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러면 욕먹을까요?

\'\'흠\'\'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0-12-23 14:15:19
엄마 돌아가시고 1년후 아버지 마저 돌아가셔서

저희 집에는 어른이 안계십니다.

그렇지만 형제들 모두 성인이구요

전 서른이 넘었구요 언니도 있어요

곧 엄마 기일이 돌아옵니다.

전 제사를 형제끼리 조용히 엄마 생각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또 떨어져 사는 언니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싶구요

그런데 큰어머니께서 오신다고 하네요

전 그게 싫거든요

만약에 우리끼리 조용히 하고 싶다고 오시지 말라고 하면

욕 먹을까요?

참고로 멀리 사셔서 주무시고 가십니다
**회사 언니는 그래도 오시라고 해야 한다는데....
IP : 211.252.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시라고
    '10.12.23 2:17 PM (112.151.xxx.221)

    해야죠. 원글님을 위한 제사가 아니고 어머님을 위한 제사인데요.

  • 2. 흠...
    '10.12.23 2:17 PM (175.197.xxx.39)

    고인을 기리기 위해서 오는거라면
    막을수는 없지 않겠어요?

  • 3. ...
    '10.12.23 2:19 PM (211.108.xxx.9)

    그럼 평생 친척들 안보고 사실수 있으세요?

    훗날 도움받을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결혼식 등..)

  • 4. ?
    '10.12.23 2:19 PM (112.168.xxx.106)

    저는다른데... 큰어머니 오게하기싫으면 오지말라하세요

    진심으로 하고싶은사람만 모여서 하면되요
    평상시 큰어머니와 관계에 따라 틀려지겠죠.

  • 5. 욕먹어요
    '10.12.23 2:21 PM (211.246.xxx.200)

    오시면 얼마나 오실까요.. 또 큰어머니가 얼마나 계시겠어요.
    형제들과의 오붓한 시간은 나중에도 가질수 있어요.
    큰어머니가 오시면 감사드려야죠

  • 6. 우린 몰랐네..
    '10.12.23 2:24 PM (118.221.xxx.243)

    큰어머니와 말씀 나누다 보면 엄마의 또다른 일들을 알게 될수도 있잖아요.
    그 일이 아픈 추억이든 기쁜 추억이든..
    어른들만이 공유하셨던 그런 일들요.

  • 7. 두고두고
    '10.12.23 2:24 PM (180.70.xxx.26)

    친지분들한테 돌려가며 까이실텐데요..

    그리고.. 다른일도 아니고..
    이런건 좀...

  • 8. 원글님이
    '10.12.23 2:25 PM (121.154.xxx.97)

    뭘 말할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요...
    오시지 말라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욕 먹습니다!

  • 9. 으음
    '10.12.23 2:25 PM (180.224.xxx.33)

    옛날에 큰어머니랑 어머니랑 사이에 따라 다른데요
    우리나라에 동서지간 사이가 각별한 집이 어딨겠냐만
    데면데면해도 나쁘지는 않았다....하면 초대하시고
    정말 여기에 안쓰셔서 그렇지 막장이다...하면 초대하지 마세요.
    뭔가 초대 안하는데 큰어머니가 불편하다...그냥 자고가는게 싫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정말 이유가 있다면 초대하지 마세요.

    저는 큰집이 울트라 막장이라 아빠쪽에서 안보고 살겠다고 끊은 케이스인데
    사는데 전혀 지장 없는데요...요즘 친척 도움 받을일이 어딨고 줄 친척이 어딨나요..
    본인 능력으로 사는 세상이지...
    오히려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하고 징징거리고 훼방 안놔서 너무 좋고
    엄마는 참 저렇게 딱딱 끊어주는 신랑 있으니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싶습니다.
    우리 신랑같음 택도 없거든요...ㅠㅠ

  • 10. 음냐
    '10.12.23 2:28 PM (121.136.xxx.129)

    과거에 사이가 어찌되었든 요즘같은 세상에 동서 제사에 참여하겠다고 오시는 성의가 감사하지 않을까요. 매번 오시는것도 아닐테고 윗분 말씀처럼 돌아가신 부모님 얘기 해달라고 하시면 자식들은 알지 못했던 얘기 듣는것도 고인에 대한 추억일 것 같아요.

  • 11. ..
    '10.12.23 2:36 PM (110.45.xxx.29)

    멀리서 동서 제사에 참석하겠다는것도 참 정성인데 못 오게 할려는 뭔 이유라도 있나요?
    하루 자더라도 오지 말라고 꼭 집어 얘기하면 굉장한 실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안 보고 살거라면 그렇게 하시구요

  • 12. .
    '10.12.23 2:39 PM (121.128.xxx.151)

    오시는게 귀찮으신가요? 주무시고 가셔서?
    오신다는 분을 어찌 오시지 말라는지...
    고맙게 생각해야죠
    엄마 생각해서...

  • 13. 오시겠다는
    '10.12.23 3:08 PM (61.254.xxx.129)

    마음이 얼마나 고마우십니까.
    원글님의 뜻은 알지만, 이런 경우에는 기쁘게 맞이하셔야 할 듯 합니다.

  • 14. 예외
    '10.12.23 4:24 PM (110.11.xxx.77)

    큰어머님이 어떤분이신지요?
    행사때마다 빈손으로 오면서 뭐라뭐라....말만 많은 타입이라면 그냥 못 오게 하세요.
    형제들끼리 국 한그릇만 떠넣고 조졸하게 지낼거라고 첨부터 자르세요.
    그 놈의 제사 때문에 참다참다 망치로 창문 박살내는 집도 봤고,
    농구공마냥 제사 이집 저집 옮겨다는 집도 봤습니다...

  • 15.
    '10.12.23 4:59 PM (175.124.xxx.114)

    오시면 감사한걸텐데요. 일부러 오시는데 .

  • 16. 동서제사에
    '10.12.23 9:59 PM (110.9.xxx.251)

    오는것 쉬운일 아니예요.

    평소에 돌아가신 어머님과 사이가 어땠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말만 많은 큰어머님이시라면 저도 오시는것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991 현관문에 방범을 위해 설치할만한거? 2 무서워 2010/07/07 587
556990 한국에서 외국에 있는 070인터넷전화로 전화할때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3 친구 2010/07/07 888
556989 82를 믿으며 ~~ 3 soft 2010/07/07 453
556988 풀무원 배달 녹즙 믿을 수 있을까요? 13 녹즙 2010/07/07 1,796
556987 유난히 마음이 고운아이를 봤어요 7 더우시죠 2010/07/07 1,416
556986 단종 루스파우더...비슷한 것 찾아주세요..... 3 파우더 2010/07/07 492
556985 김미화 “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대한민국 만세!!” 28 멋져부러 2010/07/07 2,570
556984 소다 구입 3 날씨 좋네.. 2010/07/07 504
556983 비치타올 어디서 사시나요 1 jjj 2010/07/07 332
556982 김제동, ‘환상의 짝궁’ 마지막 녹화… “씩씩하게 콧대 세우고 나갈랍니다” 2 세우실 2010/07/07 542
556981 여고생 스타킹 어떤거 사세요? 10 2010/07/07 1,035
556980 초4 생일파티... 6 생일파티 2010/07/07 628
556979 냉방병이면,, 몸을 좀 따뜻하게 해주면 되나요?? 1 ;; 2010/07/07 231
556978 짜장면 나오셨어요? 정말 요즘 이상해요 21 내말이~ 2010/07/07 1,956
556977 남편이 하는말은 다 거짓말같아요 3 의심맘 2010/07/07 708
556976 가평, 양평 등 경기도 일대 6세 아이와 아빠가 갈만한 곳? ... 2010/07/07 747
556975 딸들이요 3 딸이요 2010/07/07 448
556974 흑마늘 효능이랑 시중에 있는 제품 추천부탁드려용 ^^* 3 건강을위하여.. 2010/07/07 522
556973 하나로셋트 쓰는데 약정이 만료되었어요. 어디가 더 쌀까요? 1 하나로 2010/07/07 241
556972 한살림 5 한살림 2010/07/07 741
556971 저 중학교때 수학 48점 맞고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8 기다려주기로.. 2010/07/07 1,296
556970 남자배우 이상형 월드컵해봐요~ 54 기분전환 2010/07/07 2,163
556969 주택청약통장이 있어요. 2 알려주세요 2010/07/07 356
556968 넘 웃겨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ㅋㅋ 2 심혜진 2010/07/07 1,662
556967 황충길 쌀독옹기에 매실엑기스 담궈도 되나요? 3 옹기구입 2010/07/07 452
556966 [중앙] 시신 엽기적 훼손·유기 주도했는데 영장 세 차례나 기각 … 네 번째는? 3 세우실 2010/07/07 475
556965 국토순례 어떤가요? 초등6학년 2010/07/07 165
556964 너무 웃긴꿈을 꿨어요 3 .. 2010/07/07 335
556963 한국 경제규모 세계 15위..2년째 제자리 댓글 중 - 노무현의 신기록 1 참맛 2010/07/07 435
556962 화성인바이러스 연봉6억녀 보셨나요? 26 부럽다 2010/07/07 1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