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이웃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제 아이가 치이네요

로즈마리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0-12-30 14:37:27
같은 어린이집 다니고 같은 반 아이가 4명이예요 남자아이구요..
한 아이는 살고 있는 동이 좀 멀어서 주로 셋이서 잘 어울리게 되는데요..
내년에 7살 됩니다.
엄마들끼리도 잘 알고  커피 잘 마시고 ...관사주택입니다.
4살,5살땐 모르겠는데 6살 여름부터 바깥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만 외동이구 다들 형제나 오누이네요
특히 뒷동 사는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아이가 새로 이사와서 사귄 친구랑 우리 아들이
놀려고 하면 은근히 방해를 하면서 같이 친해지게 되는걸 너무 경계하네요
새로 이사온 아이 집에 우리 아들이랑 저랑  놀러가면 자기 집에 가방 놔두고
꼭 이집으로 오네요
이집와서 우리 아이를 따돌리는 작전으로 이집 친구 (이사온 친구)손만 잡고 그 아이방에 가서 문을
잠그질 않나? 이사온 친구랑 우리아들이랑 트러블나는 분위기로 만들더니 나중엔 싸움이 나니
대놓고 그집 아일 응원하네요...
참 ~~ 어른이지만  뒷동 아이가 너무 약아서 밉네요
조금전에도 눈싸움 한다고 나갔는데 그 뒷동아이는 없었는데 새로 이사온 친구가 은근 우리아들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좀 먼동에 사는 친구가 간만에 나왔는데 둘이서 협공으로 울 아들에게 눈덩이를 집어 던지네요

울 아들은 혼자 혼신의 힘으로 이 두명을 상대하구요...
이웃이랑 자꾸 어울리자니 제가 홧병날꺼 같아요
그러니 좀 외로워도 이웃 아이들이랑 어울리게 하기 싫네요
이런니 혼자 노는것이 차라리 낫다는 말이 나온거 같아요
82언니님들 제 생각이 틀렸나요?

IP : 112.151.xxx.2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3:32 PM (222.121.xxx.206)

    아이들이 누구나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외동엄마인데요..
    외동티 안나게 키우려고 무지 노력하는데요.. 형님이 애가 셋이라 많이 배워요..
    아무래도 아이가 혼자면 신경이 많이 쓰이게 마련이죠..
    학교가면 그런일은 비일비재하죠.. 너무 확대해석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물론 개중에는 아주 인성이 안좋은 아이도 물론 있을 수 있어요..
    그런 특이 케이스 말고는 그저 다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외동엄마는 참 이래저래 말을 듣게 되요.. 위의 이런 글들도.. 예외는 아니구요..
    모임중에 외동엄마 모임도 있고, 애많은 엄마들 모임도 있는데요..
    대부분이 편견을 갖고 있어요.. 애가 하나인이유..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결국 외동을 키우는 사람이란 사실을 변함이 없구요..
    에효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리고 아무래도 형제 자매 끼리는 집에선 붙어서 싸워도 나가선 똘똘 뭉치죠.. ㅎㅎ
    결국 아이 친구는 아이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102 커피하우스 넘 잼나지 않나요? 16 커피하우스 2010/07/13 1,456
560101 교통사고 합의에 대해 질문 드려봅니다. 5 무식이죄 2010/07/13 501
560100 세종시, 국민의 공복과 분권을 새긴 혁명적 디자인의 도시 9 세우실 2010/07/13 420
560099 제주 롯데 3박 vs 롯데 1박 + 신라 2박 ? 14 우면 2010/07/13 1,292
560098 인터넷 화면에서 툴바 어떻게 없애나요?? 1 컴맹 2010/07/13 292
560097 바질 잘 키우는 방법... 조언 좀 부탁드려요. 14 초보예요 2010/07/13 5,573
560096 베개 커버 사려는데 비싼건가요? 6 .. 2010/07/13 637
560095 밥솥에 있는 "현미발아" 기능이 뭔가요? 3 현미 2010/07/13 751
560094 곰국 어디서 사면 괜찮을까요? 6 더워 2010/07/13 738
560093 백승혜 진짜 인형처럼 이쁘네요. 51 우와 2010/07/13 16,652
560092 아바타 코스 참여하신분 계시나요? 2 나루 2010/07/13 660
560091 세탁한 옷 교환되나요 14 교환될까요 2010/07/13 1,664
560090 수술안하고 허리 치료할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5 와나비 효녀.. 2010/07/13 458
560089 파리 항공권 최대한 빠른 날짜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간절합니다. 16 도움 2010/07/13 968
560088 새로 산 냉장고 문만 교체해도 되는지... 2 냉장고 2010/07/13 634
560087 수행평가때문에 전교등수가 떨어지네요(중1) 15 비법^^ 2010/07/13 1,965
560086 제 아들이.... 1 급함!!!!.. 2010/07/13 376
560085 토요일에 간식을 넣으려는데 호두과자 어떻게 넣어야 할까요? 14 초1맘 2010/07/13 1,445
560084 중3 성취도평가 3 설국 2010/07/13 563
560083 브로컬리는 밑동도 먹나요?? 9 요리하다가 2010/07/13 1,669
560082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로 했어요. 꺄~~!! 56 ⓧPiani.. 2010/07/13 10,235
560081 건강걱정 2 .. 2010/07/13 264
560080 음악싸이트 추천해주세요..(벅 ㅅ 말구..) 3 우리그만만나.. 2010/07/13 336
560079 박사가 사랑한 수식 8 영화좋아 2010/07/13 998
560078 신의진 소아정신과의사... 상처받을 각오하고 가라고 하는데 이유가요? 49 이유가? 2010/07/13 16,406
560077 재혼은 10살차이는 흔한건가요? 2 궁금.. 2010/07/13 1,134
560076 제가 시부모님이랑 함께 삽니다. 19 휴가는..... 2010/07/13 2,548
560075 오연수가 점점 고혹적이고 매력적이네요 16 나이들수록 2010/07/13 3,344
560074 부모님 칠순 그냥 평범하게 넘어가기도 하나요? 14 친정엄마 2010/07/13 1,752
560073 결혼하면 남편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나요? 31 외모는 2010/07/13 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