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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 잘하는집 제발 꼭! 추천좀 부탁드려요!!! (코트 수선)
미국 사이트에서 산 코트가 사이즈가 너무 큰 바람에 ㅠ.ㅜ
눈물을 머금고 거금을 들여 사이즈를 줄여야하는데요
실력 좋고 이런 모직 코트를 잘 만질수 있는곳을 몰라서요.
직접 가보시거나 소문 들으신 곳 중에서
서울에서 수선 잘 하는곳 있으면 추천좀 꼭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어디든 크게 상관없지만 시내나 강북쪽이면 좋고
강남도 교통만 나쁘지 않으면 감당할 수 있어요 ^^
능력자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1. 음...
'10.12.13 1:21 PM (124.197.xxx.109)딱히 검증된 곳이 없을땐 백화점수선실이 괜찮을 거예요.
특히 명품입점된 곳 수선실이요.....롯데본점이나 신세계본점 등
대신 수선비용은 동네보다 비싸용~2. 제이크루
'10.12.13 1:23 PM (116.41.xxx.183)혹시 백화점 수선코너에서는 백화점 입점상품이 아니라도 해주나요? 답변 미리 고맙습니다~
3. ....
'10.12.13 1:24 PM (125.152.xxx.71)넵 아니더라도 해줘요
4. 제이크루
'10.12.13 1:27 PM (116.41.xxx.183)네 감사합니다, 다른 답변들도 기대합니다!!
5. ...
'10.12.13 1:30 PM (220.72.xxx.167)이대앞 수선집도 괜찮았어요.
지금도 계시려나? 암튼 저도 모직코트 어깨부터 줄이는데, 주머니때문에 엄청 까다로운 거였는데도
아주 감쪽같이 줄여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6. 제이크루
'10.12.13 1:36 PM (116.41.xxx.183)오 혹시 윗님 그 수선집 이름 기억하실수 있으신가요?
7. 강남역인근
'10.12.13 1:38 PM (121.138.xxx.184)저는 초등학교 6학년 아이 교복을 코트부터 원피스, 쟈켓까지 다 고쳤어요.
얼마나 큰걸로 물려 받았는지요ㅜㅜ(체격있는 아이가 입던 옷)
제가 입어도 될 정도의 옷들을 애 데리고 가서 입혀본 다음 맡겼는데요.
정말 예쁘게 고쳤어요.
전 보통 동네 디올(구반포533-5041)에서 고치는데 강남역 금애수선(547-9873)은
소개로 가봤는데 여기도 잘 고치더라구요.
암튼 저는 동네에서도 고치고 강남역도 시간나면 가는데~
동네 디올아저씨한테는 하도 자주 가서 '저 여자는 옷만 사나?' 속으로 욕하실까봐
좀 조절하고 있어요.ㅎㅎㅎ(2군데 다 매우 만족스러웠어요^^)8. 제이크루
'10.12.13 1:41 PM (116.41.xxx.183)아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9. 아그리고
'10.12.13 1:48 PM (121.138.xxx.184)가격은 저희 딸아이 초등1학년일때는 (그때도 큰 사이즈의 교복) 디올아저씨한테 코트 품은 아니고 소매만 안으로 집어넣고 다른 옷은 품까지 다 줄였는데 다 합쳐서 3만5천원이었던거 같고,
작년에 금애수선에서는 모두 다 고치는데 6만5천원 들었어요.그사이 물가도 오르고, 옷도 더 크고~
지난 주 제 친구 바네사브루노 코트 프랑스에서 구매대행한 코트 소매기장 디올에서 줄였는데
아저씨가 제대로 고쳐주셨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단골이라 직접 데려갔더니 만원에 해주시더라구요^^(비싼건지 싼건지 저흰 몰라요.ㅎㅎ)10. 청담동
'10.12.13 3:05 PM (220.127.xxx.167)한길사가 좋은 옷은 제일 잘 고쳐요. 예전에는 질 샌더 뒤였는데 한동안 안 가봐서 지금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