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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금지라고 하던데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0-12-20 23:07:19
고2남학생 학부모에요
체벌금지된걸로 알고있는데 아이가 1분정도 지각했는데
쇠몽둥이로 때려서 다리밑 종아리가 멍자국이 보이네요
이거 어디다 신고가능한가요
그냥 넘기지마시고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IP : 121.13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
    '10.12.20 11:24 PM (125.181.xxx.4)

    아이가 고2라면서요? 1년뒤에 시험 치러야 하는 아이 데리고
    선생님을 상대로 고소하시겠다는 겁니까? 좀 깊게 생각하세요.

    초2 아이에게 그랬다면 님 화나신거 이해가 되는데.......고2 정도면...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로 화를 내시는게......

  • 2. 이야기
    '10.12.20 11:38 PM (116.43.xxx.184)

    아이와 이야기 잘 해보세요.
    내가 지금 이것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할것이다.
    그러니 너도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한다.
    요로코롬 이야기 해보세요. 그리고 사진도 찍어 놓고요.

    그럼 아이도 분위기상 진실을 이야기 할것인데...
    만약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면 어머니 지금 속상하신 만큼 혼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학교에 찾아가보네요.

    그냥 드는 생각은...1분 지각은 아마 그교실에서도 몇명은 될터인데...
    그렇게 때렸다는 생각이..아침부터 쇠몽둥이로 그렇게 때리는게 여간 화가난게 아니라면 힘들일인데..

  • 3. ...
    '10.12.20 11:45 PM (121.136.xxx.112)

    상습적으로 매드는 아이 담임샘이
    체벌 금지 이후로 매를 안든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학예회 발표 준비 시키면서 다시 매를 들었대요.

    인권은 니들만 있냐, 이 쌍*의*새끼들아... 하면서요.

  • 4. 체벌.
    '10.12.20 11:53 PM (211.211.xxx.171)

    서울쪽에서 체벌금지 아닌가요? 때린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전면 체벌 금지로 인해서 요즘 인터넷에 나오는 뉴스를보면 아이들 걷잡을수 없을 만큼 체벌금지를 이용해 선생을 놀리고비웃는 경우가 많네요

    일부 기본이 안된 선생님도 있지만 일부 기본이 안된 학생들 때문에, 대다수의 선생님이나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거같습니다.

    원글님 아이도 어찌 보면 그런 피해를 받은것일수도 있겠지만(자세한 사실을 모르니.) 한 학생이 1분지각인데, 그애 보다 30초늦게 온 학생 또 그학생보다 1분 늦은 학생등등 봐주다 보면 결국 5분 지난 학생도 봐주게 되고, 그럼 결국 지각했다는것에 대한 야단을 칠수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되겠지요...

    1분 늦어 막 뛰어 갔는데 교문을 잠궈버린다던가, 잡혀있게되는 경우, 뒤 따라 오는 아이도 봐줘야 하고 줄줄이 엮이게 되니까요.

    애매한 상황에서 그리 맞았을 수도 있겠지요.
    하여튼 체벌 금지로 인해 학교내에서도 머리아픈 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학교교칙이나 수업시간에태도 등등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는 학생들만 있다면 체벌금지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겠지만, 말로 되지 않는 학생도 분명 있는데, 참 애매한문제입니다

    오히려 때리지 못하는 점을 이용해 더 힘들게 난리치는 학샐들도 있습니다.

  • 5. 머...
    '10.12.21 12:52 AM (116.43.xxx.31)

    위의 여러 댓글에서
    교사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고 있지만
    아무튼 때린 것은 교사의 잘못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지각했다고 쇠몽둥이질을 한 교사는
    처벌받아도 할 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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