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不자유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0-12-21 23:48:49
이런...이런...

막내를 재우다가...저도 깜빡 잠이 들었네요.
도대체 제가 막내를 재운 것인지, 막내가 저를 재운 것인지..ㅠㅠ::

답답하신 분들을 기다리시게 해 죄송합니다.
그저 배치표 하나를 더 검색해 보는 일일 뿐인데...

아래 글부터 순서대로 검색할게요.
늦어질 것 같으니 좀 주무시거나 쉬셨다가 보세요.
IP : 122.128.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 chae
    '10.12.21 11:51 PM (118.41.xxx.204)

    님 바쁘신데 저도 보태네요
    저번에 멜주소받고 맬 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셔 눈물이ㅠ ㅠ

  • 2. 웃음조각*^^*
    '10.12.21 11:53 PM (125.252.xxx.182)

    부자유님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부자유님 아자아자~~ 파이팅^^

  • 3. **
    '10.12.21 11:54 PM (110.35.xxx.68)

    不자유님,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저도 재수생엄마라 올라오는 글들이 예사로 안보이거든요
    저희 애는 다행히도 일찍 결정이 났지만
    그래도 요즘 글보면 제가 아는 한은 댓글달게 되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4. ~~
    '10.12.21 11:56 PM (124.111.xxx.45)

    에고 부자유님 맘이 너무 예쁘셔요~~

  • 5. 고마우신분
    '10.12.22 12:03 AM (124.49.xxx.217)

    부자유님,

    힘드시죠? 비타민이라도 한병 보내드리고 싶네요.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잘 모르지만 부자유님께 조언을 구하시는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도 짠하고 일일이 답해주시는 부자유님도 너무 감사하네요.

  • 6. 요건또
    '10.12.22 12:12 AM (122.34.xxx.217)

    부자유님 가뜩이나 눈 피곤하신데, 괜한 저의 댓글이 그 피로를 더하는 듯 하여 글 적지 말까 잠시 망설이다 댓글 답니다.
    조금전에 게시판 들어와서 부자유님 닉이 눈에 띄길래 무슨 일인가싶어 글을 몇 개 열어보니, "올해는 튀지 않으려했다"는 님의 댓글이 있더군요.
    그런 글을 적으신걸로 미루어보아 올 한 해 뿐만 아니라 여러 해 이런 입시 상담을 해주신 듯 합니다.
    님의 입시 상담을 그런 식의 행동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은 하나도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혹여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그 사람은 아마도 이런 입시 분위기에서 그냥 정서적으로 '지나가는 어떤 사람'일 뿐일 것입니다. 이런 일에 관심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는 사람일테지요.
    하지만, 여기서 님의 댓글과 상담을 갈구하시는 분들은, 자식의 일생일대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님의 조언 하나 하나와 그 조언을 해주려는 마음 씀씀이를 간절하게 필요로 하는 분들이지요.
    그런 분들이 단 몇 분만 있어도 님의 상담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요, 그걸 지켜보는 저같은 제3자에게도 아주 훈훈한 일입니다.
    부자유님이 너무나 당연히 인지하고 계실 내용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마는 일과 타인으로부터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양상인 만큼, 잠시 중언부언하고 갑니다.
    부자유님의 댓글 퍼레이드 두 손 두 발 벌려 박수로 지지합니다!

    입시생 학부모님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결실 보시기를 성원합니다!

  • 7. 기다리며
    '10.12.22 12:27 AM (220.92.xxx.97)

    정말 고맙습니다.
    아기까지 챙기며 일하시는 것만으로도 벅찰텐데
    너무 너무 고맙네요.

  • 8. ...
    '10.12.22 1:54 AM (112.149.xxx.70)

    전 입시와 전혀 상관없는 입장인데도,
    부자유님이 너무 감사하네요.....

  • 9. 와우~
    '10.12.22 8:32 AM (112.151.xxx.149)

    부자유님 화이팅~
    더불어 고3맘님들도 화이팅~

  • 10. 킁킁이야
    '10.12.22 10:15 AM (121.133.xxx.89)

    부자유님 힘네세요
    아자!아자!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87 단팥죽에 넣는 밤 있잖아요 2 뭐라검색? 2010/12/22 398
604086 영어해석좀 부탁드릴께요..결재해야하는데~ 5 외국 호텔예.. 2010/12/22 404
604085 윗집 소음 바다와 산 2010/12/22 314
604084 소개팅,맞선 말고 남편,남친 만나신 분들... 15 ... 2010/12/22 2,602
604083 출산할때 무통 맞을수 있으면 맞는게 좋겠죠? 10 .. 2010/12/22 884
604082 不자유님...너무 송구하지만 저도.... 2 누노엄마 2010/12/22 752
604081 지금 강심장 나오는 빅토리아가 누구인가요? 17 빅토리아가 .. 2010/12/22 2,666
604080 광대 수술 경험 있는분...조언바랍니다... 1 윤곽 2010/12/22 461
604079 제과 제빵을 배우는데요...어떤 오븐이 있어야 하나요? 3 오븐과 노트.. 2010/12/22 687
604078 말년에 외롭게 산다네요 13 외로운사주 2010/12/22 2,372
604077 82 로긴이 너무 빨리 풀려서 짜증나네요 why 2010/12/22 123
604076 앙코르왓 간다던 사람인데요. 저렴하게 예약하는 Tip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샬롯 2010/12/22 756
604075 실비보험이란게 병원비 청구 할 때 기간 규정이 따로 있나요? 5 ? 2010/12/22 885
604074 不자유님,,!꼭좀봐주세요 1 부탁드려요 2010/12/22 601
604073 82쿡의 양면성..^^(갖고싶은 살림살이 나누어봐요~~) 23 모르고살것을.. 2010/12/21 2,771
604072 어른들 말에 끼어드는 아이 어떻게 해야해요? 4 55 2010/12/21 1,249
604071 이 대통령 시민들과 찰~칵 10 허허허허 2010/12/21 821
604070 식탐을 자제할 수 있는 짧은 명언 좀 알려주세요. 22 언니들ㅠㅠ 2010/12/21 2,064
604069 PD 수첩 보셨어요? 12 편견 가득한.. 2010/12/21 1,683
604068 ... 10 不자유 2010/12/21 1,292
604067 不자유님, 혹은 다른 분이라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입시 2010/12/21 622
604066 치아 3 프레 2010/12/21 322
604065 칼국수 먹고 싶다는 말에 남편이 칼국수 끓여 줍니다..^^ 8 .. 2010/12/21 917
604064 부산에서 5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일본 가는 배 타기전) 10 부산 2010/12/21 908
604063 김혜경 선생님 책 머머있나요? 1 2010/12/21 231
604062 아~~~~ 기분 조오타!! 1 -용- 2010/12/21 258
604061 예전 드라마에서 김희애 상대배우인데 촬영중 사망한 배우 이름 아시는분요.. 8 남자배우 2010/12/21 2,511
604060 옆집 제사 지내는 냄새에 괴롭네요. 24 냄새솔솔 2010/12/21 5,029
604059 남자 아이 옷 구입 1 ... 2010/12/21 216
604058 급급!!6세여아데요 요충같아요 도와주세요~~ 2 요충 2010/12/21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