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집 여러분은 사실까요

아래글맘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0-12-17 22:17:14
곧 만기가 다가오는 전세세입자입니다...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사려고 하는곳은 지하철 역과 가깝다는것 빼고는 다른 매리트는 아직은 없어요...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겠고요....산본이나 평촌 수원은 가까워요...

워낙 없이 시작해서....집을 사면 전재산을 올인하고 약간의 대출(3000천정도)

을 받으면 가능할것 같긴한데...

실거주지만 그래도 사람맘이란게...

지금 집을 사는게 맞는지....아님 전세를 조금더 살고 이돈을 펀드나

은행에 묻어두는게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살려고 하는 아파트는 700세대 32평 입니다...

7년 내년이면 8년 되는 아파트구요....정말 교통편리 빼면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서민이 살긴 괜찮긴 해요...재래시장도 있고....

여러분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판단은 제가 하지만 이정표는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재테크 전혀 모르는 저축만 한 소심한 주부가 갈등이 너무 되네요...

전재산이라서....다른사람에게는 새발에 피지만 저에게는 많은 돈이라서요...


IP : 175.115.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풍크
    '10.12.17 11:07 PM (115.136.xxx.167)

    거주지역은 인프라구축라인보고 결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재테크수단이라고 생각안하고...
    가족이 살기편하고 옮겨다닐 생각 없으면 시기에 상관없이 구입도 좋은 것 같습니다.

  • 2. 지하철
    '10.12.18 1:52 AM (180.230.xxx.93)

    가깝고 재래시장있다니 전 좋네요.
    아이들 교육까지 좋다면 집 사는 것에 추천 꾹~
    집값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3천정도면 대출이 많은 것 같진 않아요.

  • 3. ..
    '10.12.18 11:03 AM (118.46.xxx.133)

    재래시장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고 대출도 3천만 받으면 되는 7~8년 된 아파트

    딱 좋은 조건아닌가요.
    사는것에 한표 던지고 가요

  • 4. 팔때를 생각하고
    '10.12.18 2:33 PM (14.52.xxx.219)

    집을 살때는 다시 되팔때를 생각하고 사라 하더군요.
    서민들은 이집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를 보고 사고, 부자들은 이집을 과연 나주에 얼마에 되팔수 있을까를 보고 산다더군요.
    교통 좋고 그외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파트라면 대출 좀 내더라도 매매하시고요. 폭등을 바라는게 아니라 물가 상승률은 따라가야 손해가 아니죠.
    그냥 살기 편하고 돈에 맞춰서 사는집이라는 이유라면 말리고 싶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351 아이가 토하고 설사를 해요. 이거 장염맞죠?(다소 지저분한 얘기예요) 7 ... 2010/12/17 684
602350 아이 폰 4랑 갤럭시 어떤 게 더 좋아요? 21 골라야 되는.. 2010/12/17 1,344
602349 탈많은 중학생 엄마입니다 8 아들엄마 2010/12/17 1,843
602348 저녁에 임플런트했는데...목구멍이 아파요 4 ... 2010/12/17 473
602347 천원마트 작년에 갔던 백화점 가보셨던 분 계신가요? 3 창업고민 2010/12/17 562
602346 sos 공포의 어린이집 보면서... 18 ... 2010/12/17 5,338
602345 밀려서 다시 올려요 ㅠㅠ 不자유님 질문이요 1 학교선택 2010/12/17 390
602344 지금 sbs에서 하는 공포의 어린이집.. 16 어린이집 2010/12/17 4,402
602343 컴터 잘 아시는분요..쉬운기능 하나만요. 2 컴퓨터 2010/12/17 299
602342 [잡담] 82쿡의 자게, 은근 마력 있는 곳이네요 4 기웃~ 2010/12/17 541
602341 가족친화기업을 알고 싶어요~ 2 취업 2010/12/17 320
602340 감기증상이요 ..이건 뭘까요? ㅠㅠ 5 질문 2010/12/17 436
602339 실력으로 일등한 허각을 청와대에 데려다가? 1 별일 2010/12/17 647
602338 동대문구 장한평역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나 까페 있나요? 2 궁금 2010/12/17 281
602337 이장희씨의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 6 정말 좋네요.. 2010/12/17 1,850
602336 다녀볼만한 쿠킹클래스? 쿠클 2010/12/17 223
602335 엄마 사드릴 스텐레스 무선주전자 좀 추천해주세요~ 8 둘째딸 2010/12/17 759
602334 캐나다 사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4 도와주세요!.. 2010/12/17 524
602333 송중기가 무얼 잘못했나요? 26 시상식에서~.. 2010/12/17 7,924
602332 윗층. 우다다다..이시간까지 시끄러 죽겠네요.. 3 소음 2010/12/17 425
602331 흉내낼게 없어서 살인마를? 멍하네요 2010/12/17 317
602330 아~ 내가 왜 일찍 결혼했을까 엄청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23 아쉽다. 2010/12/17 7,185
602329 이런 집 여러분은 사실까요 4 아래글맘 2010/12/17 863
602328 이밤중에 라면끓여먹었네요...ㅠㅠ 8 ㅎㅎㅎㅎㅎ 2010/12/17 682
602327 아이영어공부에 아이패드 깜박이 전자사전 중어떤게.... 9 영어도움 2010/12/17 1,373
602326 스테인레스 냄비셋트 쓰기 어떤가요? 2 고민녀 2010/12/17 486
602325 연로하신분이 말기암인데, 고통을 조금씩오는것 같아요. 2 걱정 2010/12/17 778
602324 mb가!!!!!!!!!!!!!!!!!!!!!!!! 21 큰일났슈.... 2010/12/17 3,544
602323 토플은 보통 몇번정도 시험 치나요? 1 .. 2010/12/17 398
602322 바르는 탈모제 미녹시딜 써보신분 계신가요? 4 머리아까워 2010/12/1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