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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이올린18만원이면...

바이올린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0-06-15 14:11:52
아이가 바이올린을 학교에서 하는데요.
방과후..선생님이 대신 사주셨어요.
가격이 새건데 18만원. 1/2구요.
제 친구가 무진장 놀라네요.
그건 바이올린도 아니라고..
그런걸로 키면 애들 다 망친다고..
그 말 듣고 나니 찝찝해서요.
바이올린 선생님이 대신 사주신거고,
방과후 아이들 대부분...그걸로 쓰는 것 같은데..
꺼내 보니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서
선생님이 본드로 붙여 줬다는 부분도 보이고..

새로 사줘야 할까요?
사준다면 도대체 어디것, 얼마정도를 줘야 하나요?/
도움 부탁드려요.
전공은 아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하고 싶어해요.
IP : 125.185.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5 2:16 PM (58.148.xxx.67)

    1/2이면 그닥 큰 아이도 아니고 방과후인데 교수님 레슨도 아니고 그정도면 좋죠 뭐 훨씬 저가도 많구요 아마 심로 정도 되는것같은데 훌륭합니다.. 다만 선생님이 떼운자국이 있다니 뭔가....;;; 그게 신경쓰일뿐입니다... 친구분 되게 잘사시나요? 돈이 넘쳐나면 비싼게 물론 좋겠지만... 몇천만원까지 있는 바이올린을 어느선에서 자를건지는 님의 경제력이죠... 말씀드릴수 있는건 그정도가 평범수준이란것입니다..

  • 2. 원글
    '10.6.15 2:18 PM (125.185.xxx.152)

    윗님 감사....친구말에 잠시 우울했거든요.

  • 3.
    '10.6.15 2:21 PM (121.130.xxx.42)

    바이올린 처음엔 다 그정도로 시작합니다. 중고를 사기도 하구요.
    아주 고가 아닌이상에야 거기서 거기고, 비싼거 사준다해도 그만한 가치 못해요.
    근데 줄은 도미넌트로 갈아주세요.

  • 4. 적당
    '10.6.15 2:28 PM (220.87.xxx.144)

    초등학생들 쓰기에 딱 적당한거 같은데요.
    제 아들은 지금 초4고 지금 바이올린 4년차인데 취미로 배우거든요.
    20만원정도 하는 바이올린 쓰고 있어요.
    가끔 콩쿨하면 줄만 갈아주는걸요.

  • 5.
    '10.6.15 2:30 PM (125.250.xxx.244)

    저도 울아이 바욜린 방과후에서 배우는데 11만원짜리 심로 사줬어요.
    우울해하지 맙시다 우리!!!
    연아양도 안맞는 스케이트 테이프로 붙여가면서 했지만
    개인빙상장 갖고 연습한 마오보다 천만배 낫잖아요.

  • 6. ㅎㅎ
    '10.6.15 2:33 PM (218.48.xxx.134)

    진짜 친구분 좀 그러네요.
    아이 처음엔 다 그정도나 더 싼걸로도 시작합니다.
    작은 사이즈는 소리가 한계가 있어서 거기서 거기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도미넌트현으로 갈아주면 소리는 훨씬 좋구요.
    오래 계속 할거고 큰 사이즈로 바꾸게 되면 그때 좋은걸로 사주시면 됩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본드로 붙인 자국이 있다는 거에요?
    그건 좀 이상하네요. 아이가 떨어뜨렸다거나 그런거면 몰라도...
    그리고 악기상에 같이 가서 골라주시는거면 더 좋은데, 직접 일괄 구입해서 하시는건 조금 그러네요. 알려진 심로나 그런 브랜드가 아닌 이상 가격도 알기 힘들거고...
    중국산 저렴한건 아주 저렴해서요.
    그리고 악기는 악기상에서 아교같은걸로 붙이는게 좋아요. 시간은 걸려도요.
    다음에 사실 때는 공부 조금하셔서 낙원상가나 예술의전당 부근 악기상 가셔서 가격 비교하고 소리 비교하면서 직접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거에요. 좀 아는 사람과 같이 가면 더 좋구요.

  • 7. 흠~~
    '10.6.15 2:45 PM (83.31.xxx.216)

    넘 걱정마세요. 저도 어릴때 한 8년 배웠고 지금 딸이 배우고 있는데요. 지금 4분의 3 사이즈로10만원짜리 쓰는데 (현도 안갈구요.) 소리 괜찮습디다. 오히려 그전에 2분의 일 사이즈 쓸 때 20만원 정도짜리 사줬었거든요. 그닥 차이 없어요. 다음에 풀 사이즈로 바꿀 때 괜찮은 걸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단체로 배우면 애들끼리 부딪히면서 여기저기 깨지더군요. 저희 아이도 조심스러운 편인데도 다른애들이 건들고 하면서 몇번 수리해야 했어요. (저도 손잡이가 한번 나갔구요. 활도 좀 깨지고 그랬어요.)

  • 8. 푸하하하
    '10.6.15 5:52 PM (125.176.xxx.160)

    제 조카가 서울에서 Top3 안에는 충분히 드는 사립다녀요
    그 학교는 3학년인가, 4학년부터는 악기 1가지씩 꼭 해야하더라고요
    그래서 바이올린 선택했고,
    친구엄마들 모두 예술의전당 앞 악기상 가서 샀어요
    십몇만원짜리로요
    대신 현은 수입으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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