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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기분 드럽셈 ㅠㅠ
1. 쩐다..
'10.12.17 10:10 PM (175.117.xxx.44)오버 쩐다
2. 헉..
'10.12.17 10:11 PM (221.164.xxx.56)정말 기분 드러우시겠네요. 티비 틀다가 나와도 똥 밟았다며 기분 나쁜데..ㅎㅎ
3. 매리야~
'10.12.17 10:13 PM (118.36.xxx.30)침 퉷퉷퉷 세 번 하세요.
ㅎㅎ4. 쥐꿈
'10.12.17 10:24 PM (124.199.xxx.47)액땜 대빵 크게 하셨네요!
5. 반달
'10.12.17 10:28 PM (222.239.xxx.29)헐..
왕소금 팍팍 뿌리셈.6. 뭐라든가요??
'10.12.17 10:33 PM (222.105.xxx.5)왜 님 꿈속에까지 따라갔을까요??
7. ...
'10.12.17 10:37 PM (115.140.xxx.112)지옥 불구덩이었겠네요..ㅠㅠ
8. 아아악~~~!!!!
'10.12.17 10:40 PM (211.207.xxx.222)어째요..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9. 아~놔~
'10.12.17 10:52 PM (211.208.xxx.241)저도 몇달전에 꿈에 생생하게 나왔더랬지요. 진짜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밥먹는데 구역질이 다 나는거 있죠... 뭔,,, 꿈에까지... 난 편안한 잠을 잘 권리가 있다고!!! 그 기분나쁨이 일주일정도 갔던거 같은데... 한참 잊고 있었는데, 또 생각나니... 워이~ 워이~~~
10. 쓸개코
'10.12.17 11:03 PM (122.36.xxx.13)제꿈엔
김영삼 대통령, 아들인 부시, 이건희 몇년에 한사람씩 나왔었어요~
대통령 꿈에 나오면 대박이라는데
머.. 그닥 좋은일은 없었네요^^;11. 흠...
'10.12.17 11:18 PM (175.197.xxx.39)제 꿈엔 쥐새끼가 나왔길래 걍 확 밟아버렸지요. 시원합디다.
12. 삼가
'10.12.17 11:26 PM (203.171.xxx.191)위로를 전합니다........ㅠㅠㅠㅠㅠ
13. 에그...
'10.12.17 11:58 PM (110.10.xxx.37)ㅉㅉㅉㅉ 저는 신문이나 방송에 나올 기미만 보여도 확~돌려버리는데....
액땜하셨나봐요. 내년에 좋은일 생기시겠죠.14. 뭐라
'10.12.18 12:16 AM (121.139.xxx.33)위로해 드려야 할지 할 말을 찾기가 힘드네요.... --;
15. -
'10.12.18 1:33 AM (203.212.xxx.45)전 뉴스앵커가 "ㅇㅁㅂ 대통령이~"라는 말만해도
빛의 속도로 리모컨 찾아 채널 돌려요 ㅋㅋ
얼굴 마주칠까봐 ㅋㅋㅋ16. 메롱!!
'10.12.18 10:23 AM (175.114.xxx.199)저는 김대중대통령님이 나오셨어요. 애들이 팬레터를 썼다고 .. 제가 그걸 접어서
그분 호주머니에 넣어 드렸어요. 님.. 너무 안돼셨어요.17. 댓글보니
'10.12.18 6:54 PM (219.250.xxx.165)아, 그럼 그동안 제가 정상이었군요.
전 ㅇㅁㅂ TV나오면 그 어떤 혐오스런 것보다 더 싫어서
리모콘을 확 돌리거나, 리모콘이 없으면 고개라도 확 돌려버려요.
이런 제가 결벽증인가 싶기도 했었는데...
다른 분들 댓글보니 안심이네요. 제가 그동안 이상했던게 아니었어요.....
(웃자고 하는 게 아리라 진심으로 쓰는 댓글이에요...저 정말 그 얼굴 보는게 심하게 힘들었거든요. )18. 뭐라
'10.12.18 7:16 PM (61.253.xxx.60)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도 옛날에 전두환,노태우,YS....이렇게 쓰리콤보로 꿈에 나오적 있어요. 기분 찝찝햇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복권 샀는데, 다 꽝이었슈.19. 참맛
'10.12.18 7:22 PM (121.151.xxx.92)급한대로 대문앞에 소금이라도.
20. ㅎ
'10.12.18 9:02 PM (112.155.xxx.106)정말 재수 옴 붙었네요.
쥐새끼를 꿈에서조차 보다니...
소금 뿌리삼~! ㅎㅎ21. ..
'10.12.18 9:36 PM (112.151.xxx.214)인생 참 한심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