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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 딸아이 1박으로 여행 안되겠죠?

친구네 별장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0-12-15 11:19:17
어제 갑자기 친구들끼리 여행을 계획했다며
저보고 1박하고 온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그말 듣자마자 1박은 절대 위험해서 안된다고 했고요.
여자애들 6명이 가는거라 위험하지 않고
또 그 친구네 부모님이 처음에는 함께 가줄거라고 하는데
제가 믿을 수가 없네요.
요즘처럼 험악한 세상에 외떨어진 곳에 별장에서 1박이란,,,,,,
그냥 콘도라면 덜 위험하겠지만요(그래도 1박은 안되죠)
남편도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았더니
자기 방으로 휙 들어가더라구요.
절대 안되겠죠?
IP : 211.57.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5 11:23 AM (115.137.xxx.13)

    그 같이 가준다는 친구 부모님이랑 전화로 확인하시면 안되나요?
    6명이 다 같이 가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건 좀...
    요즘 무서운 세상이긴 하지만 수능도 끝났는데 한번 잘 고려해보세요

  • 2. 믿지만
    '10.12.15 11:24 AM (115.178.xxx.253)

    걱정도 되는거지요. 위급상황이 생기면 대처하는게 문제도 될거구요..
    잘 설명하시고 친구 부모님과 통화를 하는 조건으로 보내세요.
    저는 중1딸 찜질방 가는것도 친구부모님 같이 갈때만 허락합니다.
    딸아이 둔 부모들은 조심하게 됩니다. 세상이 그러니까요..

  • 3.
    '10.12.15 11:24 AM (112.151.xxx.221)

    학창시절 부모님들 그냥 보내주신게 참 고맙네요. 사실 저도 요새 하도 무서운 뉴스가 많아서 걱정되긴 할 것 같아요.
    그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번 해보세요.

  • 4. .
    '10.12.15 11:26 AM (58.227.xxx.121)

    그 데려다준다는 친구 부모님과 통화해 보겠다고 하세요..
    충분히 통화해보시고 믿을만하다고 판단되시면 보내주시고.. 좀 미심쩍으시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5. 원글이
    '10.12.15 11:26 AM (211.57.xxx.106)

    요즘 세상이 좀 무서운가요?
    큰 딸이 수능 끝나고 여행 떠나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아직 1박하기엔 너무 어린것만 같네요.
    가족과의 여행외에 잠은 꼭 집에서만 자는거라고 말해줬거든요.

  • 6. 저도
    '10.12.15 11:27 AM (112.218.xxx.27)

    미혼시절엔 외박 아주 힘든 1인인데요
    친구네 부모님 가신다고 본인이 먼저 말하던가요?
    통화후 보내주심이 맞습니다
    무조건 못가라 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만약 그거때문에 따님이 화내신다면 (통화하는거에) 거짓말이 맞겠죠

  • 7. 스타
    '10.12.15 11:29 AM (203.229.xxx.80)

    그래요 보내주세요- 저는 고딩2학년때 친구들하고 제주도 갔던 거(제주도에 친구 친척분집에) 아직도 기억나요

  • 8. 믿는 만큼
    '10.12.15 11:51 AM (203.248.xxx.14)

    ..부모가 믿어 주면 그만큼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을까요..?
    그맘때 나이에.. 친구들하고 같이 행동하고 싶을텐데..
    우리집 딸래미.. 대학2학년인데..
    자주는 아니지만.. 꼭 원하면 외박허락해줍니다..
    해외여행도.. 혼자 갓다오는데요.. 작년이니까.. 미성년이었는데..
    혼자서 해외여행도 잘갓다오구...
    믿어주는 만큼 책임감도 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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