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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 미국가서 신세질분 선물

왕고민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07-12 17:42:15
6학년 딸아이랑 베프 아이,엄마랑 이번 방학에 미국에 가게 되었어요

근데 애들은 캠프에 가지만 기숙형이 아니라 학교처럼 등하교 시켜야해서 저도 따라가요 물론 베프엄마랑도

저랑 친해요 아주 많이

하지만  미국가서 신세질 집이 베프엄마 가장친한 고등학교 친구분이세요 거기서 유학원을 하시는 관계로 이번

캠프일정이랑 숙박까지 신세지니 저로서는 아주 부담스러워요 애만 보내자니 베프엄마가 우리 애까지 돌보는건

무리구요. 그래서 솔직히 생활비를  드리고 싶은데 한사코 거절하셨어요  이번 6월에 잠깐 한국 나오셨을때 저랑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했지만 저로서는 한달 가까이를 공짜로 있을수는 없는데 미국가서 외식할때나 장볼

때 돈내는건 당연히 제가 할꺼구요  그래도 미국 들어갈때 이분들한테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좋은거 추천좀 부탁

드려요 저로서는 머리가 빠질 지경이에요 고민되어서요  ㅜㅜ  82님들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IP : 114.206.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6:09 PM (211.207.xxx.10)

    물어보고 필요한거 사가세요. 안물어보고 사갔더니 왕짜증 싫어하더라구요.
    꼭 필요한거 미리 알아보시고 사가세요.

  • 2. 왕고민
    '10.7.12 6:11 PM (114.206.xxx.30)

    그게 아무리 물어봐도 필요없다는 말씀뿐이시고 저로서는 많이 고민되고 부담스러워요

    차라리 생활비 받으시는게 좋은데 너무 고민되요 소심한 성격이라 ㅜㅜ

  • 3. ..
    '10.7.12 6:18 PM (125.139.xxx.10)

    친구 아들이 한국에 나와있다가 들어가는 길에 필요한 것을 물어보니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한국에 자주 나오는 사람들은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사가지고 가니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미국 도착하시면 생활비 조금 넉넉하게 드리고, 가끔 장 볼때 결제해 주시고 그러면 되겠지요

  • 4. ..
    '10.7.12 6:19 PM (125.139.xxx.10)

    안받으신다고 해도 마음이 넘 불편해서 드리고 싶다면 받겠지요

  • 5. --
    '10.7.12 6:20 PM (211.207.xxx.10)

    저는 인삼으로 된 환을 사갔어요. 그랬더니 잘 드시더라구요.
    면세점에서 사면 할인되니까요.

  • 6.
    '10.7.12 6:29 PM (203.218.xxx.179)

    한국과 자주 왕래가 있으신 분 같은데 딱히 좋은 선물은 모르겠구요
    생활비 안받으신다고 하셔도 현금 준비하셔서 한달 지내고 나서 나오는 날
    방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감사편지와 현금봉투 방에 두고 나오세요.
    어디 서랍 안쪽 같은 데 넣어두시고 집 나와서 말씀드리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집에 손님 들이는 거 보통 일이 아니고 게다가 업으로 하시는 일인데
    친구분 얼굴봐서 돈 안받겠다 하신 거 같은데 그래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결해주신 친구분께도 감사인사 하셔야 하구요.
    비싼 데 필요없는 선물...이런 게 사실 엄청 골치아파요; 버릴 수도 없고 돈은 아깝고..
    선물은 큰 거 하지 마세요.
    남들이 이런 거 했더니 좋아하더라..하는 것도 100% 믿지 마시구요.
    저도 선물 받으면 일단 아주 반가워하고 좋아해합니다. 예의잖아요;

  • 7. ..
    '10.7.12 6:33 PM (122.35.xxx.49)

    맞아요^^
    나오실때 현금봉투 놓는게좋을것 같아요.
    참 고맙네요. 친구분이나 친구의 친구분^^

  • 8. 음님
    '10.7.12 6:34 PM (59.5.xxx.93)

    말씀대로 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 호주가서 젤 친한 친구집에 묵었었고 집에서 나올 때 봉투 놓고 왔어요.
    공항에서 헤어질 때 이야기 했구요.

  • 9. 왕고민
    '10.7.12 6:38 PM (114.206.xxx.30)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감사편지와 봉투 준비해야겠네요

    역쉬 82님들에게 물어보기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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