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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새댁이에요..^^;;
오늘 아침 보니 성기쪽이 부어있어요....
조금 쓰라리긴 하는데..이런이런;;
무슨 물에 불은거 마냥...-_-;;;
님들두 이러신가요...ㅜㅜ
1. ...
'10.12.14 3:07 PM (175.117.xxx.206)19금...표시 좀.
2. ㅡㅡ
'10.12.14 3:08 PM (115.126.xxx.4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2&sn=off...
어지간히 할짓도 없다. 식고자라.3. ..
'10.12.14 3:08 PM (1.225.xxx.75)또 왔니?
4. 2222
'10.12.14 3:10 PM (112.214.xxx.151)ㄴ무서워서 글 올리는거에요..산부인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겁도 나고.ㅠㅠ
변태 취급 말아주세요ㅜㅜ5. ..
'10.12.14 3:12 PM (121.161.xxx.40)2222님 그러지마3
6. dd
'10.12.14 3:12 PM (118.131.xxx.195)아 요새 82 왜 이래요?? 어디서 변태놈들이 한꺼번에 왔는지 ㅉㅉ
7. 어이쿠
'10.12.14 3:12 PM (125.131.xxx.60)잠자리의 결과는 임신으로 이어지는데
무섭고 겁나면 임신하고도 산부인과 안 가시려구요?8. ~~~~~~~~
'10.12.14 3:13 PM (58.122.xxx.247)새댁이예요,라고 하지말고 난 푼수예요,라고 제목 달아라
9. ..
'10.12.14 3:14 PM (112.184.xxx.54)참내 문제 성*구만
열 났다가 종기 났다가..
죽을 병은 아니니까 걱정마쇼.10. 부을만합니다
'10.12.14 3:14 PM (121.135.xxx.123)토요일에 즐거운 밤, 어제 또 즐거운 밤..코를 그정도로 후벼 보세요,어떻게 되나..
병명 아셨죠 이제?11. ..
'10.12.14 3:16 PM (1.225.xxx.75)요새 애들 시험 기간이라더니
엄마 아이디로 들어온 애들의 장난이 심하군요.12. ㅋ
'10.12.14 3:16 PM (220.84.xxx.3)ㅋㅋㅋ 82님들이 더 대단.....웃겨
13. 저
'10.12.14 3:17 PM (61.255.xxx.108)돗자리 깔아야 할 거 같아요.
애교스럽게 ^^;;까지 했음에도 웬지 새댁이 아닌 변태놈일 거 같은 삘이 느껴져서
확인차 열어봤더니 ... 과연....
제목에도 표정이 있나봐요, 느끼 변태가 새댁인 척 하는 표정....14. 엄살은~
'10.12.14 3:18 PM (180.65.xxx.248)아놔...
조금 쓰라린걸 가지고 무슨~~
쯔읏...남편보구 힘좀쓰라고하시오..그리부실해서야..엇다쓰누..15. ...
'10.12.14 3:18 PM (221.138.xxx.230)12/12, 12/13, 12/14 일 이렇게 3일간 연속으로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그렇다면 연짱 3일간 계속 즐거운 밤?
역시 신혼이라 틀리구먼.. 할 줄 알았죠?
이 pervert 야
음란물 올릴려면 다른 싸이트를 알아 보라고..16. 새댁~
'10.12.14 3:22 PM (121.135.xxx.123)사진이라도 보여줘야 증세를 봐주지..
17. 쐬주반병
'10.12.14 3:23 PM (115.86.xxx.18)오늘밤에 찬물 한바가지 끼얹어 달라고 하세요.
그럼, 팅팅 불은 부분이 수축이 될테고...
너무 수축이 됐다..싶으면, 다시 하면 되고..
ㅋㅋ맨날 즐거운 밤 보내면 되겠네...성형도 필요없을 테고..
요즘 밤이 너무 길지?18. 윗님
'10.12.14 3:24 PM (221.138.xxx.83)때문에 터졌습니다. ㅍㅎㅎㅎ
19. ㅋㅋ
'10.12.14 3:41 PM (125.177.xxx.193)쐬주반병님~ 너무 웃겨요.ㅋㅋ
새댁아 여기서 왜 자꾸 이러니..20. 새댁~
'10.12.14 3:47 PM (183.99.xxx.254)시간이 흘러 헌댁되면 저절로 안다우~~
그냥 몸으로 터득하소서!!!21. .
'10.12.14 3:59 PM (116.127.xxx.170)지발 병원에 좀 가소서~~ 대신 가줄수도 업꼬!!! 쫌!!!!!
22. 문제가
'10.12.14 4:25 PM (59.12.xxx.75)문제가 심각한데요.
즐거운 밤을 보낼때만 그런건지 평상시에도 그런건지 항상 그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할꺼 같아요....
즐거운 토요일밤을 보내고 생긴 종기는 어떻게 됬나요?23. ㅋㅋㅋ
'10.12.14 4:50 PM (114.108.xxx.7)부을만합니다님 쐬주반병님 땜에 빵빵~!!
24. mm
'10.12.14 6:16 PM (121.182.xxx.174)땡초를 갈아서 팩을 하면 직방이던데~..
25. zz
'10.12.14 6:34 PM (112.144.xxx.110)아유 이사람아~~
너 변태니?26. ^^
'10.12.14 7:24 PM (112.172.xxx.99)헐
27. ㅋㅋㅋ
'10.12.14 7:56 PM (59.86.xxx.50)자기 성기가 보이시나요? 아님 거울가져다 놓고 관람하세요? 대단하십니다.
28. 얘야
'10.12.14 9:45 PM (124.53.xxx.3)참 너 불쌍타~ 할짓이 그렇게도 없니? 참 비싼밥먹고 그렇게 싸게 살고싶냐? 드응신
그저 누구누구랑 한보따리에 싸서 지구밖에 훅~29. ...
'10.12.14 10:41 PM (174.93.xxx.213)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ㅍㅎㅎ30. ...
'10.12.14 11:19 PM (121.136.xxx.242)어떻게 보이지? 전 그게 더 궁금..
31. ㅂㅅ
'10.12.15 2:58 AM (206.111.xxx.194)니가 새댁이면, 나는 버락 오바마다. ㅂㅌㅅㄲ
32. 니 이름이
'10.12.15 4:45 AM (70.53.xxx.174)성기지....
성기야 ~~~ 정신차려라......33. 뭘
'10.12.15 9:43 AM (221.163.xxx.101)자극하고 싶을까요.
하나도 자극안되는데.34.
'10.12.15 12:51 PM (211.207.xxx.10)버락 오바마다..ㅋㅋㅋ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