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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음 더욱 강경해야 살지요

호소력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0-12-19 20:26:07
대북유화 정책으로 훈련포기하고
주적개념 삭제하고
연평해전 승리한 함장 옷벗길때부터
이미 국가안보는 무너진거지요

한미연헙훈련포기하고
서해5도 해병대 대대 해체할
국방개혁 짤테부터
망한거지요

전두환 시절이 그립네요
좌빨들 잡아가고 고문하고
안정을 유지했던

전두환 정형근 이근안
당신들은 정말 한국의 필요악이군요

  정말 느낍니다


  북한보다 정부를 비판하는 이 무리들
  시원하게 반죽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IP : 175.219.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라가
    '10.12.19 8:30 PM (124.53.xxx.3)

    그랬을지라도 전쟁걱정안하고 살던때가 그립다. 전쟁하고프면 먼저 깃발들고 선봉에 서구랴~

  • 2. ㄴㅁ
    '10.12.19 8:32 PM (115.126.xxx.9)

    좀비들을 다양하게 풀었네...

  • 3. zz
    '10.12.19 8:34 PM (124.50.xxx.80)

    이렇게 일하면 얼마씩 벌어요? 계좌 번호 알려주면 내가 부쳐주고 싶네...ㅉㅉ

  • 4. 이걸 확...
    '10.12.19 8:34 PM (124.54.xxx.121)

    여기서 입으로 떠들지 말고 님이 연평도로 자원입대 하세요 !
    안돼면 님 아들이라도 연평도로 보내든가?

  • 5. ..
    '10.12.19 8:36 PM (203.236.xxx.11)

    생각하는걸 마음대로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라면 답답할 듯 합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원글님은 북한으로 가시면 그곳에서는 행복하실 겁니다

  • 6. 00
    '10.12.19 8:38 PM (58.227.xxx.253)

    전쟁을 하네 마네 하는 상황인데도 정부비판하는 자들이야말로 북한에 가면
    칙수대접받을것인데.

  • 7. ..
    '10.12.19 8:44 PM (112.184.xxx.54)

    그리울 사람이 없어 전두환이 그립냐?
    국민들 목숨을 얼마나 앗아 갔는데
    알바인증 제대로 하는구나

  • 8. 정말
    '10.12.19 8:50 PM (119.67.xxx.167)

    정말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연관시킬 걸 시켜야지...

    원글 니가 광주에서 당했어도 그런말을 주절주절 할까?

  • 9. 맞아요
    '10.12.19 8:52 PM (125.177.xxx.51)

    전두환은 좀 그렇지만, 인식이 안좋잖아요, 좌파한테 괜히 꼬투리 잡혀요.
    원글님이 지적한대로 진작부터 북한한테 강경하게 나갔어야 했어요.
    아휴 잃어버린 10년, 햇볕정책에 취해 있을때 핵개발을 하고 있었으니, 누구책임?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전쟁을 피하는 방법은 바로 전쟁불사로 강력하게 응징하는 것 밖에는
    없어요, 이건 기본중의 기본상식이예요.
    인간관계에서 옆사람이 조금만 건드려도 만만하게 본다고 따지고 싸움질 할 사람들이 북한한
    테는 돈갖다 바치고 굴욕적인 방법을 택하라고 하던데, 왜 자기는 싸움질하면서 국가한테는
    만만하게 굴욕모드를 취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꾸 굴욕적으로 나가니깐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인간관계랑 비슷해요.

  • 10.
    '10.12.19 9:19 PM (125.186.xxx.168)

    쳐맞고 온주제에 입만 살아갖곤ㅉㅉㅉ ㅋㅋㅋ니들은 주둥이만 강경하다니까. 이게 굴욕아니고 뭐냐?

  • 11. 참나
    '10.12.19 9:21 PM (124.5.xxx.16)

    아무리 돈을 받아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죠 전두환시절에 물고문 한번 당해보면 그립다는 말이 쏙 들어가지 않을까요?

  • 12. 참나
    '10.12.19 9:26 PM (118.222.xxx.146)

    진정 전두환 정권이 그립단 말입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 13. 00
    '10.12.19 9:33 PM (58.227.xxx.253)

    자꾸만 군대얘기하는 분들은 왜 그러는 겁니까?
    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군대 안갔다왔다고 군을 몰라서 나랏일을 못합니까?
    군대엘 안갔다와도 다른쪽으로 능력이 좋아서 고위직공무원으로 나라에서 뽑아준 사람들인데.
    왜 자꾸 군대얘기를 합니까... 옛날에 공부많이 하던 사람들은 다들 어떤 방법울 써서라도 방위로 돌리던지 면제를 받던지 했던게 그냥 비일비재했던 일인데.
    뭐 이제와서 자꾸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 14.
    '10.12.19 9:44 PM (125.186.xxx.168)

    칙사라는 단어를 몰라서, 칙수라고 한거? ㅋㅋ 으휴 이 무식한ㅉㅉ
    애 공부 못한다고 잡지마세요--;; 부모 닮은거니까--

  • 15. 쓸개코
    '10.12.19 9:51 PM (122.36.xxx.13)

    매드셔서 넋이 나가셨나바요
    흐르는 침 닦으시고요
    옷좀 추스리시고 이젠 약드셔야죠?

  • 16. 원글이 같은
    '10.12.20 12:52 AM (58.224.xxx.2)

    남한 애들하고 원글이 같은 북한 애들하고
    남태평양 무인도 하나 빌려서
    실컷 전쟁놀이 하라고 보내주고 싶어요.
    제발 남의 목숨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고...

  • 17. 강제징집
    '10.12.20 2:03 AM (203.234.xxx.11)

    당하는 나이가 18세에서 45세라던데
    원글씨와 강경책 원하는 덧글씨들이 이 연령대에 해당하면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것이고
    이 이후 연령대라면 자식과 손주들 잡아먹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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