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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는데 너무 돈을 많이 썼네요...

지름신도래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10-12-17 17:40:38

1. 파마 : 128,000원
2. 화장품 : 베네피트에서 파우더 + 파운데이션 : 100,000
3. 미샤데이 : 화장품 2만 몇천원 (립글 + 선크림)
4. 어그부츠 :베어파우 87,000원
5. 옷 3벌 : 335,000
6. 가죽장갑 ; 50,000

그런데도 아직도 사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요
ㅠ.ㅜ

정신차려야지 큰일이네요


IP : 203.233.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7 5:45 PM (175.201.xxx.133)

    장갑이 조금 비싸지만... 전 장갑을 자주 잃어 버려서... 매대에서 주로 2~3만원선에서 사요...
    정신차려야할 정도로... 많이 쓰신거 아닌듯해요...
    일년동안 열심히 산 내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구요...

  • 2. 선물
    '10.12.17 5:47 PM (183.102.xxx.63)

    저는 제자신에게 너무 자주 선물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늘 반성하는데도.. 또, 연말이니 제자신에게 연말 선물할까봐
    저를 혼내주고있어요.

    원글님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이쁘게 쓰세요.

  • 3. 지름신도래
    '10.12.17 5:50 PM (203.233.xxx.130)

    윗님.. 아~ 예리하시네요... 장갑은 제 것과 선물용으로 하나 더 샀거든요. 요새 물가가 그런지..몇개만 사도 금방 몇만원~ 몇십만원,, 돈쓰기가 너무 쉽네요..

  • 4.
    '10.12.17 6:16 PM (222.117.xxx.34)

    가끔 그런때 있잖아요..
    머리도 하고 싶고 패딩도 사고싶고 니트도 사고싶고 장갑도..ㅎㅎㅎㅎ
    그럴땐 가끔 사줘야해요...너무 자주면 가계경제에 타격이 있겠지만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저두 자주 그래요

  • 5. .
    '10.12.17 6:56 PM (211.179.xxx.43)

    전 저기에 머플러 한개 더 추가해서 질렀어요. ㅋㅋㅋ 이쁜겨울나세여~

  • 6. .
    '10.12.17 7:01 PM (211.224.xxx.222)

    저도 요새 뭐 많이 샀어요. 겨울되니 입을것도 없고해서 근데 어짜피 살것 산거고 사놓으면 올해도 내년도 잘입을거고. 저도 기모제깅스바지랑 키이스 머플러 유니클로 목폴라, 리스트서 엉덩이까지 온느 목폴라, 보세서 원피스형 목폴라, 레깅스, 크리스찬디올 트윈 이렇게 사서 잘하고 다닙니다. 올해 이거 안샀으면 뭐 입고 다녔을까 싶어요. 베어파우 어그 저도 살려고 알아보는데 숏은 다 매진이라 살 수도 없고 신발하나 더 살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 7. 저도
    '10.12.18 12:23 AM (58.232.xxx.17)

    그래요.

    겨울되니 지저분듯하여 미장원 한번 가주고..
    니트 원피스 3-4벌 사고
    부츠 하나사고
    장갑에 털실내화, 머플러 하나 사니

    이리저리 계산해가며 샀는데도
    백만원이 넘어갔어요..ㅠㅠ

    미샤세일이라 해도 화장품은 아직 사지도 않았고만..ㅠㅠ
    왜 이리 살게 많죠???

  • 8. 기분 좋은 지출
    '10.12.18 10:39 AM (221.138.xxx.83)

    엔돌핀이 되었다면 그냥 즐기시구요.
    안쓸때는 안쓰기도 하면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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