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과 후 영어교사에 대해 질문 있어요~

궁금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0-12-29 11:44:35
제가 짐 영어 어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영어 유치부 맡고 있어요) 기간은 3년정도 되었구요..

한 곳에만 오래 있다보니 이제 직장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 알아보니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교사를 모집

하던데...관심이 생겼어요. 물론 자격조건엔 교사 자격증이 있음 우대 한다고 나와있는데 사실 전 일반 4년제 졸

에 테솔 자격증 있거든요..어학연수 경험이 없지만 수업 100% 영어 진행하고 있고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은 어느정

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생 2년, 영어 유치부 1년 경력있구요..

알아보니 방과 후 교사도 계약직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월급은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현재 받고 있는 월급이 적어서요..ㅜㅜ

월급 말고도 저한테 도움이 될 만한 것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1.150.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과후
    '10.12.29 12:03 PM (114.207.xxx.174)

    영어는 모르겠고, 방과후 컴퓨터 과목 선생님 하던 분을 아는데요. 이것도 일종의 영업이랍니다. 방과후 수업 신청한 아이가 많아야 급여가 조금 오르고 부선생도 둘 수 있구요. 아님 150명까지도 혼자 다 감당해야 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월급은 고작 80~100선이었어요. 혼자 교재, 수업 자료 다 준비해야 하구요. 방과후 수업이 3개월단위인가 6개월 단위인가 그렇잖아요. 그럼 애들 상대로 영업합니다.
    컴퓨터 수업 들으라구요.

  • 2. 방과후
    '10.12.29 12:29 PM (125.188.xxx.44)

    제가 하고 있는데 초등은 월급 짜요.중등 이상 되어야 괜찮고(시간당 3-5만원,어느 곳은 수강생당)지역마다 학교만다 편차 있어요.근데 강의 경험이 없으면 곤란한데요.학원과 비교 안되게 편한데 경쟁률 만만찮고 좋은 지역은 명문대 출신이라야 합니다.

  • 3.
    '10.12.29 2:56 PM (116.41.xxx.232)

    올초부터 얼마전까지 중등방과후 영어강사였는데요..원래 학원쪽에 있다가 좀 편하게 일해보고자 에이전트끼고 옮겼어요. 학원보다 훨씬 편하긴 해요..보강도 거의 없고 시험대비 주말보강하려 했는데 학교측에서 싫어해서 못하구요(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주말보강 원치않는다 해서요)..전 종합반체제로 가는 근무였고 주 4일 하루 4타임이 고정적으로 있으면서 학생수당 페이로 받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한달평균 200~250정도 받았구요..단점이라면 텀당 단위로 급여가 나와서 수입이 월급처럼 고정적으로 나오질 않는다는거..학생들이 수련회같은 학교행사가 있음 그날 수업도 없으니 놀아야 하므로 급여가 줄어든다는거..(이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죠..)
    저같은 워킹맘이 하긴 좋은거 같아요..시간적여유가 많아서 좋았구요..여름방학도 12일이나 됐으니 어디 놀러가기도 좋구요..주요과목이다 보니 특강도 있어서 별도의 수입이 생기기도 하구요..
    단점이라면 학원도 불안정한 곳인데..방과후는 더 불안정적이라는거..
    학교서 다음학기부터 방과후는 안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모두 실업자되는거고..텀 끝날 무렵엔 담학기엔 등록률이 어찌 될까 신경쓰고..
    제가 있던 곳은 방과후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주변학교에 알려질 정도로 잘 됐던 곳이어서 지금껏 잘 유지가 되는 거 같구요..
    에이젼트끼고 함 20%정도 떼어가요..웃겼던 것은 관두고 제 급여가 나왔는데 이주정도 늦게 주더군요..(그것도 제가 난리난리 쳐서...학교담당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니 주더라구요)
    아기가 둘이나 있는 워킹맘이어서 학원보다 훨씬 편했고..시간적 여유도 많아서 그런면에선 좋았어요..학교에서 하는 수업이다 보니 영어교과서가 한가지라 시험대비도 훨씬 수월했구요..
    지금은 직업을 바꿔서 어쩔 수 없이 그만뒀는데...급여가 많진 않아도 그만큼 학원보다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는건 좋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382 방학동안 도시락싸야해요. 2 요리책 2010/12/29 496
607381 잔잔한 로맨틱 영화 보실 분 '레이크 하우스' 추천해요~. 2 캬누도 늙네.. 2010/12/29 497
607380 시부모님 생신 축하 어떻게 해드리나요. 3 생신 2010/12/29 402
607379 이런아들이 있어요 1 후리지아향기.. 2010/12/29 326
607378 어린이집 기사가 선생보고 우리 아이를 빨리 실으라고.. 8 어린이집 2010/12/29 1,332
607377 역사만화를 사려고 하는데, 헤르만헤세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역사탐구>와 <.. 3 역사만화 추.. 2010/12/29 532
607376 연말정산영수증 5 고등학생 2010/12/29 341
607375 길에서 도를 아세요 를 만났는데 7 마음이 약해.. 2010/12/29 1,239
607374 요즘 애들 생일 양력 음력중 어떤걸로 챙기시나요? 8 이쁜이엄마 2010/12/29 1,771
607373 소질도 경제적 뒷받침도 안되는데 음악전공하고 싶다는 아이 12 하이고 2010/12/29 1,267
607372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이요... 3 리자 2010/12/29 1,142
607371 이번에 공개된 jyj 음원에 대한 잡상.. 13 앰버크로니클.. 2010/12/29 879
607370 목욕탕에서 부황<?>뜨시는분들이요~ 2 목욕탕매너 2010/12/29 1,282
607369 쥐식빵 제보자 의도적으로 아이뒤를 도용 했더군요. 7 쥐식빵제보자.. 2010/12/29 1,317
607368 만두, 히트레시페의 김치만두 맛있나요? 4 만두레시페지.. 2010/12/29 819
607367 기 좀 나눠주세요 4 기운내자 2010/12/29 227
607366 패딩코트 색상 톤다운카키색 vs 약간 밝은 베이지색...어떤게 더 나을까요? 3 패딩코트 2010/12/29 863
607365 커텐값이 거의 두배차이나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8 고민해결 2010/12/29 1,142
607364 어제 펑펑 울었어요 3 울보 2010/12/29 1,201
607363 (컴고수님)인터넷이 자주 끊어져요.ㅠ 9 답답 2010/12/29 458
607362 신종 유행병 증상인데요... 4 혼수상태 2010/12/29 1,189
607361 블*페* 50%세일 언제할까요? 1 직딩 2010/12/29 531
607360 5만원선에서 여자분께 가벼운 선물할만한거 어떤거 있을까요? 4 난몰라 2010/12/29 742
607359 삼양라면의 진실... 8 중용 2010/12/29 1,835
607358 홍콩여행가려는데... 5 솔이네 2010/12/29 827
607357 노무현시절에는... 50 근데 2010/12/29 1,893
607356 [급질]아이폰?스마트폰? 주식매매 어떤게 나은가요? 1 ? 2010/12/29 218
607355 공부방 운영 매출 도표 5 산낙지 2010/12/29 1,140
607354 이 여자 나한테 왜 이러는걸까요?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14 씨크릿가든 2010/12/29 2,336
607353 방과 후 영어교사에 대해 질문 있어요~ 3 궁금 2010/12/29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