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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크로니클님.

네가 좋다. 조회수 : 332
작성일 : 2010-12-30 12:14:50

앰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유천이 팬들 진정 아끼는 거 모르지 않습니다. 그 아이 감정을 읽는다는 건, 나의 오만입니다.  왜, 그걸 모르겠습니까? 다만 문제는 제가 많이 불순한 아지매라서, 유천이 너무 좋아해서...

그리고 그런 자리가면 너무나 예의 바르고 점잖은 사람이 바로 또한 저입니다. 주위에서 지금 이러는 저 상상을 못합니다, 그만큼 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인격자가 또한 저입니다.

밤이면 감정이 많이 센치해지죠...

IP : 210.18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1:39 PM (211.220.xxx.233)

    sla.. 진짜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아침에 뉴스타임에 jyj나와서 얘기하다가 갔답니다.. 보셨어요?
    세명이 아주 건실해 보여 흐믓했어요..

  • 2. 네가 좋다.
    '10.12.30 4:44 PM (210.182.xxx.136)

    무리해서 보았습니다. jyj 출연한 거...흐뭇합니다.
    팬질하는 것, 보람을 느꼈습니다.

  • 3. caelo
    '10.12.30 8:22 PM (119.67.xxx.32)

    ^^님!!~ 혹 케벡수에 근무하시나요?
    jyj 나와서 얘기하다 갔답니다..<- 요말투에 혹..뉴스타임 관계자가 아닌지..솔까 의심됩니다!!!~
    관계자님이셨음 좋겠다...으히~

    네가 좋다님..
    가끔은 본능에 몸을 맡겨보심이 어떨지...
    저도 한 시니컬, 한 도도한 차도아(차가운도시아줌마?-이젠 신조어까지 만듭니다..헐-) 였는데요..
    요즘은 쫌 주책? 이란 말도 가끔 듣는답니다.. (누구때문에? jyj때문에여..왠 아이돌? 이러면서 쯧쯔..이러지요.. 이 말인즉슨 지인들한테 일코해제했단말씀..^^)

    처음은 쑥스러웠는데 이젠 제가 더 편해졌어요..
    즐겁구요..
    제가 즐겁고 편해지니까 전보다 행복하단 느낌이 자꾸 듭니다.
    이중인격자라 하지 마시구 나의 다양한 모습에 매력이 느껴지심.. 이러시구요..
    아주 친한 지인들께는 일코해제두 하시구여~
    흐~

  • 4. caelo 님
    '10.12.30 8:53 PM (112.155.xxx.170)

    아무도 제 마음 알아주지 않는답니다. 유천이 사진 보여줘도 다들...무관심...그렇다고 자꾸 디밀수도 없잖아요.
    차도아!? 맞아요, 저 엄청 쌀쌀하고 한 카리스마!!! 처음보는 사람들은 말 붙이기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직설 화법도 많이 씁니다.
    사실 알고보면 엄청 친절한 아지매인데...아무하고나 트고 지내고 하지는 않습니다. 유천이 얘기, jyj 얘기 맘껏 하고 살고 싶네요.

  • 5. caelo
    '10.12.30 9:35 PM (119.67.xxx.32)

    여기서 마음껏 풀어내세요!!~ 저두 일코해제는 했지만 수다떨 상대가 없어여..
    내가 아악~ 이러면 같이 아악~ 해줘야 하는데.. 뭐니?? 이런표정으로...--;
    우리끼린 차도아 벗어던지궁.. 맘껏 풀어내시죵... 히힛~

  • 6. $
    '11.1.1 6:27 PM (118.45.xxx.167)

    애내들 보면서 눈물 흘린 사람 여기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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