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보낸 문자 (매우 짧음)
작성일 : 2010-12-18 00:58:03
965401
시댁에 며칠 댕기러 간 남편이 아까 보낸 문자에요.
"망망"
답장 보냈음
"어흥!"
IP : 1.106.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12.18 1:06 AM
(175.194.xxx.172)
재밌게 사시네요 그런데 음....... 알아들으셨어요?? 전 못알아듣겠어요 ㅋㅋ
2. 커팅엣지
'10.12.18 1:11 AM
(182.208.xxx.127)
망망? 멍멍 이라고 남편분이 애교문자 보내시고
어림없어 라고 글쓰신 분이 어흥 하신거 같은데요? ^^
3. 그냥
'10.12.18 1:20 AM
(121.130.xxx.42)
콱!!
이게 더 포스 있지 않나요?
4. ^^
'10.12.18 8:43 AM
(58.148.xxx.21)
진정 남편이 망망, 부인이 어흥인가요? 난 그게 더 우스워요 ㅋㅋ
5. dd
'10.12.18 9:49 AM
(121.189.xxx.174)
남편분 넘 귀여워용..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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