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세지를 몰래 보는 경우가 많나요?
만약에 이상이(?) 있다면 족치나요?
부부사이라도 이런건 지켜줘야 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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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혹은 아내의 이메일이나
이상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0-12-29 18:45:48
IP : 121.167.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아라
'10.12.29 7:48 PM (61.255.xxx.123)년이랑 바람피우는걸 알고 난후에 핸드폰 이메일 뒤져 보았더니 그 미친년 52살이나
되는년이 사랑한다는둥 자기 보고 싶다는둥 천박한 행동을 하고 살았더군요!
이 상간년은 안양쪽에 사는년이라는것 서방이랑 제주도며 나를 속이면서 미친짓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그후로는 무조건 핸폰이며 메일이며 습관적으로 뒤지게 되더군요.......2. 윗님
'10.12.29 10:17 PM (119.207.xxx.111)찌찌뽕. 저도 안양 52세녀 바람 난 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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