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는 드라마인데..고현정캠프쪽은 항상 노란색이더라구요.
반면, 강태산쪽은 파란색이고..
아무리 작가랑 PD가 아니라고 해도 노무현대통령과 딴나라당을 떠올릴 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하긴 노대통령을 모델로 만든게 아니라 하더라도..
국민을 사랑하고 이상적인 대통령을 만들려니 우리가 노대통령으로 볼 수밖에 없나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물..노란색과 파란색을 보며
흑흑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0-12-17 10:13:39
IP : 125.184.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10.12.17 10:17 AM (124.216.xxx.69)아마 중간에 현정치적으로 변한거 같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원래 그렇게가는것이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