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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역 김사랑씨 나왔던 도쿄, 여우비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도쿄, 여우비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0-12-27 14:43:59
미스코리아 이런 데는 전혀 관심없어서 김사랑씨를 알지도 못했는데 제가 김사랑이란 분을 처음 알게 된 게 전에 sbs 특집 드라마(4회짜리 짧은 드라마였죠) 도쿄, 여우비였었어요.

개인적으로 배우 김태우씨를 좋아하는데(김태우, 감우성 같은 편안한 스타일의 연기를 좋아해요. ㅎㅎ) 그 때 김사랑씨가 상대 여배우로 나왔었어요.
김사랑씨 발음도 정확하고 연기도 그럭저럭 신인 여배우 치고는^^ 괜찮고 나름으로 그 때도 참 괜찮게 봤는데 시크릿 가든의 윤슬 볼 때마다 도쿄 여우비가 생각나더라구요.

그 드라마 배경이 도쿄라서 아련한 도쿄 벚꽃 신 같은 것도 꽤 볼만했고... 암튼 정말 애잔한 사랑 이야기라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한번 본 영화나 드라마 몇 번이고 보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만큼은 몇 번이고 보고 싶더라구요.

그 때 개인적으로 두고 두고 한번씩 볼려고 다운로드까지 받아놨는데 파일 에러로 날려버려서 안타까워요;

제가 두고 두고 떠올리는 몇 안되는 괜찮은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영상미도 아름다웠구요.

혹시 그 드라마 보신 분이나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덧붙임>

방금 혹시나 해서 드라마 검색해보니 아직도 홈피가 남아있긴 하네요. 2008년 방영작이었군요.
http://tv.sbs.co.kr/tokyo
저처럼 시크릿 가든에 나오는 김사랑씨 보고 도쿄 여우비 떠올리며 시청자 게시판에 글 남긴 분도 몇 분 계시네요. ㅎㅎ.
IP : 222.235.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쿄, 여우비
    '10.12.27 2:49 PM (222.235.xxx.84)

    http://tv.sbs.co.kr/tokyo/

  • 2. .....
    '10.12.27 2:59 PM (123.109.xxx.161)

    저도 김사랑은 그때 너무 이뻤던 기억이나요..

  • 3. 저두저두요
    '10.12.27 3:07 PM (121.138.xxx.233)

    저도 그때 김사랑씨 너무 예쁘게 나와서 완전 뽕 갔었어요 ㅎㅎㅎ
    지금도 이쁘지만 정말 그때는 볼살도 통통하니...정말 이뻤는데...

    김사랑씨 미코나오기전에 성형했다던데...
    그 이후로 손 안 대서 정말 다행이예요...
    지금 정말 이뻐요...

  • 4. 내니노니
    '10.12.27 3:33 PM (211.215.xxx.112)

    도쿄여우비란 말에 로그인했네요. 저 너무 마음아프게 봤던 드라마라서...
    김태우씨 넘 가엾어서, 김사랑 참 예쁘다 하면서 봤었는데... 시간될때 다시 함 봐야겠어요.

  • 5. .
    '10.12.27 4:02 PM (125.183.xxx.59)

    저도 그들마 재밌게 봤었어요.. 김사랑 연기 좀 어색해도 참 잘어울렸던거 같아요..

  • 6. 33
    '10.12.27 4:45 PM (183.109.xxx.239)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어요..

  • 7. 나그네
    '10.12.27 5:41 PM (221.165.xxx.225)

    지니가다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써보는데 그때 그드라마 참 아련하고 가슴아픈 기억이 나네요.김사랑 하면 그드라마가 생각되요..히트는 안됐지만 참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에요..

  • 8. 지나다가
    '10.12.27 5:52 PM (211.228.xxx.176)

    저도 그드라마 보면서 김사랑씨 다시 봤네요

    벚꽃잎이 눈처럼 날리던 봄날의 김태우씨와 김사랑씨

    정말 한편의 동화같은 드라마였죠

    아이비가 부른 주제가도 넘 좋구요

  • 9. 뿌싱이
    '10.12.27 8:02 PM (59.13.xxx.237)

    드라마 마지막쯤에요 둘이서 신혼여행?때갔던여관에 다시갔잖아요 그때 방에서 많은대화없이
    꼿꼿이 앉아서 밤꼴딱새우고 다음날 벗꽃나무길가에서 애절하게 헤어지잖아요 ..너무사랑하지만 되돌아가기엔 또 너무책임강이 강한 김태우가 끝내 부인을 택하잖아요...비억수로 쏟아지는데 택시타고먼저간김사랑....남겨진 김태우.....아우 정말그때 두주인공에 감정이입되서 저 정말 가슴이 끊어지는듯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는지.....눈이 퉁퉁부어 학교에서돌아온 아들내미가 놀래더라구요 어디아프냐고....

  • 10. 원글이
    '10.12.27 9:07 PM (222.235.xxx.84)

    기억하시는 분 많으신가봐요. ^^
    정말 금방 끝나버려서 대중에는 잘 안알려졌지만 그래도 같이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반갑네요.
    생각난 김에 오늘 소장용으로 다운받아놨답니다. 두고 두고 볼려구요. ^^

  • 11. 저요저요
    '10.12.27 11:51 PM (211.41.xxx.122)

    저 그거 너무너무 가슴 절이면서 봤어요. 김사랑 연기 다시본 계기가 된 드라마구요. 김태우 연기 김사랑 연기 너무 좋았답니다. 4부작이던가 그랫던 것 같아요. 김사랑 너무 사랑스럽게 나오더라구요. 근데 김사랑 조금씩 계속 튜닝하고 있어요 근데 본바탕이 원래 좀 사랑스러운 얼굴이라서 그런지 튜닝할때마다 계속 너무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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