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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유학....

고3 엄마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0-12-24 10:15:05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캐나다로 가서
대학 다니려면 물론 영어를 잘해야 하겠죠?
4년제 대학 가기전에 무슨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지,,,
학비는 어느정도 드는지,,,,
한국에서 고딩 졸업하고 캐나다 대학 가는 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수능 망쳐 허접한 대학 보내느니
캐나다로 유학 보내면 어떨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캐나다로 가면 하숙은 가능하거든요.
IP : 211.57.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서
    '10.12.24 10:20 AM (211.117.xxx.105)

    공부 못하는데 어떻게 캐나다에서 영어로 공부합니까??

  • 2. ...
    '10.12.24 10:26 AM (119.64.xxx.151)

    어제 동네 전봇대에 붙은 게시물을 보았는데...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뉴질랜드에서 대학 나와서 영어과외 한다는 내용...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대학 못 가서 유학갔나? 하는 생각이더군요.

    정말 어머니가 보낼 의지가 있다면 이런 데에 문의하지 말고 유학원 등에 정식으로 알아보세요.

  • 3. 원글이
    '10.12.24 10:43 AM (211.57.xxx.90)

    그래도 영어는 점수가 좋고 흥미로운 과목이라서
    유학을 잠깐 생각해 봤어요.
    지인 자녀도 수능보고 맘에 맞는 대학 없다고 호주로 미국으로 가서
    지금 열심히 대학 다니고 있거든요.
    조언들 고맙습니다.

  • 4. ..
    '10.12.24 10:45 AM (24.167.xxx.59)

    원글님이 보신것 같아 제가 쓴글은 지웠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잘 될거에요.

  • 5. ..
    '10.12.24 11:00 AM (125.177.xxx.138)

    엄마가 평생 자식얼굴보고 살겠다는 마음만 아니시라면..
    본인이 원한다면 보내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인생은 기니까..
    100명중 1명이 성공하던.. 99명이 성공하던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 6. 한국에서
    '10.12.24 11:42 AM (75.1.xxx.80)

    대학 떨어진 학생들
    위의 유학님 말씀처럼 순서대로 커뮤니티컬리지에서
    2년 공부하고 4년제로 편입 가능한 사람도 있고...편입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편입하는거 아니구여~~4년제 가서 엄청 열심히 하지 않으면
    졸업 못하는 경우 아주아주 많답니다.

  • 7. ....
    '10.12.24 11:45 AM (119.64.xxx.197)

    제가 캐나다 있을때 중, 고등학교때 한국에서 성적 안나와 캐나다에 유학 간 아이들을
    많이 봤는데요.....그냥 한국에서 공부 시키세요.
    걔네들이 대학은 어찌어찌하여 들어갑니다만(캐나다는 입학하기는 쉽습니다.)
    대부분 졸업을 못합니다.
    제 주변에서 졸업한 아이는 한 명 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한국에 다시 들어 갔지요.
    애들이 생활하는 것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러울 때도 많구요.
    공부를 잘해서 보내는 것 아니라면 절대 말리고 싶어요.

  • 8. 조건부 입학
    '10.12.24 12:19 PM (121.166.xxx.116)

    요즘은 건대, 중대, 서강대 같은 곳에서
    외국 대학하고 결연 맺고,
    한국에서 1~2년 정도 학교에서 교육시킨 후에
    조건부 입학으로 현지 대학 들어가는 프로그램들도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신문 광고 보니까 건대는 Texax A&M이랑 하던데요.
    이 정도 학교면 우리나라에서 SAT쳐서 들어가기 참 힘든 괜찮은 학교인데..
    저렇게 가는 방법도 요즘은 있구나...하고 생각했지요.
    한번 이런 학교들도 알아보세요.

  • 9. 한국서
    '10.12.24 12:44 PM (115.41.xxx.10)

    못하면 외국서도 못한다는 말이 모두에게 진리는 아닙니다.
    한국에서 안 되는 아이가 외국에서 펄펄 나는 경우도 보아왔으니..

    굳이 한국에서 어찌 해보려는 것 보단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지요.

    저도 캐나다보다는 미국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기회가 더 많고 또 웬만한 곳 보내도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편입도 자유로운 편이거든요.

    문제는 이것을 부모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본인이 절실하게 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 일단 좋은 성적을 따 놓아야 편입이든 뭐든 쉽게 가니까요.

  • 10.
    '10.12.24 1:04 PM (98.110.xxx.218)

    미국 허접한 대학이라도 학비 년 9천불 하는곳 없음다.
    학비 싸다는 주립대도 몇년전부터 학비가 확 인상되서 연 2만불은 잡아야하고, 기타 생호라비,기숙사비도 생각하셔야 해요.
    대학 유학 보냐면 아무리 안들어도 1년에 5만에서 10만불까지는 예상하셔야 해요.
    돈이 아니라 물같이 듭니다.

  • 11. 캐나다
    '10.12.24 1:08 PM (64.229.xxx.132)

    저도 아이가 열의가 있다면 보내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영어가 그렇게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대학졸업하려면 여기서 영어가 원어민 수준인 아이들도
    무척 힘들어하는게 현실이예요
    캐나다에서 직업잡고 살생각이있다면
    컬리지에서 실질적인 학문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졸업이 많이쉽고 취직도 잘되는편이고요

  • 12. 뉴욕
    '10.12.24 1:25 PM (115.41.xxx.10)

    뉴욕주립대 학비가 한 학기 5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몰라서 그렇지 찾아보면 학비도 싸고 입학도 쉬운 곳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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