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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랑 좀 하려구요.. ^^;;

...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0-12-27 00:18:27
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샤넬 가방을 사줬어요..
샤넬.. 그 비싼걸.. 사주려고 그 동안 카드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았는데 그걸로 사줬답니다..
현금 주고는 못사줄 걸 포인트라서 사준다나요.. ㅋ
사실 티비도 바꿔야 하고 다른데 쓰려고 생각하면 쓸 곳 많지만
남편 마음이 고맙고 두고두고 생색내라고^^ 고맙게 받았어요..
남편한테 당신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소중히 정말 잘 쓰겠다고 그랬네요..
매장에서 직원이 카드 포인트 이렇게 많이 모아서 가져온 분 첨이라고 그랬는데
남편이 마누라 가방 사주려고 그 동안 차곡차곡 모았다고 하니까 직원이 더 잘해주는 거 있죠..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하네요.. ^^

IP : 112.169.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7 12:22 AM (58.76.xxx.49)

    근데 카드포인트가 그렇게 많이 쌓일수도 있나요??
    무한정 쌓는것도 안되던데 소멸이 되어서..
    2년정도만에 샤넬가방을 살수있을정도로 포인트가 쌓였다니~~
    많이 부유하신가봐요?~~

  • 2. ...
    '10.12.27 12:25 AM (112.169.xxx.90)

    원글> 아녜요.. 부유해서가 아니라 일때문에 카드로 구매할 일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안그래도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소멸되는 포인트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던데 남편 카드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

  • 3. ..
    '10.12.27 12:26 AM (121.168.xxx.108)

    와.. 카드포인트를 그리 쌓을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쁜 가방을 받으셨다니 부럽습니다. ^^

  • 4. 와...
    '10.12.27 12:27 AM (211.213.xxx.74)

    좋으시겠어요.
    포인트로도 살 수 잇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어떤 카드 쓰셨어요? 저두 차곡차곡 모아 엄마 사 드리고 싶어요...

  • 5. ...
    '10.12.27 12:31 AM (112.169.xxx.90)

    원글> 포인트로 직접 구매는 안되고.. 원래 되는 줄 알고 간건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바꿔서 그걸로 샀어요.. 신한카드라고 했던거 같아요..^^

  • 6. 부러워요
    '10.12.27 5:53 AM (70.52.xxx.50)

    남편이 아내분 선물로 가방을 골라준다니..
    울남편은 가방 많은데 무슨 가방을 또 사..하고 맨날 구박만 해요..
    반지 사달라고 했더니 손가락이 몇개냐고 또 사냐고 하구요..
    하여튼..그 주둥아리 한대 톡 때려주고 싶어요 ㅠ.ㅠ
    진짜 부럽습니다.

  • 7. 원래도
    '10.12.27 6:07 AM (116.37.xxx.10)

    잘 버시는 남편분이신가 봅니다
    그러니 포인트를 몇백만원 만들 수 있죠.
    포인트를 몇백만원 만들려면
    억단위로 쓰셔야 하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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