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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고 염산 뒤집어 쓰고...명절 다가오면 공포"

ㅠ.ㅠ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12-21 10:24:43

유리 조각은 신문에 싸서 버려주세요


우산천은 재활용이 안 되니 분리해서 버려야 하고,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테이프도 재활용 아니구, 유아용 플라스틱 자동차,CD, 형광등, 변기시트, 이불,깨진 유리등도 재활용이 안되니 우리 모두 신경써서 분리수거 해야겠어요...

추운날, 더운날,비오는 날, 눈 오는 날~~
참....고생 많이 하시는 분들이시죠~
기시보구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링크 걸어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21095...
IP : 175.209.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12.21 10:24 AM (175.209.xxx.10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21095...

  • 2. 웃음조각*^^*
    '10.12.21 10:31 AM (125.252.xxx.182)

    정말 고마운 분들이예요.

    저도 아이에게 청소하시는 분들 보이면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시는 분들이다.
    너도 청소하기 싫지? 직업이기는 하지만 누구든 싫어하는 것을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저런 분들이 안계시면 세상은 온통 쓰레기 투성이가 된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자"라고 꼭 이야기 해줘요.

    원글님 링크해준 글을 보니 분리수거에 더 신경써야겠네요.

  • 3. 위에
    '10.12.21 10:58 AM (175.209.xxx.106)

    웃음조각 님~~~저두 늘 ~ 그렇게 얘기해요....
    거기에 정화조 청소해 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너도 나도 더럽고 힘든일 싫다하면 그 일은 누가 하게 되느냐~
    우리가 이렇게 깨끗한 곳에서 살수있는건
    이렇게 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라구 얘기 한답니다.
    저두 분리수거 더 신경써야겠어요...

  • 4. 저도
    '10.12.21 12:48 PM (125.177.xxx.193)

    그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어려운 일 하시는 분들 좀 대접받았으면 좋겠어요...
    분리수거 잘해야겠네요.
    쥐20 광고했던 것에 반의반의반이라도 한번 광고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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