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돌사고 당했어요

궁금이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0-12-29 18:22:13
운전중 신호대기로 서 있는데, 뒷차가 제 뒤에 서려고 속도 줄이다가
미끄러져서 그 속도로 와서 제 차뒤에 꽝 박았어요..
오전에 사고 나서 병원 갔다가 종일 두근거리고 찌뿌둥하고 그래요..
상대방이 보험회사 접수해서 전화가 많이 와요..
차는 뒤범퍼를 바꿔야하는데 제가 내일도 차를 써야해요..
지금은 운전하는데 지장없으니 나중에 수리할 수도 있지요?
보험회사는 대인, 대물 따로 일을 하는지요?
정신하나도 없는데 뭐라고 하는지 자세히도 모르겠고..
일단 병원치료가 우선이겠지요?

IP : 112.167.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9 6:25 PM (183.98.xxx.10)

    차는 동급의 lpg 차량으로 렌트해줄꺼에요.
    이웃사람이 비슷한 사고를 당했는데 차는 며칠 렌트해서 쓰고 몇달동안 몸이 아파서 물리치료받더라구요.
    일단 치료부터 받으시구요, 합의는 2년이내에 해주면 된다던가 그러니까 몸이 말짱하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합의해주지 마시구요.

  • 2. ...
    '10.12.29 6:29 PM (125.178.xxx.243)

    원글님 보험사에도 전화를 해놓으세요.
    그리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접수 번호 받으셨나요?
    접수번호가 대인용, 대물용 따로 있어요.
    대인용 접수 번호 가지고 가셔서 병원에서 검사 받으시고 치료 받으세요.
    치료기간에 따라서 보상금 지급도 따로 될 겁니다.

    대물은 접수 번호 가지시고 원글님 시간 날때 차량 맡기시면 되구요.
    차 꼭 쓰셔야하면 렌트하셔도 되요.

    요즘은 100% 보상이 잘 없어요.
    신호 대기중에 박히셨다면 거의 상대방 책임으로 갈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원글님 보험사 직원한테 전화하셔서 차근차근 물어보시구요.
    보험사 직원에게 일 맡기시면 되요.

    대인, 대물 담당 직원이 모두 다릅니다.
    원글님쪽 담당 직원 전화 번호 받으셔서요. 궁금한거 생각나면 기록했다가 다 물어보고 답변 받으세요.

    운전하지는 오래 됬는데 처음 사고 났더니 모르는거 투성이더라구요.
    원글님이 상대방 보험사 직원 상대 안하셔도 되요.
    요즘은 피해자든 가해자든 보험사 직원에게 맡겨요.

  • 3. 렌트..
    '10.12.29 7:33 PM (202.47.xxx.4)

    상대방 보험 내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차 사고 수리 맡기면 렌트차를 줍니다. 상대방 보험사가 지불하는 건데.. 사고난 현장에서 바로 렌트카 불러서 타고 가시면 되었을텐데요. (사고난 원글님의 차는 원글님 보험사에서 견인해서 ㅇ공업사에 맡겨주고요.. )

    원글님 차와 동급 렌트카를 내어줍니다. 제가 렉서스 긁었는데(렉서스 범퍼가 제 suv 뒷바퀴에 끼임) 많이 우그러져서 공업사 맡긴다고 렌트하시더라구요. 부품비 300에 렌트비 등 공임비가 300만원 나왔다는..(물론 보험사에서 지불. 저 내년에 보험료가 100만원은 족히 넘을 듯.

  • 4. 별사탕
    '10.12.29 7:44 PM (116.124.xxx.136)

    병원 치료 잘 하시구요~~~

    차를 직접 공업사에 안가져가고...
    일단 집에 가셨다면 전화해서 집에 있는 차 가지고 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차 렌트 안하면 교통비로도 받을 수 있구요.
    렌트카도 원하는 곳에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몰라서 직접 차 맡기고, 렌트 번거롭다고 그냥 교통비로 받았어요

    뒤에서 일방적으로 받은건데.. 앞 차가 급정거 한 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도 몇대 몇 따지는지 나중에 후기로 올려주세요

  • 5. 원글쓴이
    '10.12.29 8:12 PM (112.167.xxx.49)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요..남편은 주말부부라 전화통화만 하고
    몸이 계속 이상해서 걱정인데 답글 읽으니 너무 위로도 되요..
    걱정하실까봐 친정에도 못 알리고 혼자 이러고 있으니 좀 힘들었거든요..
    병원 열심히 다녀보고 나중에 또 글 올릴게요..모두들 운전 조심하세요..

  • 6.
    '10.12.29 9:11 PM (119.70.xxx.109)

    일년전에 저희남편 신호대기중에 뒷차가 와서 박았는데 100% 상대과실 나왔어요
    남편은 목이랑 허리부분 상해로 한달정도 입원했구요

    별사탕님이... 몇대몇 인지 후기달라셔서.. 유경험자..답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553 우비를 사려는데요~ 일회용 사야하나요? 4 우비 2011/04/07 776
607552 선생님 답장이 저희는 왔는데요. 8 방사능문자 2011/04/07 2,412
607551 체르노빌 땐 일본“소련, 정보 내놔라” 10 자유 2011/04/07 845
607550 우비 입은 사람들도 없네요 우비 2011/04/07 169
607549 빗물이 묻었을지 모르는데... 4 배달우유 2011/04/07 907
607548 괴산군 화이팅입니다. 29 괴산군 2011/04/07 1,848
607547 방금 초등2학년 학교데려다주고왔어요 ㅠㅠ 11 방금 2011/04/07 1,120
607546 어제 읽었던 글 찾습니다. 회사에서 모임 두어개 있고 그다지 인관관계가 2 못찾겠다 꾀.. 2011/04/07 249
607545 교복말고 생활복이 뭔가요? 4 중학교생활복.. 2011/04/07 640
607544 아이 두명 학교 ,유치원 안 보냈습니다. 2 오늘은 유난.. 2011/04/07 369
607543 기어이 학교 갔습니다. 2 범생이 2011/04/07 482
607542 우리 출석체크 한 번 해보아요... 88 궁금이 2011/04/07 1,440
607541 노빠소굴 서프 대표이던 신상철이가 또 생쇼를 했네요 15 ㅋㅋ 2011/04/07 814
607540 갈등하다 그냥 두 아들 모두 결석 시켰어요. 3 자체 휴교... 2011/04/07 543
607539 일본은 7일날 방사능이 일본수준만큼 우리나라에 온다고 했다 그런데.... 11 ㄱㄱㄱ 2011/04/07 2,031
607538 명치끝이 뭉쳐요.. 3 걱정 2011/04/07 439
607537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2 신의 가호가.. 2011/04/07 468
607536 구찌 핸드백 1 구찌 2011/04/07 615
607535 엉성한 방사능 검사 3 엄마 2011/04/07 387
607534 현금인출기에서 카드 쓰고.. 까먹는 소리.. 2011/04/07 185
607533 제주도 사시는 님들 계시나요 ? 5 제주도 2011/04/07 782
607532 오늘 학교 않보내시는분들...그럼 내일은요? 12 한숨.. 2011/04/07 1,915
607531 암환자는 오늘 돌아다니면 안되겠지요? 2 슬프네요 2011/04/07 530
607530 이제 통목욕은 안되겠지요? 4 모모 2011/04/07 1,154
607529 방금 학교 보냈어요.. 5 .. 2011/04/07 685
607528 학교 안 보낼려구요 ㅠㅠ 3 저두 2011/04/07 422
607527 국제원자력기구(IAEA) 요청 실시간 방사성 물질 확산 예상도 2 마더 2011/04/07 624
607526 방사능때문에 남편과 요즘 매일 전쟁중입니다 8 .. 2011/04/07 1,141
607525 기회주의자 경기교육감이 한건 했네요.. 33 화이팅 2011/04/07 2,489
607524 내주위엔 왜 학교를 쉬냐는 반응들만..... 8 나만 이상해.. 2011/04/07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