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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세의 나이에 보육교사 과정은 너무 무리일까요?
저의 현재 상태는 직장다니고 있고, 집안의 가장이고
아이는 초1, 5살 여자아이 둘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10.12.15 11:13 AM (61.79.xxx.62)왜 무린가요? 아직 젊고 시작이 반이잖아요?
요즘 평균 생존 연수가 90이 넘는다는데 세월 창창하시네요.
게다가 보육쪽이니 나이 들수록 좋을거 같구요.
운영까지 염두에 두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2. 제가
'10.12.15 11:23 AM (114.203.xxx.3)거의 같은 상황이었어요.. 전 지금 37살이고 작년에 보육교사 자격증 땄어요...
지금은 사정상 보육교사 일을 못하고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시설 운영할겁니다.
사회복지사 과정도 들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힘내시구요 ^^3. 오늘도맑음
'10.12.15 11:24 AM (182.209.xxx.219)그 나이에 공부하는 분이 태반이던걸요^^
다만 사이버로 공부하면 관련 전공이 아닌 경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미술 쪽 실기 부분은 따로 신경을 써서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더라구요
글구 자격증 따고도 취업해서 경력 쌓고 보수 교육 받고
승급하고 또 시설장 자격까지 딸려면 몇년은 걸린 답니다^^
뭐 시설장을 고용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4. 보육교사
'10.12.15 11:25 AM (218.233.xxx.254)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 맘이 뒤숭숭해서요. 직장생활도 이리저리 치이니 힘들기도하고해서..
접수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하기도 하고, 미루게 되면 시간이 또 덧없이 흘러가니까요.5. 과객
'10.12.15 11:35 AM (125.188.xxx.44)그 나이가 뭐가 많다는 거죠? 한복연구가 이영희 선생은 전업주부였다가 40 넘어 일 시작한 거에요.전업주부의 노동가치를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게 문제일 뿐 집안살림 아무나 다 잘할 만큼 만만하지 않잖아요.님은 이미 슈퍼우먼의 능력을 발휘하고 계신데 자신감 가지세요.계속 하던대로만 살면 못할게 없을 듯합니다.건강은 잘 챙기시고요.
6. 태배기
'10.12.15 12:09 PM (118.43.xxx.247)일단 시작해보세요,저는 39살에 사회복지사공부해서 43입니다.
저도 시작할때 님처럼 많이 고민했었어요..
지금은 그자격증으로 일도 하고 공부도 더하고 있어요.
맞습니다,.미루면 시간낭비 일 뿐이예요.
고민은 시작하고나서 해도 됩니다.힘내시고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세요.
34세면 너무 젊은나이예요,세월이 흐른후에 아마 절실히 느낄걸요^^7. 도전!
'10.12.15 1:35 PM (211.110.xxx.141)저 39살인데
이번에 공부해볼까 하고 있어요.
내년 40 이지만 뭐 어때요? 공부에 때가 있다라는 말은 옛말인거같아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화이팅 입니다!!8. 미니마니
'10.12.15 4:29 PM (211.189.xxx.161)댓글달 려고 로그인했어요.
저희 시누이가 30대 중반에 보육교사 이수(?)하고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근무하세요.
설/추석 보너스 받았다고 시부모님에게 용돈도 주고 좋아보여요~ 시작하세요~~~9. ㅡ
'10.12.15 5:43 PM (110.14.xxx.164)친구 40에 싱글맘 되서 배우는데 30대부터 60 다된분도 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