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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가 잘 익었는데 조금 짤 경우요..
두번 째 깍두기 조회수 : 369
작성일 : 2010-12-22 16:29:07
깍두기 2번째 담궜는데 생각보다 아주 쉽네요.
첫 번째는 소금을 많이 안 절이고 양파 갈아넣고 했는데 맛있었구요
두 번째는 소금에 1시간 이상 절이고 양파 좀 갈아넣고 쿨피스랑 요쿠르트 넣고 했는데
(국물이 넘 많아서 실패인가? 염려했었네요 ^^;;~)
숙성된 맛은 참 좋은데 첫번보다 소금에 오래 절여서인지 조금 짠 것 같아요.
현재 잘 숙성되어 조금 있음 시어지기 시작할 것 같은데요,
지금 설탕을 넣어도 될까요?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셔요 ^^
IP : 221.165.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12.22 4:37 PM (210.97.xxx.231)설탕보다 사과를 채썰어서 넣으세요~
2. ^^
'10.12.23 2:55 PM (221.165.xxx.228)답글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좀 달라고 하셔서 맘이 급했는데, 사과 채 썰어서 넣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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