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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10년쯤이면 학군 괜찮아질까요?

...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0-12-23 16:19:59
사는건 아무 문제 없는데 학군 때문에 참 걸리네요.
요즘 신도시쪽 매매, 전세값이 장난이 아닌데요

초등학교 들어갈때쯤엔 부산에 나가야 하나 싶습니다.
집값은 부산을 따라 가려는것 같은데 학군도 많이 나아질까요?

학군같은 것은 5년~10년동안 좋아지는 것이 아닌지 어떨지요?
양산 사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양산 깍아내릴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가진게 없으니 장래를 위해  아이 공부라도 좋은 환경에서 시키고 싶은데 경제적인 부분과 상충되니 물어봅니다.)
IP : 110.45.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도시
    '10.12.23 4:23 PM (175.215.xxx.114)

    신도시중에서 양산은 발전의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지금도 작은 곳은 아니죠.
    뭔 말이냐면.... 10년후의 일을 벌써 걱정할 이유 없다는거지요.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게 맞지.... 싶습니다만....

  • 2. ...
    '10.12.23 4:26 PM (110.45.xxx.29)

    저도 사는건 아무 문제 없다 봅니다.
    다만 학군이 타 지역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갈수 있느냐의 문제지요
    3년 있으면 아이 초등학교 넣어야 하니 초등 중간에 전학시키느니 미리 경제적인 준비를 해야 하나 싶어서요.

  • 3. 신도시
    '10.12.23 4:44 PM (175.215.xxx.114)

    신혼때 창원에서 살았습니다. 당시엔 허허 벌판이었죠.
    그리고 당시.... 인근 도시 연합고사 떨어진 아이들이 모조리 들어가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가 창원에서는 제일 명문 고등학교입니다.
    아들놈은 뺑뺑이 잘못 돌려.... 그 학교 못갔습니다.

    또 중간에 시골에서 2년 보낸적 있습니다. 어릴때이니 부담없이 생활했죠.
    아들, 딸.... 좋은 추억의 장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귄 아이와 지금도 연락되는 아이 한명있네요.
    다 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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