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남자가 별로인건가요? 아님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남자분이 계산하셨고 전 당연하다는듯 그냥 밖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솔직히 넘 당연하다 생각해서 잘마셨다 그런 말 하지 않았구요.
두번째 만남에서도 집 근처에서 차만 마셨어요. 퇴근후라 시간도 늦었고 해서요.
그날도 남자분이 계산서 들고 가셨고 그날도 전 밖에서 기다렸고 또 잘마셨네 그런 언급없이
그냥 즐거웠다 하고 헤어졌어요. 솔직히 비싼 저녁을 한번 먹은것도 아니고 남자가 맘에 든다면
이정도 계산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세번째 만난날, 드뎌? 삼겹살 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그분이 계산했고 전 또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뭐 이것도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사실 그렇게 비싸고 좋은곳에 간것도 아니었고... 처음산
저녁이라 별 생각 없이 전 기다렸고 그분이 나왔을 때 바로 다음 코스로 갔어요. 잘먹었다 그런말
하지 못했구요. 그냥 암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2차에서는 제가 낼려고 했는데 그곳이 그분 친구분이
하는 술집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집이니 그분이 계산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전 다음에 내야지
생각했구요. 그래서 또 그분이 계산을 하셨죠. 이번에도 뭐 잘먹었다 그런 언급은 안했어요. 2차 갈때 부터 그분이 한 말이 친구집이 술집하는데 아주 저렴하게 술마실수 있다고 했을때 부터 살짝 빈정이상했죠.
이건 뭐.... 날 좀 쉽게 보나?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나? 그런 생각...
그러다 2차 마시고 집앞까지 택시타고 왔는데.........
헐........ 집앞에 왔을때 택시에서 쌩~ 나가버리더라구요. 한마디로 니가 계산해라 이거였죠.
정말 어이 없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지갑꺼내서 계산하고 내렸죠. 기사분 보기 좀 민망했음.
그리고 다음날 만났을때 영화보자해서 갔는데 줄서있을때 우리 차례가 되니깐
선뜻 안나가고 나보고 뭐 할인카드 없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좀 깨더라구요...(솔직히 이분
저보다 훨씬 돈도 잘벌고 돈이 많은 사람인데 이러니 넘 쪼잔해 보였음)
그래서 없다 하니 자기가 계산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영화보고 나서 배고파서 저녁먹으러 안가냐
식으로 물어보니 뭐 어제 많이 먹었으니 오늘은 그만 가자 하시더군요.
전 배고픈 상태로 돌려보내는 남자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더니 지하철 타고 갈래요? 하더군요. 그 추운 날씨에....집까지 택시타봤자 5~6천원 나오는데..
제가 멈칫하니...아 택시로 데려다 드릴께요 하더군요..
그리고 집앞 왔을때 또 쌩하니 내리더군요. 또 내가 계산하고 내리고..
저....... 정말 된장녀도 아니고 돈 쓸때 쓸줄 아는 사람인데 단 저렇게 먼저 설레발이 치면서
여자한테 써주길 바라는 남자 만나면 마음이 뚝 끊기거든요...
이 남자가 별로인건가요? 아님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1. 매리야~
'10.12.27 10:35 AM (118.36.xxx.96)님. 당연한 게 무슨 기준인가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커피값은 공짜로 떨어지나요.
내가 한 번 얻어마셨으면 내가 한 번 내 주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2. ,,
'10.12.27 10:38 AM (121.160.xxx.196)커피 잘 마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3. 헐...
'10.12.27 10:39 AM (220.80.xxx.28)빈말이라도 "담엔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라고만 하셨어도.. 쩝...
좀 너무하셨네요.4. 매리야~
'10.12.27 10:41 AM (118.36.xxx.96)그리고..
통신할인카드..
내가 쓰면 합리적이고 남자가 쓰면 쪼잔하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5. ..
'10.12.27 10:42 AM (118.46.xxx.133)제가 보기엔 금액을 떠나서 몇번을 샀는데도 잘먹었다는 말한마디 없는
원글님이 매너가 없으신거같아요.6. 낚시
'10.12.27 10:42 AM (121.178.xxx.164)아니라면 정말 본인이 이상하신 거임.
7. ...
'10.12.27 10:42 AM (112.151.xxx.176)잘 마셨어요 한마디가 그리 아까우셨나.
"이정도 계산은 당연하다" 생각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잘 마셨어요 하고 목례정도는 기본적으로 합니다.
원글님 이상하네요 참8. -.-
'10.12.27 10:42 AM (112.152.xxx.240)그러게요... 그리고 캔커피 하나라도 잘마셨다고 말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저도 한 공주병하지만... 그정도 멘트는 날려요.
남편이랑 연애할때도 6:4정도로 제가 돈썼어요. 저는 월급 200간신히 넘기고, 신랑은 저보다 5배는 많았음에도... 누구랑 만났어도 그랬을거에요.9. ㅎㅎ
'10.12.27 10:43 AM (210.96.xxx.223)뭘 계속 당연해요. 아빠도 아니고.
자꾸 당연하게 생각하시니까, 뭘 해주고 싶은 마음이 하나씩 없어지는거죠. 그 남자분도.
중간에 감사하다 인사라도 하고, 커피값이라도 몇 번 내셨으면 지하철이 아니라 택시로 모셔다 드렸겠죠. 돈 쓸 때 쓸 줄 아신다면서, 진작 좀 쓰시지 그러셨어요. 남자분도 마음을 접고 있는 게 아닐까요?10. ...
'10.12.27 10:43 AM (125.180.xxx.16)그남자분이 별로가 아니고 원글님이 별로예요
요즘아가씨들 절대 얻어먹고 다니지않아요 같이 쓰지...11. ///
'10.12.27 10:43 AM (116.36.xxx.174)낚이지마세요
이 아이피 유명한사람인데12. ㅌ
'10.12.27 10:44 AM (175.124.xxx.114)한숨만 나옴. 에효~. 혼자 사시길.
13. 남자분
'10.12.27 10:44 AM (119.70.xxx.2)남자분 똥 빫으셨다
14. ..
'10.12.27 10:45 AM (120.50.xxx.106)낚인건가요?
낚인거 아니고 정말 사실이라면
원글님 그지세요??
그.지??쯧쯧...........15. .
'10.12.27 10:46 AM (14.52.xxx.103)아,, 낚시에요? 댓글 달았다가 지웠네요 ㅎㅎㅎㅎㅎ
16. ..
'10.12.27 10:46 AM (120.50.xxx.106)잘먹었단 말 한마디도 못하는
인정머리없는 그.지.신가봐요??17. ..
'10.12.27 10:48 AM (1.225.xxx.63)파닥파닥.. 됐니?
18. 거지녀
'10.12.27 10:49 AM (221.147.xxx.138)라고 남자들이 부르는 부류에 포함되셨습니다~
요새 돈벌이 어려워요.
그렇다보니 남자들도 계산에 진짜 민감합니다.
맘에 드는 남자였으면, 두 번에 한번씩만 사셨어도 아마 점수를 많이 따셨을 거여요.
이번 판은 망쳤지만, 다음 판 부터라도 잘 해보셔요.19. f
'10.12.27 10:51 AM (111.65.xxx.83)저 같은 두번째 커피샵에서 제가 내려고 액션이라도 취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님도 그 남자한테 관심없었는데..그냥 몇번 만나 본거 같은데요...
제가 남자라면 만정 떨어졌을 듯....20. ....
'10.12.27 10:52 AM (218.235.xxx.21)된장녀보다 님도 그분한테 바라고있는듯하네요 쿨하지못하게 남자가 날 꼭만나려면 쓰는게
당연하다는 식이신듯 남자분도 원글님이 어떻게하나 볼려구하는 마음일수도 있는데
비싼저녁이 아니라 라면한그릇 이라고해도 남자분생각을 해서 잘먹었다고 한마디할수있는거 아닌가요?21. 음
'10.12.27 10:55 AM (203.244.xxx.254)낚시아니라면 공주그지?
22. ..
'10.12.27 10:57 AM (211.105.xxx.69)이글 일부러 이렇게 올리신거죠? 욕 얻어 드시려고...
적어도 교대로 내려는 노력정도는 보여야죠..그럴때 남자측에서 거부를 한거라면 몰라도
돈낼 생각조차 안하고 잘 마셨단 말조차 없고 ..그리고 원글님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원글님이 택시비 내는거야 당연하구요..사귀지도 않고 데이트 하는 사이에 얼마나 더 벗겨먹으려고 그러십니까...남녀간의 데이트도 친구간의 만남처럼 생각을 하세요..원글님이 돈 내기 정 아까우시면 커피값중 원글님건 원글님이 딱 계산하는 정확한 더치를 하시던가요..원글님이 절세 미인이라 만나만 주는것도 영광인줄 알아아 이놈아..그런마인드 이신건가요?23. .
'10.12.27 10:58 AM (183.98.xxx.10)낚시라해도 생각해내는 상황이 별 그지같은...
24. 정말
'10.12.27 10:58 AM (118.222.xxx.4)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얻어먹는게 당연하다는 님 생각이 어이없어요.
상대방이 계산했음 인사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상대가 한번 계산하면 다음은 님이 좀 하세요.25. 절대
'10.12.27 10:59 AM (116.37.xxx.10)' 돈 쓸때 쓸줄 아는 사람인데 단 저렇게 먼저 설레발이 치면서 '
아닌데요
돈 쓸 때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본인을 정말 모르시네요26. 음
'10.12.27 10:59 AM (220.121.xxx.150)김기열과 최지혜?? 개콘생각이 나네요..^^
27. 낚여따!!
'10.12.27 11:05 AM (210.94.xxx.89)덥써억!! -0-
28. 짱구님
'10.12.27 11:10 AM (211.208.xxx.122)저두 여자인데요
저는 그렇게 남자가 다 사야 된다는 구식인 생각은 버리셔야 할꺼같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그런 사상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제가 그랬어요
그런 생각이 그런 기준이 여자로써 꼭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분위기 봐가면서
센스있게 여자로써 누릴수 있는 조금의 대접을 사주는 분도 기분좋게 센스있게 하는건
님의 재량인거같네요...... 아무리 이쁜여자두요 그렇게 하면 요즘엔 남자들이 싫어해요
.................................융통성있게....상황을 잘 파악해야죠^^29. ...
'10.12.27 11:10 AM (112.159.xxx.178)그냥 혼자 살아요 응?
30. ㅎㅎ
'10.12.27 11:13 AM (124.51.xxx.106)여자망신 님이 다 시키심.
남자들 술자리에서 엄청 까이겠음.31. 헐...
'10.12.27 11:13 AM (125.176.xxx.130)이거 낚시글 맞죠? ㅡㅡ;;; 욕 먹으려고 작정하지 않는 다음에야 이런 글을 올릴리가....
32. .
'10.12.27 11:25 AM (175.123.xxx.78)아 낚시구나..
진정 거지같아요 ;;33. ㅋㅋ
'10.12.27 11:46 AM (58.227.xxx.121)맨날 요~~~상한 기사글만 퍼와서 무플이더니.
82에서 어떻게 하면 댓글을 많이 받나 연구좀 하셨나봐요?34. .
'10.12.27 12:24 PM (121.141.xxx.153)원글님이 잘못 하셨어요. ㅉㅉ
35. 쓸개코
'10.12.27 12:24 PM (122.36.xxx.13)좀 심한댓글들도 있네요.
그런데 좀 원글님께서 약게 행동하셨네요~
저같은경우 넘 얻어먹으면 불편하던데 억지로라도 중간에 내려고 하거든요
원글님 불편하지 않으셧어요?36. 긴수염도사
'10.12.27 12:37 PM (70.27.xxx.66)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자를 만나는데
남자가 밥값, 술값, 커피값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아주 친해진 다음에 여자가 더러 낼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경우든 여자에게 돈내게 하는 남자는 책임감이 별로 없는
맘마보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 해야 합니다.
하기야 요즘은 신사 찾아 보기도 자연산 찾기보다
더 힘들다고 하기는 합디다.37. 헐...
'10.12.27 12:51 PM (116.39.xxx.72)정말 이거 낚시 아니라면,
당신은 거지 중의 상거지.38. 눈
'10.12.27 3:55 PM (121.167.xxx.239)자자...낚여주마..파닥파닥..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8328 | 꽃꽂이 배우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 꽃꽂다~ | 2010/07/09 | 276 |
| 558327 | 이런 비밀도 아시나요? 6 | 비밀 | 2010/07/09 | 2,017 |
| 558326 | 결혼 10년만에 여행 가려고 합니다..ㅠㅠ 2 | 좋은 아이디.. | 2010/07/09 | 810 |
| 558325 | 요새 월세도 잘 안나가나요?? 2 | 미니민이 | 2010/07/09 | 930 |
| 558324 | icoffee + 쿨러 사보신분들.. | 커피좋아 | 2010/07/09 | 463 |
| 558323 | 배가 차요. 뭐가 좋을까요? 10 | 고민 | 2010/07/09 | 1,168 |
| 558322 | 애견인들이 말하는 선잔국은 동물보호 잘합니까.. 41 | 선진국 | 2010/07/09 | 967 |
| 558321 | 어라? 대문글이 많아졌네요? 5 | 뭐했나? | 2010/07/09 | 1,495 |
| 558320 | 르쿠르제 조금 낮은 냄비 잘 쓰게되나요? 2 | 마미떼는 아.. | 2010/07/09 | 691 |
| 558319 | 남자들이 훨씬 못된것 같아요. 8 | 여자보다 | 2010/07/09 | 2,188 |
| 558318 | .... 5 | ... | 2010/07/09 | 908 |
| 558317 | 이거 버릴까요? 4 | 뚜껑없는 슬.. | 2010/07/09 | 593 |
| 558316 | 고춧잎 조리법 좀 알려 주세요 6 | 고춧잎 | 2010/07/09 | 768 |
| 558315 | 혹 일본 야마하 전기자전거 타보신분... 4 | 50대 아줌.. | 2010/07/09 | 749 |
| 558314 | 밀대걸레 좀 추천 해 주셔요. 3 | 검정발바닥 | 2010/07/09 | 1,049 |
| 558313 | 진품과 가품이 많이 차이 나나요? 14 | 명품과 짝퉁.. | 2010/07/09 | 1,659 |
| 558312 | 냉동 낙지로 낚지 볶음 하려고 하는데..해동 해야 하나요? 1 | 낙지볶음 | 2010/07/09 | 955 |
| 558311 | 사주팔자 10년대운 이런거 정말 안맞는거같아요 3 | ㄷㄷㄷ | 2010/07/09 | 1,677 |
| 558310 | 보험거절 어떻게 하시나요? 10 | 버티기 | 2010/07/09 | 986 |
| 558309 | 도대체 '케바케' 가 무슨 뜻이에요? 5 | 궁금 | 2010/07/09 | 3,885 |
| 558308 | 르쿠르제가 그렇게 좋은 건가요? 4 | 르쿠르제 | 2010/07/09 | 981 |
| 558307 | 양문형 냉장고 꽃무늬로 사면 금방 싫증 날까요? 31 | 주부 | 2010/07/09 | 2,230 |
| 558306 | 골치 아픈 우리남편 타일 기술은 어떨까요? 5 | .. | 2010/07/09 | 1,035 |
| 558305 | 화장품냉장고 2 | 핫세 | 2010/07/09 | 458 |
| 558304 | 둘째 임신했는데요 무거운 첫째; 안고 다녀도 되겠죠 5 | 둘째임신 | 2010/07/09 | 948 |
| 558303 | 아들이 부럽다는 남편..... 8 | 열받아 | 2010/07/09 | 1,677 |
| 558302 | 아이가 정서불안인것 같아요...미술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 궁금 | 2010/07/09 | 399 |
| 558301 | 바람피고 싶어요. 딱 한번만요. 68 | 복수 | 2010/07/09 | 19,082 |
| 558300 | 루이비통 골라주세요~ 10 | 지겨우시겠지.. | 2010/07/09 | 1,859 |
| 558299 | 코치가방 새거 팔려면 어느싸이트에 올려야 가장 잘 팔리나요? 1 | 도와주세요 | 2010/07/09 | 1,0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