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살 자위에 관해서 글 썼던 사람인데요.

상담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0-12-16 16:32:18
5살 딸이 자위한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저희 아이가 피부가 안좋고 4살 정도때부터 성기를 너무 가려워했어요.
오줌도 자주 누고.. 병원 갔더니 잘 씻겨서 말려주는 수밖에 없다고 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씻기고 드라이로 말리고 때론 무슨 소독약 성분 스프레이도 뿌리고 너무 심할때는 연고도 면봉으로 발라주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제가 좀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그 걱정이 현실이 됐네요. 오늘도 소파 모서리에서 하려는걸 이리와 하면서 말렸는데 얘가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거 같아요.

팬티까지 벗고 했었다라는 말 정도까지 했는데 정말 상담소에 가서라도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아들내미가 하도 별나서 걱정을 달고 사는지라 딸은 정말 아무걱정없이 키우고 있다 싶었는데 그리고 너무 이뻐서 어쩔 줄 모르고만 키웠었는데 어쩜 딸까지 이런일이 생기는지..
IP : 218.209.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6 5:01 PM (222.251.xxx.152)

    아기들 어릴때 많이 그래요.
    엄마가 센스있게 빨리 시선을 돌려주시면 되요.
    그러다보면 어느날부터 없어져요.

  • 2. 운동을
    '10.12.16 5:29 PM (125.182.xxx.109)

    운동을 시키세요.. 에너지나 남아도는데 풀데가 없어서 그렇거든요..
    운동 시켜서 생각을 다른곳으로 돌리시면 되요..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집에 있을때는 동화책 자주 읽어주시고요..
    아기때 그런일 많고 흔합니다. 다만 자꾸 엄마가 혼내키지 마시고,
    운동을 시켜서 다른곳으로 집중 하게 하고 몸을 피곤 하게 하다보면
    점점 줄어듭니다.

  • 3. ^^
    '10.12.16 5:38 PM (119.67.xxx.233)

    속상하시죠?
    아이가 스트레스 받거나 무료하면 더 그럴거예요. 혼내지 마시고 (근데 마음은 그게 잘 안되요,나이들수록) 아직 어리니 같이 할 놀이를 만드세요.

  • 4. ...
    '10.12.16 11:02 PM (66.90.xxx.199)

    저도 딸을 둘이나 키우는 사람이지만
    5살짜리가 옷까지 벗고 했다는 얘긴 첨으로 들었거든요.
    혹여 아이가 기관에 다니고 있다면 거기에서 별일은 없었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잠깐 이상한 행동 양상을 보인 적이 있는데
    그게... 같은 반 동성 아이에게 추행(?!)을 당했더라구요.
    어떻게 알게되어서 그 아이를 떼어놓고 거의 접근금지를 시켯는데
    그 후로 다시는 아이가 그런 모습을 못봤어요.
    다른 곳에서 아이를 자극할만한 어떤 요인이 있진 않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저는 아이들 행동은 100% 모방이라 생각하는 사는 사람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91 5살 자위에 관해서 글 썼던 사람인데요. 4 상담 2010/12/16 1,979
601690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미친기도..... 3 흠... 2010/12/16 500
601689 MB, 영포라인 심어 ‘육해공을 품안에’ 3 세우실 2010/12/16 192
601688 항상 큰소리로 소리치고 화내야 울음멈추는 아기...어떻게해야해요.. 5 미쳐요 2010/12/16 805
601687 요즘 탕수육, 얼마예요? 벌로 탕슉 사줘야 하는데..행당동이요.. 4 너의정체는뭐.. 2010/12/16 628
601686 워드2급 실기 5 도전 2010/12/16 355
601685 회사생활 참 편하게 한다고,,, 9 2010/12/16 981
601684 캉골 베레모 어른들(할아버지)에게도 괜찮나요? 2 궁금이 2010/12/16 248
601683 찐고구마에 질렸어요...오븐에 굽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5 고구마귀신 2010/12/16 1,260
601682 남편이 팀장인데 왕따라네요. 49 가슴이답답 2010/12/16 11,626
601681 리틀팍스 하시는분 6 가입조건 2010/12/16 779
601680 30대 남자 입을 목폴라 인터넷쇼핑 어디서 하나요 1 비싸군 2010/12/16 196
601679 ...코스피2000넘었으니 '무한도전' 콜롬비아行? 3 푸하하~~ 2010/12/16 760
601678 비위강하고 버리는거 못하는 사람은 음식관련사업하면 안될것 같아요 2 절대 2010/12/16 360
601677 세탁기쪽에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요 ㅠㅠ 4 하늘 2010/12/16 625
601676 9급 공무원과 교사 40 아흠 2010/12/16 5,172
601675 아가베 시럽 맛이 어떤가요? 8 시럽자 2010/12/16 904
601674 친정엄마랑 둘이 낼 점심에 부페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3 부페~ 2010/12/16 1,536
601673 요리고수님들좀 알려주세여 1 후리지아향기.. 2010/12/16 224
601672 돈나갈일만 있네요.... 3 12월 싫다.. 2010/12/16 801
601671 편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온천 알려주세요 가족여행 2010/12/16 200
601670 신식시댁과 구식시댁 그 엄청난 간극 2 제동생 2010/12/16 1,248
601669 네스프레소 캡슐은 어디서 구매하는 게 가장 저렴? 2 ... 2010/12/16 1,145
601668 피아노학원 간식...유통기한 잘지킬까요? 1 피아노학원 2010/12/16 408
601667 휴* 원액기 5 ^^ 2010/12/16 676
601666 다른 분들은 어떻게 둘씩 셋씩 잘 키우는지... 4 저만 이런가.. 2010/12/16 547
601665 (5세 남아) 과학적 사실을 자꾸 아니라고 하거나 거짓 사실을 맞다고 우길때 어떻게 해야하.. 5 그래그래 2010/12/16 369
601664 요즘 핸드폰과 관련된 업계 많이 바쁜가요? 2 궁금해^^ 2010/12/16 199
601663 거위털 패드 좋은가요? 거위털궁금 2010/12/16 269
601662 시댁에 가실때 뭐 사가지고 가세요? 6 . 2010/12/1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