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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듬...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0-12-30 05:10:34

아....

설레.........

설레요............

설레 미치겠어요

미칠 것 같아서 일상 생활이 안됨 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21.139.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중독
    '10.12.30 8:14 AM (116.41.xxx.232)

    남편에게 현빈이 넘 좋다 했더니..울집에도 현빈이 두 놈이나 있다 하더군요..4살현빈..13개월현빈..저도 스스로 최면중..그애들이 현빈이다...라고..

  • 2. ..
    '10.12.30 8:16 AM (60.240.xxx.2)

    호주입니다. 이 집에도 일상생활이 잘 안되는 세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아직 목요일이네요. 휴우... 너는 나의 봄이다나 들어야지.. ㅠㅜ

  • 3. plumtea
    '10.12.30 9:02 AM (125.186.xxx.14)

    저는 성시경 팬인데 지난주에 귀를 의심했더랍니다. 이런 조합 괴로워요.
    드라마 연속으로(성스) 이래 놓으니 주말마다 남푠이 산에 간다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 4. ^^
    '10.12.30 9:16 AM (124.243.xxx.129)

    저도 ost 몽창 다운받아서, 출근/퇴근길마다 심취하고 있습니다.음악과 함께 현빈앓이를 하며..ㅋ

  • 5. 블링블링
    '10.12.30 9:20 AM (210.99.xxx.253)

    아줌마가 몬 주책인가 싶어요~ 제가 무슨 연애라도 하는것처럼 외모에 신경쓰이고 설레이고... 모그러네요~~ㅋㅋㅋ 제가 좀 심한거죠??

  • 6. ...
    '10.12.30 9:24 AM (122.34.xxx.3)

    로긴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ㅎㅎㅎ 아~ 진짜,,,저는 이번주가 휴가인데,,,자꾸 휴가 끝나고 토요일이 왔으면 합니다...심하죠? 그사세 16부작 보고 있어요~ 그때도 현빈 멋지네요...송혜교도 너무 이쁘고,,,근데 확실히 그때 현빈 몸이 더 좋네요...ㅎㅎㅎ 물론 마른 지금도 좋아요~~~

  • 7. 현빈사랑
    '10.12.30 3:57 PM (110.11.xxx.122)

    이글 땜에 저도 로긴했시용..
    저도 그사세 때부터 현빈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그 드라마 뒤늦게 재방보다가 웬지 내가 송혜교인것 같은 두근거리는 느낌은 뭥미? T,T
    내년에 서른다섯인데..............괜히 연하인 현빈.......그것도 티비속의 현빈 땜에 저도 외모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살도 좀 빼야겠고 얼굴관리도 좀 해야할 것 같고. 현빈이 봐줄리 없지만 그냥 저 스스로 그러고 있답니다. 위에 블링블링님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용..
    집에 조각미남 남편이랑 잘생긴 아들 두명이나 있는데 다 필요없어요. ㅋㅋㅋㅋㅋ
    송혜교가 부러워서 미치겠습니다. 괜히 현빈 과거모습을 뒤지지 않나. 현빈 나온 영화좀 보려공....남편에게 영화다운 받을 곳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괜히 불륜이라도 저지르는냥,,,,찔리공...속으로는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부끄러워지공...T.,T 뭔일인지. 속으로 이런 연애감정이나 즐기며 살랍니다.
    과묵하게 인터뷰하는 모습은 또 왜이리 진중해 보이며 멋진지.....................

  • 8. 저 또한 중독
    '10.12.31 12:49 PM (61.32.xxx.225)

    나 원래 드라마에 빠지는 사람 아닌데 요즘 현빈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이냐를 외치고 다녔는데
    자게 읽다보면 다 비슷비슷한 처지인 것 같아서 어찌나 반가운지요 ㅋㅋ
    한 회당 3회 이상 복습하며 매일 밤 모하는 일인가 싶어 구미호에 훅 갔던 친구에게 고민상담했더니, 친구 왈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며 정면 돌파를 권하더군요.
    전 그냥 계속 이렇게 무한 돌려보기하며 바닥까지 가보려구요 ㅋㅋ
    아, 심플하던 내 일상은 정말이지 뒤죽박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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