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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그가 알고 싶다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0-12-23 11:30:09
광풍이 불고 있는 시크릿가든 안보곤 못배기겠더라구요.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주부터 보려고 해요.

드라마 보다도 현빈열풍이 대단하네요.
현빈이란 이름이 낯설진 않지만 그닥 관심없던 대한민국 이모 였는데,
현빈열풍덕에 이러저러한 영상들 (플짤??) 보다보니
호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 유명한 김삼순도 안봤었고, CF도 많이 찍었던데 별로 기억도 없구요.
영화 만추를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오로지 탕웨이 때문..
처음엔 현빈이랑 나온다고 해서 실망도 했었는데
이젠 두배우 모두가 기다려져요.

검색해 보니 별 정보성 기사나 뭐 이런건 없고
찬양기사만 주루룩 하네요.
좀 뜬다 싶으면 신격화 할만큼 찬양해대는 풍조, 조금 불만.

언뜻언뜻 스치는 이미지가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랑 좀 비슷하기도 하고
행보도 비슷한거 같아요.
오다기리 죠 좋아하는데 둘이 오버랩 되니까 괜시리 현빈한테 급호감 가네요.

그냥 현빈이 궁금해서요.
그간의 작품들 평(?)이라던지, 어떤작품으로 한류가 됐는지도 궁금해요.
일본 팬미팅 보니까 어마어마 하던데요? 나한테만 그런가??

풋풋한 시절 모습은 내 취향 아니고, 지금의 남자냄새에 환장하는 이모였습니다.

IP : 121.166.xxx.1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환장
    '10.12.23 11:36 AM (58.148.xxx.15)

    저도 현빈땜에 ...
    특히 저번주 그 눈빛때문에 잠을 못이룰 정도였어요.
    흠..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송혜교랑 나왔었는데, 그 작가가 노희경씨예요. 그 작품도 괜찮구요.
    눈의 여왕도 괜찮아요.
    친구에서 장동건역을 맡았었는데 그때도 그 눈빛 너무 애절하고 좋았었구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현빈 보면 그야말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달까..
    몸매 좋아, 목소리도 좋아.
    요즘 스타일은,,그야말로,,, 입혀놓고 재봉하고 다린듯,, 옷 너무 잘입어서 할말이 없어요.

  • 2. 눈빛이
    '10.12.23 11:43 AM (61.101.xxx.62)

    정말 예술이네요. 12회 마지막에 현빈이 길라임 얼굴 들여다보고 있는 그장면 이건 뭐...

  • 3. 비단결되고파
    '10.12.23 11:43 AM (115.126.xxx.45)

    네멋대로 해라의 인정옥의 두번째 작품 아일랜드에서 떴죠~
    강국이란 역할로 이나영이랑 김민준이랑 나왔어요.
    전 지금보다 그때 강국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그 당시엔 재복이 김민준에서 버닝했더랬습니다;; ㅎㅎ

    한번 찾아보세요. 드라마도 좋고 현빈도 수트 입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 4. ㅋㅋ
    '10.12.23 11:44 AM (115.139.xxx.99)

    오다기리 조하고는 행색이나 작품선택의 취향이 달라보이죠...
    배우의 가장 큰 덕목인 깊은 눈빛을 지녔죠..
    많은 표정의 움직임이없어도 눈빛 하나로 바로 슬픔이 표현되는 눈을 어린 나이부터 지녔더라구요..
    그리고 작품운도 따라 필모에 등장하는 작품들이 다 작가가 좋았죠..아일랜드 그사세 만추..
    만추는 감독때문에 저도 학수고대...왜 개봉 안하는겨...
    미개봉 영화포함 주목받지 못한 몇몇 드라마를 하는동안 연기가 화악 늘었더라구요..
    깨끗하고 반듯한 청년의 느낌....그게 시가 이전의 이미지였는데
    삼식이 보다 더한 싸가지 김주원이 밉지않은 이유는 현빈이 그 역을 해서인거 같아요..

  • 5. .
    '10.12.23 11:45 AM (221.155.xxx.138)

    눈빛, 음성이 좋지요.
    근데 턱이 너무 없어서 제 턱 붙여주고 싶어요.
    오다기리 조는 촘....(오다기리가 좀 더 심하게 예쁜데....^^)

  • 6. 사유즈
    '10.12.23 11:52 AM (116.41.xxx.66)

    오다기리는 장근석군이 닮지않았나요?
    얼굴 생김 말고 아스트랄한 패션감각과 돌출 행동 등...

    그리고, 오스카 윤상현씨에게선 아짐 버전 키무라 타쿠야가 보여요 ㅎ

  • 7. 오다죠
    '10.12.23 11:52 AM (218.153.xxx.71)

    현빈댓글에 오다죠가 나와 반가워 댓글달아요 한참 오다죠에 빠져 그가 나오는 영화는 몽땅 다 찾아보며 정신 못차렸던 옛기억이 나네요 ..
    현빈 처음 나올때부터 쭉 좋아했었는데 특히 최근 지면광고에 면도기 광고씬은 거의 기절할 정도로 멋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이상하게 말라보이고 저한텐 왜안멋져보이는건지 제가 이제 너무 건가 이상하다 하고 있는중이예요..

  • 8. 아니아니
    '10.12.23 11:57 AM (180.64.xxx.147)

    오다기리를 장근석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다르잖아요.
    오다죠는 딴 세상에 있어서...
    사유즈님께 태클 거는 거 아니고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근석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 9. 저도
    '10.12.23 12:09 PM (59.12.xxx.124)

    요새 현빈이라는 배우를 다시 봤어요.
    현빈이 나왔던 드라마를 하나도 안 본거 있죠...
    아일랜드 , 그 사세 , 삼순이...등등등
    그 사세 보고 있는데 정말 잘생기고 연기 잘 하고 멋진 배우 같아요.
    그 사세 보다 보니 말라서 볼살이 없어지긴 했는데 날렵한 턱선은 그대로 더라구요.
    울 아들이 현빈만큼만 자라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

  • 10. 윈디
    '10.12.23 12:32 PM (121.166.xxx.138)

    원글이예요, 현빈이 한류가 된 작품은 뭐였나요?
    그리고 오다죠랑 비교했던거는, 부합된다는 의미 아니예요. 주류와 비주류 임에도 교차되는 공집합점이 있더라구요^^;;; 오다죠의 쿠우가 광풍 일으켜놓고 인디(라고해야하나요??)쪽으로 집중하면서 상업광고로 밥벌이는 확실하게 하는 행보가, 현빈의 폭넓은 캐릭터 선택 -독립영화도 찍었더라구요, 완성은 안됐대요- 이랑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꽃미남 재벌 이미지만 유지하다가 입대해도 됐을거 같거든요. 물론 오다죠는 자신을 비주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긴 하네요. 그리고 옆모습 약간 아래에서 윗쪽으로 비출때등 오다죠 삘 있어요 ㅎㅎ
    잘생긴 외모 감추는것 마다 않는 배우정신 같은것도 비슷하구요. 현빈이 유레루 해도 잘 어울릴겠다고 생각 하거든요. 뭐 제 느낌이 그렇다는 거구요, 혹시 오다죠 언급해서 불쾌하신 분 계시면 사과할게요.
    현빈, 일본 팬미팅땐 노래며 피아노연주며 서비스 죽이던데 한국에선 안하나봐요? 영상이 없더라구요. 한류들 외국에서만 서비스하는거 불만!

  • 11. 사유즈
    '10.12.23 1:06 PM (116.41.xxx.66)

    일본친구들이 한국에서 제일 인기있는 일본배우가 오다기리 죠라고 알고있더군요.
    여기 댓글만 봐도 팬분들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원글님/ 현빈이 일본에 이름을 알린 작품은 김삼순이구요,
    실은.. 아직은 크게 인기있는 줄 모르겠어요. 요즘 한류는 아이돌대세라..

    그리고, 아니아니님/ 전 두 배우 모두 좋아해서
    근석군이 오다기리 코스프레하는 거 귀엽게 보고있는데,
    싫어라 하는 분이 계시다니 안타까와요; 장배우 지못미ㅠ

  • 12. ㅋㅋ
    '10.12.23 2:24 PM (115.139.xxx.99)

    한류스타가 되려면 드라마출연을 해야된다더군요..그래서 정우성도 10여년만에 티비출연을...
    드라마수출 때문에...영화는 정서상 외국에서 잘 안먹힌다고...
    꽃미남 재벌 이미지만 고수는 시간이 지나면 마이너스 요소가 되어 기획사에서도 간간히 독립영화 쪽으로 미는거...그래서 연기파라는 수식어가 붙잖아요...그것도 마케팅의 일환이라 여겨요..
    그리고 일본 시장의 펜미팅은 무료가 아니지요..티켓값이 비싸 장사가 되지요..그래서 일본 쪽 홈피도 운영하고...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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