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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아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대기중)

어려워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0-12-16 11:57:28
가끔 댓글에 17개월에 한글 영어 다 깨우쳤다는 나름 영재(?) 남아 엄마입니다.

자동차도 도통 관심없고 누나를 둔지라 엔진포스 이런 거 모르구요. 가베 꺼내 놀고 펜토미노 탱그램으로 놀구요. 영어자석 붙이기 하고 레고만들기하고 심심하면 영어노래 듣는 아이에요.

얼마전에 관심없는 것 같아 장난감 대거 정리하고 집에 장난감도 몇개 없어요. 한솔 수학교구 사주면 제일 좋아할 것 같은데 학습적인 거 말고 장난감으로 사주고 싶어서요.

보통 그맘때 아이 뭐 좋아하나요. 안놀아도 좋으니 기찻길셋트로 질러줄까요? 아님 정글킹 이런거 사주면 좋아할까요?

딸은 사주고 싶은게 척척 눈에 들어와 좋았는데 자동차 안좋아하는 남아는 정말 선물고르기 힘드네요.

혜안을 주소서~ 10만원 정도까지 괜찮아요. 올해 장난감을 거의 안사줬거든요.    
IP : 221.13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기
    '10.12.16 12:01 PM (121.155.xxx.115)

    원목으로된 북 이나 기타 4살 남아인데요 어린이 뮤지컬 보러 한달에 한두번 정도 다니는데,,,좋아하더라구요,,엄마는 피리 아빠는 실로폰 나는 북,,,,이렇게 놀아야된다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원래도 그릇이나 장난감도 부딪히는 소리 좋아하더라구요

  • 2.
    '10.12.16 12:02 PM (59.27.xxx.233)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우리딸도 네살인데 크리스마스에 가지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하루에 백번도 더 변합니다.
    그 중 파워레인저랑(여자아이예요!!), 뽀로로칼라컴퓨터, 뽀로로 바이올린, 달님이주방놀이,
    이름 잘 모르겠는데 ebs에 광고에 나오는 햄스터랑 강아지 키우는 장난감 있어요. 그것 등등
    세상 모든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 하더군요.
    하다못해 아가들이 끌고 다니는 걸음마보조기도 사달라고 합니다.
    같은 네살인데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
    우리딸, 제발 님의 아들처럼 모드 변경 했음좋겠단 부러움이 듭니다.

  • 3. ㅎㅎ
    '10.12.16 12:04 PM (125.177.xxx.146)

    5세 아들맘이에요. 우리아이 역시 자동차는 그냥그냥 하는 정도에요.
    세심하고 블럭류 좋아하면 레고..작은싸이즈 한번 사줘보세요.
    울아이도 그맘때쯤 작은레고 시작했어요.
    정글킹- 사주면 좋아하긴 할거에요 .기본세트만 사줘도 되긴 하는데..
    잘못 그 세계에 눈을 뜨면 세트에 딸린 다른것까지 줄줄이 사줘야 해요.. 제가 지금 그상태 ㅠㅠ
    자동차 - 토마스종류 사주면 레일을 변형해서 놀기도 하고.. 울아이도 자동차 별로 안좋아하는데
    5세반 넘어가니 토마스 슬슬 꺼내서 놀더라구요. 지금은 토마스-엔진킹 한번씩 꺼내놀구요
    레고는 끼고 살아요~ 젤 활용도가 높네요.

  • 4. ^^
    '10.12.16 12:26 PM (121.142.xxx.44)

    위의 허 님.. 제 둘째도 님의 아이처럼 그래요. 거기다 공주를 잘그리는 미미스케치북까지..
    지금 34개월인데 말은 어찌나 빠른지. 영국나라에도 가고 싶고 미국도 가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픈게 어찌나 많은지. 첫째는 원글님 아이처럼 그랬어요. 글씨 19개월에 깨치고 뭘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구요.
    근데 기차장난감 많이 좋아했어요. 레일 조립하고 기차 빙빙 돌고 조금 변형도 시켜보고..그러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기차장난감 추천해요 원글님!
    그리고.. 묵묵한 첫째보다 요것조것 갖고 싶은 둘째키우는게 차라리 수월합니다.
    자기 표현 100프로 하니까요. 첫째는 15살인 지금도 속을 잘 몰라서 답답해요. 아마 저도 답답할거예요.

  • 5. ...
    '10.12.16 1:00 PM (221.138.xxx.42)

    답글 감사합니다. 기차레일이랑 정글킹 알아보다가 눈빠지고 구성품 갖추려면 한재산 들 것 같아 그냥 몰펀으로 정했어요.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으네요.

  • 6.
    '10.12.16 3:09 PM (221.138.xxx.35)

    같은 네살인데 어찌이리 다를꼬...우리애는 아직 자기 이름도 모르는데..
    감히...제가 추천해 드릴게 없네요...
    그나마 생각나는건 몰펀정도네요.....
    멋진 아드님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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