이 아들을 얻은걸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軍서 의문사 했습니다. 그런데
이 89세 드신 노모가 그 노쇠한 노구의 몸에 의지해서 소송을 제기했고 드디어 자살아니다
라는 판결을 이끌어내 먼저간 아들의 명예를 회복했군요. 정말 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다


2억원 배상판결까지 받아냈군요. 내일이라도 저승길 가는몸이 돈 2억이 무슨 필요있겠소까
만은 자신의 마지막 가는길에 내 눈이 감기기전에 아들의 명예를 회복했다는게 이제 편안히
눈을 감으신들 무슨 여한이 있겠소이까? 아아! 노모여 그 사랑이 나를 눈물나게 하시는구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30122...



IP : 61.106.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절한 감동이 밀려오
    '10.12.30 3:18 PM (61.106.xxx.2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30122...

  • 2. 절절한 감동이 밀려오
    '10.12.30 3:19 PM (61.106.xxx.201)

    아 나는 눈물이 나는군요

  • 3. 1978년
    '10.12.30 3:24 PM (119.67.xxx.242)

    사건이니 32년 전 사건이지요..
    지금 89세 그때엔 57세때부터 시작한 사건이 32년에 걸쳐
    이제야 끝이 났네요..노모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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