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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생일 양력 음력중 어떤걸로 챙기시나요?

이쁜이엄마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0-12-29 12:35:21
세살인 딸아이 첫돌을 음력으로 했어요...그날이 마침 휴일이었거든요...

두돌때 고민하다 요즘애들은 양력으로 많이 한다는 윗동서 말에 조카들도  양력으로 한다기에 그냥 양력으로 했어요..

며칠전 시어머님이 내년 새달력에 생일을 표시할려고 저한테 딸 생일을 물어보시길래 양력으로 한다고 했더니 어머님은 음력으로 하는걸로 생각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조카들도 다 양력으로 한다고하고 요즘애들은 음력 잘 안하는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좀 못마땅해하시는것 같았어요...

시어머님이 70이 넘으신분이라 그런지  식구들 다 음력으로 하는데 같이 음력으로 하지 뭐 그런거요..

조카들은 멀리 떨어져있어 생일을 잘 못챙겨주시니 양력으로 하는지도 모르셨나봐요....

윗동서네는 애들 생일은 양력으로 챙겨주고 시어머님은 음력 생일에 전화해서 생일축하한다는 말씀만 하셨으니까요...

저희는 가까이 살아서 생일에 모여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니  좀 거슬리실거 같기도 해요...

부모는 음력한다고 자식도 음력해야하나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IP : 114.202.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9 12:38 PM (110.12.xxx.65)

    어른들은 아직도 음력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니까요
    요즘 애들은 당연히 양력으로 하죠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하지 않나요
    시어머니는 음력생일로 챙겨주시고 만약 가족 생일 파티를 한다면 음력생일에 모이고
    아이 친구들 생일파티는 양력으로 챙기시면 되고
    저흰 그냥 그렇게 해요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을 나이가 되면 음력의 개념도 설명해주고
    그랬네요

  • 2. .
    '10.12.29 12:38 PM (121.186.xxx.219)

    저랑 아이는 양력이구요
    남편은 결혼전부터 음력이어서 음력이예요

  • 3.
    '10.12.29 12:42 PM (123.111.xxx.148)

    전 30살인데, 제 주변에 음력 생일 챙기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생일 얘기해도 당연히 양력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남편은 37살인데, 남편은 음력 생일이고, 남편 주변에는 음력 생일이 꽤 있더라구요.

    요새는 거의 다 양력으로 하지 않나요?
    전 저보다 어른 말고 음력 생일 하시는 분들 거의 못봤어요.

  • 4. 양력
    '10.12.29 12:44 PM (203.255.xxx.49)

    애들 생일은 양력이요.
    어른들은 본인이 원하시고, 그렇게 쭈욱 챙겨 왔으면 음력으로 챙겨드리구요.

  • 5. ..
    '10.12.29 12:45 PM (118.45.xxx.61)

    남편,아이 양력....전 음력이에요
    그냥 하던대로...
    아이들은 양력으로했어요

    윗님...저 38인데...제친구들은 반반이에요...
    남편은 40인데 양력으로하네요

  • 6.
    '10.12.29 2:20 PM (24.16.xxx.111)

    40이 넘었는데, 음력으로 하는 사람 주변에 없어요.
    음... 78세이신 시아버지만..
    저 어릴 때 친구들 생일도 모두 양력이었는데요?

  • 7. ㅎㅎ
    '10.12.29 2:29 PM (59.6.xxx.51)

    조 위 댓글에 30살 본인 주변은 다 양력으로 챙기고 37살 남편 주변은 음력 꽤 많다는 글보고
    슬며시 웃었답니다. (비웃거나 나쁜뜻이 아니라 그냥 웃음이요 *^^*)
    아무래도 7살차이니까 37살이면 되게 구시대로 느껴지셨나봐요. ㅎㅎㅎ
    저 40대 초반인데 제 주변에 음력 생일 챙기는 친구 여지껏 열명중에 한명도 될까말까 그래요.
    정확히 말하자면 40년 사는 동안 친한친구, 사촌, 시누, 시동생 등 또래에는 한명도 없었고요
    부모님이나 친척어른분들 생신은 음력으로 많이 챙기네요.

  • 8.
    '10.12.29 2:46 PM (121.189.xxx.203)

    엥 제 주변엔(34) 양력 챙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뭐 20대초반 조카들까지는..양력이고요..우리세대까지는 음력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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