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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요?

우울증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0-12-22 17:22:12
저는 지역을 많이 이동하는 직업이었다가 한곳에 정착한지는 얼마안됩니다

혼자살고있구요 식구들은 지방에 살고계십니다

여친과헤어지고나서 술로살다가 요즘도 그렇지만 여친이 있을때만해도 견딜만했는데

요즘은 회사가 끝나도 집에가는거도 두렵고 가도 잠도안오고 안좋은 생각만나게 되네요

예전에는 티비를보다가 연예인들이 자살했다는 그런방송이 나오면 에혀 돈과 명예가 있는데 왜저런짓을..

을이 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심정이 이해가 간다고 해야하는 암튼 요즘 제가 이상해져가네요

우울한얘기올려 죄송합니다
IP : 218.235.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짠
    '10.12.22 5:33 PM (58.76.xxx.87)

    누가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힘들면 몸을 괴롭히라고. 가까운 산에 한 번 가보세요. 전 정말 안 좋을때 회사 사람들이랑 강원도 두타산 갔다가 엄지 발톱 빠지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 2. 비단결되고파
    '10.12.22 5:36 PM (115.126.xxx.45)

    운동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가까운데 헬스클럽 알아보시고 당장 오늘부터 다니세요.

  • 3. 운동강추
    '10.12.22 5:40 PM (58.145.xxx.58)

    윗분들 말씀처럼 헬스나 등산이요...
    평일에는 헬스다니시고, 주말에 등산다녀보세요... 운동이 왠만한 약보다 좋아요...
    술이나 티비는 멀리하시고 자기관리하시다보면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 4. jk
    '10.12.23 2:52 PM (115.138.xxx.67)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님처럼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객지에 홀로 외로히 애인도 없고 가족도 없고
    챙겨줄 사람도 없으니 그런 생각이 종종 들수는 있겠지요...

    우울증이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정 힘드시면 한번 병원을 방문해보시구요.
    아니면 퇴근후에 적절한 운동을 하세요....

    좀 있으면 새해니 새해계획에 운동을 넣으세요...
    그럼 훨씬 더 활기찬 기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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