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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자기를 닮은 딸과 아내를 닮은 아들중 누구에게 더 정이 갈까요?

이쁜이맘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0-12-27 17:07:50
세살된 딸아이가 있는데 얼굴은 반반 닮았는데 눈이 아빠를  닮아서 사람들이 아빠 많이 닮았다고들해요...

그리고 성격은 완전 아빠성격이에요...

울남편은 자기를 닮은게 좋은가봐요....

사실 저도 저를 안닮아서 좀 서운할때가 있어요...딸아이 성격이 남자애 같아서 제가 힘들때가 많거든요...

만약에 둘째를 아들 낳았는데 저를 많이 닮아도 남편이 아들을 더 좋아할까요?

자기를 닮은 딸과 아내를 닮은 아들중 누구에게 정이 더 갈까요?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별게 다 궁금하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IP : 114.207.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7 5:09 PM (112.185.xxx.182)

    저흰 딸이 절 닮았고 아들은 아빠 판박이 입니다.
    남편이 딸을 이뻐합니다. 편애라할만큼 차이 나구요..
    아들이 자신이 닮은만큼 자신의 못난점이 아들에게서 보여서 더 성질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하면 맘에 안드는 부분도
    딸이 하면 이쁘다 하더이다...ㅡㅡ;

  • 2. 대부분
    '10.12.27 5:11 PM (61.101.xxx.48)

    딸은 누구를 닮건 아빠들이 다 예뻐하지 않나요?
    아들은 외모가 자신을 닮아야 좋아하고요.

  • 3. ...
    '10.12.27 5:13 PM (125.138.xxx.151)

    저흰 딸 아들 다 생긴건 아빠 닮고
    딸 성격은 부모 안닮고 시댁 쪽 성격 무지 나쁜 누굴 닮았고 아들은 성격이 아빠 미니미인데도
    아빠가 무조건 딸만 예뻐해요...가끔은 아들한테 미안할 정도로요
    우리 아들 성격이 좋아서 그냥 참고 살지 안 그랬으면 부자간 싸움 많이 했지 싶어요 ㅎㅎ
    딸은 딸이라서 아빠한테는 무조건 예쁜 것 같아요

  • 4. ^ ^
    '10.12.27 5:14 PM (121.130.xxx.42)

    누굴 닮든 어릴 적엔 귀엽고 이쁜 짓 하는 애 이뻐하고요.
    크면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애 이뻐해요.

  • 5. dd
    '10.12.27 5:16 PM (110.12.xxx.247)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배우자가 미울 땐 배우자 닮은 자식도 괜히 덩달아 미움받기도 하고
    닮고 안닮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유는 모르지만 더 정이 가고 깨물어서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 것 같아요 때로는 그게 자기를 닮아서 예쁘기도 하고 자기를 닮아서 밉기도 하고
    배우자를 닮아서 예쁘기도 하고 배우자를 닮아서 꼴보기 싫기도 하고..

  • 6. 성격
    '10.12.27 5:21 PM (218.53.xxx.129)

    저희 친정 엄마 아버지께서는
    각자 자기 닮은 자식을 유독 편애를 하더군요.
    누굴 닮던 간에 둘이서 함께 낳은 자식을요.
    그래서 저희는 완전히 패 가 갈렸어요.ㅎㅎ
    정말 부모님들의 그런게 자식들 한테는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특히, 친정 엄마는
    무슨 말만 하면
    지 아비 닮아서 성질머리 더럽다는 식으로 우리 오빠와 저를 유독 미워했습니다.
    사실은 남매 중에 둘이 성격이 제일 좋고 착하거든요.
    미운 남편을 닮은 자식과 남편을 한통으로 묶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깎아 내리고 싶었던겁니다.
    반대로 우리 엄마 닮은 셋은 완전히 성격 폭탄입니다.ㅎㅎ
    그런 성격을 우리 엄마는 화끈해서 좋은 성격이라고 늘 좋아 했답니다.
    에휴,정말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 7. 아들엄마
    '10.12.27 5:21 PM (180.64.xxx.189)

    아들이 아빠 판박이. 전 저하나도 안 닮아서 섭섭한데.
    신랑은 아들이 분신같이 느껴진다고 이뻐라합니다.
    전 그냥 제아이란 생각은 들어요.
    아마 닮았다면 더 정?이갔을지도..

  • 8. ....
    '10.12.27 5:22 PM (211.245.xxx.46)

    저는 외탁을 했고(엄마를 많이 닮기도 했지만 외삼촌이랑 판박이입니다), 제 여동생은 아빠랑 붕어빵인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큰 딸 이라고 저를 훨씬 챙겨줍니다.
    저는 (남들이 말하기를) 아버지와 생긴 건 딴판이지만, 성격은 복사판이라네요.

  • 9. 그냥
    '10.12.27 5:26 PM (58.120.xxx.243)

    아들요.

  • 10.
    '10.12.27 7:09 PM (222.106.xxx.37)

    원래 딸을 더 좋아하는데 자기 닯으면 더 좋아하겠지요

  • 11. ...
    '10.12.27 7:23 PM (221.138.xxx.206)

    아빠뿐만 아니고 엄마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릴 때 귀엽고 이쁜짓 하는아이, 학교가면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아이 예뻐합니다.
    사람마음이 그렇더라구요

  • 12. 솔직히
    '10.12.27 10:25 PM (203.249.xxx.38)

    저는 저를 닮으면 안타깝고 미울 것같습니다. 어허

  • 13. ...
    '10.12.28 4:48 AM (69.120.xxx.243)

    보통 자기닮은 아이를 더이뻐하는것 같던데요, 그렇다고 안닮은아이를 안이뻐한다는건 아니고.. 그런데 부부싸움 하면 배우자 닮은 아이가 미워보이긴 하는거 같아요.

  • 14. ㅋㅋㅋ
    '10.12.28 7:36 AM (59.13.xxx.190)

    자기자신에 만족하는 사람은 자기닮은 자식을 편애하지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 차별을 합니다.
    자기의 싫은모습을 그대로 투영하는셈이라서인건지 하여간 그렇게 되더군요 아들딸 상관없이요.

  • 15. 하마콧구멍
    '10.12.28 10:13 AM (203.226.xxx.7)

    제가 친할머니 외모,입맛,성격 많이 닮아 아빠가 늘 얘기하시곤 해요 홀어머니로 4남2녀 키우시고 생활력이 강하셨다는데실제 제가 경제적으로도 많이 드리고 그러다보니 제가 딸만2낳으니 딸이어서 섭섭해하지말라고 다 나름이라고 하셨죠^^아들은 아들대로 챙기시지만 늘저보면서 뭐하나라도 더해주시려는 아빠맘을 여전히 느낀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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