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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여러분 조회수 : 15,680
작성일 : 2010-12-19 01:01:29
러시아와 중국이 이례적으로 연평도 훈련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데 이어 성명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극도의 우려, 절박한 호소 라는 단어들이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북한 외무성이 얼마 전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암시를 준 것 같습니다.
서울G20에서도 각 나라 정상들에게 북한과 중동으로부터 경고장이 전달됐는데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한다면 이번에는 전면전일 가능성.. 높습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위태한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휴..
IP : 211.207.xxx.7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분
    '10.12.19 1:01 AM (211.207.xxx.7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2180207381...

  • 2. 노트닷컴
    '10.12.19 1:03 AM (115.95.xxx.51)

    내가 만약... 우울할 때면...누가 날 위로 해 주지...

    알바가?

  • 3. 괜찮아요님..
    '10.12.19 1:05 AM (211.107.xxx.177)

    ㅎㅎㅎㅎ...괜찮아요님 댓글때문에 빵~터져서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괜찮아요님 쵝오~~ㅋㅋ

  • 4. 노트닷컴님.
    '10.12.19 1:05 AM (211.107.xxx.177)

    ㅋㅋㅋㅋ.....너무 웃어서 배 아픕니다...

  • 5. 크하하하
    '10.12.19 1:10 AM (220.127.xxx.237)

    이례적으로 한미가 단호하니 이번엔 그놈들도 나서는군요.
    러시아가 그동안 한게 뭐있다고 나서나 모르겠습니다, 하는짓 보면 중공하고 맞장뜰 놈들이.

    이번엔 한미가 좀 세게 나가야 합니다, 어차피 어느쪽도 전쟁할 배짱은 없어요.
    서로 무기 보여주면서 으름장 놓는 겁니다.

    근데 쥐박이가 상국에 대체 뭘 줬길래 저렇게 끌어다 댈수 있는지 좀 걱정되긴 하네요.

  • 6. .
    '10.12.19 1:11 AM (211.196.xxx.200)

    옛날 고종황제 시절하고 판이 어쩌면 이리도 비슷하게 돌아가는지요...
    그때도 러샤가 느닷없이 숟가락을 디밀었다지요?
    ㅜㅜ

  • 7. 옛날 로서아
    '10.12.19 1:14 AM (220.127.xxx.237)

    느닷없이 아니었습니다.

    1880년대인가 청나라랑 국경분쟁 하고,
    1890년대인가 청나라한테 연해주 뺏아서 블라디보스톡 개척하고,
    1900년대인가엔 피터스버그에서 동북아까지 철로도 놓았어요, 그 시대에 그 툰드라에 철도 놓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셔요.

    그리고 1904년인가에 조선을 놓고 일본하고 국가의 명운을 건 전쟁을 벌입니다.
    거기서 지는 바람에 로마노프왕조의 몰락이 분명해져요.

    러시아는 행동이 굼뜬 나랍니다, 느닷없이 무슨 액션 하지 않아요.

  • 8. 에휴~~
    '10.12.19 1:14 AM (115.137.xxx.21)

    경기도 북부에 사는 죄로, 이런 뉴스 나올 때 마다 심장 두근거려 죽겠어요.
    사람 피를 말리려는 지...
    저 그동안 절대 전쟁 불안 없었는데, 이번엔 정말 많이 불안하네요. ㅠㅠ

  • 9.
    '10.12.19 1:27 AM (58.124.xxx.6)

    경기 수도권 지역에서 새벽에 야포소리 들리면 눈에 띄는 모든 식량,가벼운 이불 챙겨서
    차타고 무조건 대전 이남으로 달리세요.
    고속도로 타면 절대 안됨.

    대한민국 전면전은 3일 전쟁으로 대전 이북 초토화 랩니다.

  • 10. 아이고
    '10.12.19 1:44 AM (61.253.xxx.60)

    정말 러시아가 성명 발표하고 러대사 미대사 소환하고...상황이 얼마나 절박한지 국민들은 느끼고 있는데, 왠 쥐 한마리만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거 같아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11. 오타났어요@@
    '10.12.19 1:58 AM (173.14.xxx.98)

    현 상황이 얼마나 위태한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현 상황이 얼마나 위태한지는 대한민국 '정부가' 가장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12. 제가 사는
    '10.12.19 2:06 AM (99.225.xxx.21)

    곳은 외국인데요. 일간지 인터넷 사이트 첫 화면에 항상 코리아 크러쉬라는 창을 띄워나요. 지난번 사건 때부터 줄곧 없애지 않고 올려놓고 있습니다. 이거 보면 매일 두렵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흐름이 있는가보다...싶기도 하고 말이죠.

  • 13. 미래
    '10.12.19 2:51 AM (119.149.xxx.165)

    1

  • 14.
    '10.12.19 3:32 AM (125.142.xxx.246)

    전면전 나면 주변국들도 손놓을 상황이 아니까 우리 입장에선 기분 좋진 않지만
    저리 말하는 게 이해 안되는 건 아닙니다.
    현재 평양에 들어가 있는 뉴멕시코 주지사가 CNN 인터뷰에서도 상황이 안좋다고 언급했는데
    어째, 우리나라 윗대가리들과 포탈에서 전쟁 운운하며
    댓글다는 일부 국민들만 상황파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손 놓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참 깝깝하네요

  • 15. 안보리에서
    '10.12.19 8:18 AM (211.207.xxx.71)

    안보리에서 한반도 긴급회의 소집했다고 하는군요

  • 16. ...
    '10.12.19 9:36 AM (221.138.xxx.230)

    어쩌다가 우리 국민이 전쟁의 공포에 떠는 지경이 되엇나요?
    이게 어느 놈 때문인지 누구 아시는 분 답변 좀 해 주세요.

  • 17. ...
    '10.12.19 9:40 AM (221.138.xxx.230)

    전쟁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난다 안나다 장담을 못하는 겁니다.
    주변 정세가 이러 저러 하니 전쟁 절대 안난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생각은 자기만의 생각이지요.
    전쟁이 나면 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충동이 생겨서 대포 쏘면서 밀고 나가면 그게 바로 전쟁입니다.

  • 18. 에휴
    '10.12.19 10:26 AM (118.46.xxx.133)

    어쩌나 나라꼴이 이지경으로 돌아가게 되었는지...
    우리나라 운명이 미국과 중국 맘먹기에 달린듯 ㅠ.ㅠ

  • 19. 그보다는
    '10.12.19 10:58 AM (110.9.xxx.43)

    미국이 더 문제 아닐까요.
    전쟁이 나면 미국경제에는 손해될게 없으니까 일본과 함께 하려면 하던지 슬쩍 비키는듯한 제수츄어.

  • 20. 맞아요
    '10.12.19 11:16 AM (211.207.xxx.71)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는 한국과 일본을 부추겨 북한과 전쟁나게하고 지들은 쏙 빠지는 것이지요. 그럼 지들 경제도 살고 그야말로 1석 3조! 문제는 MB가 그런 미국을 미친듯이 짝사랑 한다는 것이죠 -_-

  • 21. 걱정스럽네요.
    '10.12.19 11:41 AM (112.148.xxx.192)

    한겨레신문에도 올라있네요. 훈련기간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날씨 좋은 날을 잡아서 훈련을 한다는데..

    게다가 오늘은 카가 생일 카가 결혼기념일 대통령 당선일,,

  • 22. ***
    '10.12.19 12:06 PM (222.112.xxx.219)

    2007년 대선 직후에 아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이제 강대국들이 한국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자기네 이익을 챙기려고 달려들거라고요.

    이번 일에는 별 상관도 없는 러시아까지 달려드는 걸 보니
    한 몫 챙기려고 단단히 마음 먹은 듯해요.
    어째 이완용이 재림한 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이...에휴...-_-...............................

  • 23. 웃겨요
    '10.12.19 1:15 PM (202.136.xxx.225)

    중국은 곧 북한입니당
    얼론플레이

  • 24. 저도 어제
    '10.12.19 1:38 PM (121.130.xxx.88)

    워싱턴 헤럴드인가? 암튼 미국 포털에 들어가서 읽어보고, 사태가 간단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25. 그러니
    '10.12.19 1:55 PM (118.217.xxx.55)

    쥐박이와 한날당에게 나라를 넘긴 죄를 이렇게 받는군요.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국방의 의무도 어긴 파렴치들입니다.
    일본 국왕에게 머리나 조아리는 매국노들...
    그런 넘들에게 힘을 주니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드는 거죠.

  • 26. 사실
    '10.12.19 2:26 PM (175.117.xxx.245)

    걱정이 안되는 게 아닙니다...우발적인 총성,,하나로도 대전이 되어버린 전례가 있는 지라
    솔직히 두려움이 생깁니다..미친 인간들..

  • 27. 어찌됐든
    '10.12.19 2:27 PM (175.117.xxx.245)

    다음 대선에서 이긴다면...젤 먼저 해야 할 일이 언론청소 임을 절실히 절실히 느낍니다..

  • 28. 음,,
    '10.12.19 3:22 PM (117.47.xxx.145)

    중국, 일본,,, 이 두나라는 한국에서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나라.

  • 29. 미국
    '10.12.19 3:29 PM (175.117.xxx.245)

    의 정체,,를 확실히 인식해야 하는데, 전 미국이 가장 염려스럽습니다.

  • 30. 흠..
    '10.12.19 3:45 PM (119.201.xxx.206)

    제 주변에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국도 지금 한국정부에게 훈련하지 말라고 하고있다는데요...
    모두들 반대한다고 하던데..

  • 31. 미국은
    '10.12.19 4:24 PM (211.207.xxx.71)

    아주 교활한 나라죠. 사실 미국은 북한 측에 자기들이 여지껏 저질러 왔던 만행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대북정책이니 투자니 하는 것들도 모두 사과의 징표죠. 공식적으로는 쪽팔리니까 이런저런 명분을 갖다대지만 인류 역사상 유래없는 전쟁광인 미국이 북한에게 직접적으로 공격 못하는 것 자체가 사실 이상하죠. 지금은 자기들의 영원한 똘마니인 한국과 일본을 뒤에서 조종해 수작 벌이는 꼴이 아주 비열합니다.
    흠..님, 한국 주둔 미군들이 전쟁을 바랄 것 같습니까? 당연히 자신들의 조국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전쟁을 막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죠. 한국에 있는 미군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저 미국 본토 명령에 따르고 그들의 립서비스에 자위할 뿐.

  • 32. ^^;;
    '10.12.19 4:39 PM (121.137.xxx.136)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한반도는 625 이후 휴전상태의 분단국가가 아닌가요?! 그럼...언제고 전쟁발발의 위험은 충분히 갖고 있는 거구요.

    이런 현실을 감안해서 우리손으로 뽑은 정치인들의 행태와 현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정말 정말 정치인들 투표 잘해야 함을 다시금 느껴요.......

    늘 전쟁의 위험은 우리옆에 있었지만 우린 모른체 아니 무시하고 살았던거 아닌가 싶어요.
    늘 퍼주며 달래주는식의 북한에 대한 정책도 그렇고.....북한이 북한국민들에 의해 스스로 붕괴될 날은 과연 없을까요?!

  • 33. ㅋㅋ
    '10.12.19 5:47 PM (58.124.xxx.84)

    노빠, 좌빨들 총출동했네. ㅋㅋㅋ

  • 34. pp
    '10.12.19 8:21 PM (121.168.xxx.84)

    58.124.253..... 왜사니... ㅉ ㅉ

  • 35. 한심한
    '10.12.19 9:10 PM (112.151.xxx.117)

    이놈의 나라는 외교력도 협상력도 어디다 다 팔아먹었는지...그저 자국 쮜라시 언론에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다능..

  • 36. 58.124.253
    '10.12.19 9:12 PM (58.76.xxx.106)

    니가 그 쥐빨이구나.

  • 37. 그쥐를 뉘가뽑았을꼬
    '10.12.19 9:46 PM (219.250.xxx.165)

    이번의 사태는 북한과 남한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과 미국의 싸움이라면서요?
    그동안 2,3년에 한번씩 있었던 북한 도발이
    순수하게 남한과의 이권쟁취 차원이었다면
    이번엔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는 차원이라는 얘길 듣고
    전 요즘 많이 떨고 있어요.

    이미 중국과의 경제교류가 미국과 일본의 교류보다 앞선 상태에서,
    (중국이 7, 미국+일본3 이라네요)
    경제라는 한 발은 중국 땅에 딛고 있으면서
    정치라는 발은 여전히 미국 땅에 비벼넣고,
    미국의 종노릇만 하고 있다가 전쟁을 치르게 만든
    ㅇㅁㅂ을 당장이라도 갈아치우고 싶어요.
    북한에 대해 대책도 없고 능력도 없었으면 진작에 북한을 품는 외교 제스처라도 취할것이지,
    쥐뿔도 없는 게 큰 소리만 치더니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네요.
    한나라당 인간들은 국민이 죽든 말든 여전히 전면전을 외치고 있고....

    분단된 이 나라에서 내가 대통령을 뽑는다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인물을 뽑고 싶어요.

  • 38. 헉~
    '10.12.20 1:00 AM (175.204.xxx.120)

    그쥐를 뉘가뽑았을꼬 님..
    너무 기가 막히게..말씀하시네요...
    그동안 ㄴㅁㅎ도 ㄱㄷㅈ도 다들 북한에 퍼다주다가...이런상황까지 오게된것 아닌가요.?
    게다가..우리나라 청소년및 국민들의 헤이해진...정신력 또한.햇볕정책 운운하며~
    다 퍼주고..국민들은..이제 통일이 가까왔구나~~~그저 아무것도 모르는채 좋은게 좋은거구....그렇게 지금 여기까지 온게 사실입니다..저두 그리 이명박대통령 좋아하긴않치만..그렇다고
    님의 손으로 뽑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톨령을 그렇게까지 표현해야 할까요..?
    평소에 군대에서 먼가 꼬투리가 생기면~군발이이라 비하시키는 언행..다른 나라의 대통령도 아닌 우리대통령을 그렇게 까지 표현하다니..넘 심하시군요..아니면...친북세력...?
    이렇게 까지 님을 이야기하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현재..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똑바로 인지하셔야 합니다..정신들 똑바로 차리시고....한나라는 개인에 의해 지켜지는거 아닙니다...이럴때 누가 어떻더라~비난하기 이전에..단합하는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들은 더이상..같은 국민이 아닙니다....정말 욕을 해야 할~인간들은..북한놈의 새끼들이라구요.,..정신 똑바로들 차리십시오....!!!!!! 하루하루~~좋은게 좋은거라...다 퍼주다보니...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는거구요...비단 이명박대통령을 비난 할 것이 아니라....그 이전의 책임자분들이 이지경까지 오게 만든거라구요.!!!!! 보다보다~~~다들 넘 심하신것 같아~한자 적어봅니다....

    이럴때 일수록....국민들이 뭉치는 힘이 필요합니다...!!! 누구탓으로 치부할 상황이 현재는 아니잖아요..? 2002월드컵때 그러랫던 것처럼~~~~대한민국~~~뭉치는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니다...
    책임소재는 따지는 건 나중 일이구요..당장 몇시간 안남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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