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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어떡해요.. 우리 개님이 쵸콜렛을 먹었어요... ㅠㅠ

개엄마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0-12-16 10:54:56
3살 반 정도, 몸무게 7키로인 시츄 믹스 남아인데요.. 제가 감기약 먹고 조금 어지러워 자고 있는 사이 abc 초쿄렛을 하나 먹었어요.. ㅠㅠ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긴 하는데 우리 아가 아프면 어떡하죠? ㅠㅠ 병원 빨리 데려가야 하나요? 지금 감기 때문에 내몸하나 지탱하기도 힘든데... 아시는 분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IP : 210.183.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6 10:59 AM (222.121.xxx.51)

    울강아쥐 쵸콜렛 8칸짜리 다먹고 씽씽해요. 걱정마세요.

  • 2. 괜찮지않나요?
    '10.12.16 10:59 AM (183.99.xxx.254)

    강아지들은 그런거 먹음 안되나요???
    저희도 세마리 키우긴 하는데 저흰 먹으면서 주거든요.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도 한잔씩 주구요...
    저희가 잘못된건가요??

  • 3. ..
    '10.12.16 11:01 AM (114.203.xxx.89)

    커피도 좋을 건 없겠지만 특히 초콜렛은 개들에게 해로운 걸로 알아요.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들었는데, 그건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주시면 안 돼요.

  • 4. ...
    '10.12.16 11:02 AM (221.138.xxx.123)

    abc 조그만거 하나 먹었다는 거죠?
    아마 괜찮을 꺼예요. 지켜 보세요.
    제 친구네 시츄는 abc한통을 그것도 비닐째 먹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도 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지켜보자 했데요.
    며칠을 토하고 난리를 쳤는데 지금 멀쩡해요.
    그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랬어요.

  • 5. ..
    '10.12.16 11:03 AM (116.36.xxx.174)

    많이먹으면 죽는데요 개는 사람이랑 틀려서 초콜렛 상추 이런거
    먹이면 나중에 안좋다고 몸에 쌓인다네요..
    커피도 좋을리 없습니다
    쓴건 아예 안 먹을테고 달달한거 먹이심..........개들은 암 걸린다네요

  • 6. 개엄마
    '10.12.16 11:06 AM (210.183.xxx.135)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보기엔 잘 놀고 괜찮거든요... 우선은 지켜봐야겠네요.. 친절한 답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 7. 양파, 초코렛, 커
    '10.12.16 11:13 AM (211.107.xxx.140)

    양파(파, 부추 포함), 초코렛, 커피는 개들에게 해로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어쩌다 실수로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댓글중에 먹이시는 분이 있어서..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8. 포도
    '10.12.16 11:14 AM (211.107.xxx.140)

    포도도 추가 합니다. 개들에게 아주 해가 되는 먹거리.

  • 9. ㅎㅎ
    '10.12.16 11:15 AM (124.111.xxx.19)

    님 강쥐와 비슷한 과인 우리개 패키니즈.
    아마 아무렇지도 않을걸요. 걍 시커먼 응가 몇번하고 끝일거예요.
    저희 개는 거의 한봉을 다 먹었어요. 그래도,,,멀쩡해요.
    시추나 패키나 먹성좋고 소화력 좋고.
    한번은 자두씨를 먹어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보니
    수술해야 된데서 엄청 걱정했는데,,,,,
    자두씨도 응가로 빼내는 놀라운 패키!!!
    걱정마세요~~

  • 10. ..
    '10.12.16 11:26 AM (116.39.xxx.12)

    abc 하나 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다음부턴 강아지가 절대 못 먹게 주의하세요. ㅎㅎ

  • 11. 허걱~
    '10.12.16 11:49 AM (183.99.xxx.254)

    진짜요??
    강아지들은 커피 마시면 안되는거였나요?
    동물병원 원장님께서도 웃기만 하시고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요.
    울 강아지들 7년째 아침마다 모닝커피 마셨는데... ㅠㅠㅠ

  • 12. ..
    '10.12.16 1:34 PM (211.209.xxx.24)

    저희 강쥐어려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나댈때
    제가방뒤져서 껌꺼내먹고 주둥이쪽 털에 붙였어요
    껌떼내고 털자른이후로 털이 안자라서 아직도 콩알만한 땜빵이 자리하시구..

    새벽부터 일어나 아직 자고있는 사람방마다 차례로 방문하셔서 비키라고 난리친후에 침대 가운데 떡하니 차지하고 저희 가족은 침대 한켠으로 쳐밀어져서 새우잠자고..
    그뒤에 엄마가 부엌에서 지가 좋아하는거 써는 소리 들리면 기가막히게 일어나서 뛰어가다가 미끄러지면서..암튼 젤먼저 달려가서 대기하고 있고(무, 배, 사과 이런거 써는 소리에는 잽싸게 달려나가고 오이, 양파 뭐 이런거 써는 소리에는 무감각...냄새보다 소리로 아는듯..)

    저희개는 덩두 드세요 디져트로..제 머리핀도 와그작 씹어드시고는 변에 플라스틱이 섞여나왔는데 덩을 드시면서 플라스틱만 골라서 발라놓으셨어요
    저랑 엄마랑 잔해를 보면서 저는 뭐라 말도 못하고 표정만..덩먹은것도 화나지만 늘상있는일이니(잽싸게 드세요 시츄는 잘 그런다네요)..저희엄마는 다른사람이 몇만원짜리 핀을 망가트렸으면 난리났을텐데 강쥐가 그러니 말도 못하고 있는 저를보면서 깔깔 웃으시구..

    우리강쥐님 보고싶네요^^

  • 13. 허걱님은
    '10.12.16 2:22 PM (180.71.xxx.223)

    심각하신데 7년째 모닝커피 마신다는 대목에서 웃음이 나서요.^^

  • 14. 경험자
    '10.12.16 2:33 PM (222.110.xxx.4)

    abc 하나 정도는 괜찮을듯 싶은데요.
    우리 개님은 왕창 드셔서 병원가서 수액 맞았어요 --;;
    다량을 먹어서 중독증상 나타날수 있다고요.
    컨디션 잘 관찰하세요~

  • 15. 허걱~
    '10.12.16 2:49 PM (183.99.xxx.254)

    커피를 안주면 줄때까지 불쌍한 눈빛으로 낑낑거리며
    쫓아 다녀서 안줄수가 없어요...
    울 강아지들 7년째 마셔도 별일없으니 장수체질인가요?ㅋ
    정말 내일부터는 숨어서 저만 마셔야겠네요.

  • 16. 공부
    '10.12.16 7:14 PM (115.143.xxx.210)

    강쥐 키우시면 공부를 좀 하셔야 합니다. 서점에 나가면 책 많고요, 온라인 동호회 하나쯤 들어서 정보 교환하세요. 아는 거랑 모르는 거랑 많이 차이 납니다. 글고 하나 정도는 괜찮을 듯해요. 저희 시추도 몰래 초콜릿 먹어도 제가 새벽에 전화하고(24시간 동물병원)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 17. 새단추
    '10.12.16 9:10 PM (175.117.xxx.96)

    ^^저역시 10키로 슈나 흑염소 키우는 데요 초콜릿 금기식품이라서 책장 높은곳에 올려놨는데 형아가 먹다가 하나 떨어뜨렸나봐요 abc초콜릿요..뭔가 물고 엄청 빨리 튀길래 가봤더니 껍질만 있더라구요 저 그날 북어 끓여서 국물 퍼서 들이붓고 난리난리 생쇼를.....그런데 금기음식 맞긴맞는데 신장쪽 관련이라서 축적되면 위험한거랍니다. 시추몸무게 비례해서 그정도는 괜찮지만 앞으로는 주의하시면 될듯해요..울강쥐 지금 멀쩡해요 5년 지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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