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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로 밀어버리고 싶은 종아리 ㅠㅠ

로즈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0-12-13 10:28:08
이죽일놈의 두꺼운 종아리 때문에 살아생전에 롱부츠한번 못신어보네요ㅠㅠ

종아리 둘레가 38 이게 종아리 입니까 ...대패로 다듬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나.....
IP : 112.172.xxx.2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그..
    '10.12.13 10:29 AM (116.37.xxx.217)

    굽높이가 다른 구두를 번갈아 신으면 종아리 알에 좋다지요
    종아리에도 보톡스 맞는다던데요

  • 2. 동감...
    '10.12.13 10:30 AM (121.135.xxx.242)

    진짜 이넘에 종아리...먹는대로 종아리로만 살이 가는거 같아여 ㅠㅠ
    에궁...
    저꺼도 대패로 밀어야 해요 ㅠㅠ

  • 3. ..
    '10.12.13 10:30 AM (121.161.xxx.40)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운동해봐요,,비만은 게으름의표본이예요

  • 4. 낼모레오십
    '10.12.13 10:33 AM (203.247.xxx.210)

    부츠는 커녕 치마 입어본 지가 교복 이후로 가물가물....

    불끈 알!통! 대패로 깍아내고 싶은 심정 피눈물 공감합니다...........

  • 5. d
    '10.12.13 10:33 AM (222.117.xxx.34)

    어흑..윗님 종아리 두꺼운 사람들을 비만으로 모시다니..
    종아리는 비만이랑 상관없어요....운동으로도 되는게 아니구요..흑..

    저는 두꺼운 종아리에 딱 맞는 롱부츠를 하나 사긴했는데
    이게 계속 신고있다보면 거의 피가 안통하더군요 -_-;;; 완전 난감..

  • 6.
    '10.12.13 10:34 AM (222.117.xxx.34)

    원글님 숙녀쪽에서 사지 마시구요..
    금강의 약간 캐쥬얼하게 나온 부츠라인을 한번 보세요..가끔 통 맞는거 있더이다.

  • 7. ..
    '10.12.13 10:35 AM (125.245.xxx.2)

    이런 말 들었어요.
    기부스 한 부위는 마른다고 하데요?
    즉 팔 하나를 기부스했다면 다른 한쪽 팔보다 한 팔이 마른답니다.
    이 방법으로 종아리도 살 뺄수 있으려나? ㅎ

  • 8. 헐퀴...
    '10.12.13 10:36 AM (211.104.xxx.36)

    121.161.167.xxx 님
    비만이 게으름의 표본이라니요
    말 너무 막 하시네요

    정말 요즘 애들 말로 존내 열라 부지런하게 살아도
    살 안빠지는 사람은 안빠집니다
    체질상 열심히 살아서 받은 스트레스가 살로 가는 경우도 많구요
    노동과 운동은 다른거기때문에 게으름이니 뭐니 라고 말하시면 수많은 비만인들 가슴에 칼 박으시는거예요

    그리고 원글님
    종아리는 신의 영역이더라구요 종아리는 안빠지는 분들은 돈질해야 빠집니다
    맛사지받고 관리 받거나 주사같은거 필요해요
    그런거 안하면 매일 매일 시간 투자해서 셀프 맛사지라도 해줘야 좀 변화가 보여요
    근데 예쁘게 빼려면 뭔가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 9. 동감.ㅜㅜ
    '10.12.13 10:36 AM (59.10.xxx.252)

    제가 올해 금강제화에서 편하게 나온 라인들 매장 좀 가 봤는데요.
    저 종아리 36이거든요.
    자크가 안 올라 가던데요.ㅋㅋㅋㅋㅋ
    늘려 준다고는 하지만, 가죽이 고무도 아니고 늘리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아무래도 피가 안통해서 발이 퍼래질거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 10. 장미향
    '10.12.13 10:37 AM (118.36.xxx.132)

    저도 종아리 굵은 거 타고나서....
    다른 곳은 빠져도 종아리는 잘 안 빠지더만요.
    제일 마지막에 빠지는 게 종아리살...

    정말 돈을 투자해야만 하는 곳인가봐요.

  • 11. 봄비
    '10.12.13 10:42 AM (112.187.xxx.33)

    차라리 인터넷에서 사는게 유리할 수 있어요.
    메이커 말구요.. 지시장 같은데서 파는 것들 있잖아요.
    제 친구도 원글님과 비슷한데^^;;;; 그리 샀어요.
    지퍼 없는거..... 저번에 만났을 때 신고 온거 보니 꽉 끼지 않았어요.
    가죽 아니고 메이커 아니면 뭐 어때요. 다른 사람들이 내 부츠만 볼 것두 아니구...^^
    저도 예전에 산 저렴한 부츠 5년 넘게 잘 신고 있어요.

    그리고 정 맞는게 없다면 발 사이즈보다 한참 넉넉한 사이즈를 찾아보시는 것 한 방법이어요.
    내 발이 230이다. 그럼 240이나 245를 사는 겁니다.
    사이즈가 크면 폭도 크니까요. 안에는 깔창을 깔아 신으면 되는 것이구요.

  • 12. 저도
    '10.12.13 10:56 AM (112.154.xxx.64)

    두꺼운 종아리 컴플렉스에요 살 많이 뺐는데도 다리살은 좋아지질 않네요

  • 13.
    '10.12.13 10:59 AM (118.36.xxx.59)

    저도 종아리알땜에 치마를 못입는데 웃긴건
    우리 아이가 얼굴이며 몸매며 엄청 갸날픈데 (아빠닮음)
    글쎄 종아리는 저를 닮아서 학원선생님이 우리 누구누구는
    몸이 살도 더쪄야돼고 갸날픈데 왜 알통이 있니
    몸하고 안어울리는 반전이다 그러면서 다같이 웃었대요
    알도 유전이 되더라구요

  • 14. 죽어야...
    '10.12.13 11:10 AM (125.178.xxx.199)

    원글님 .위로해드릴게요.
    글 읽고 당장 줄자 꺼내서 종아리 둘레 재봤는데 41이네요.
    저 어떻해요.-.-

  • 15. ...
    '10.12.13 11:27 AM (119.193.xxx.142)

    친숙한 숫자 38 .. ㅋㅋㅋ
    제가 키 167인데요 . 다이어트 좀해서 몸무게 46-47 나갈때에도
    제 종아리는 언제나 38이었어요 ... 푸하하하...
    농담삼아 사람들이 허벅지가 종아리보다 가늘다고 할정도로요 ...
    그래서 전 그 이후로 다리 가늘어지기 위해 그 어떤것도 안해요 .
    특별히 알통이 있지도 않고 전 그냥 굵어요 ...
    다 뼈라서 ... 보톡스로도 근육절제술로도 ... 안되고 오로지 대패질 뿐 ...
    저랑 대패 맞추러가실래요 ? ㅋㅋㅋ

  • 16. ....
    '10.12.13 11:38 AM (118.32.xxx.134)

    초초 공감!
    그래서 기냥 부츠를 안신는다는!

  • 17. 하니
    '10.12.13 11:39 AM (221.151.xxx.168)

    대학 다닐때 외모에 목숨 거는 애가 있었는데 두꺼운 종아리를 매일 저녁마다 방망이인지 (밀가루 반죽할때 미는) 밀대같은걸로 종아리를 문질러 줬다더군요. 또 틈만 나면 종아리를 주먹으로 때려 주시더군요. 1년후쯤 그 굵던 종아리가 제법 가늘어져서 그때부터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닌애가 있었어요. 아주 가늘 가늘한 종아리로 바뀌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가늘어지더군요..
    성형 전문가들 말로는 종아리가 근육으로 굵은거면 가늘어지기 어려운데 지방으로 뭉쳐서 굵은거면 이런식으로도 가늘어지는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18. ㅋㅋㅋ
    '10.12.13 11:55 AM (115.161.xxx.143)

    사실 저도 한참 살쪘을때 혼자 대패 생각한적있는데...

    지금은 살도 빠지고 나이가드니 그튼튼한 종아리가 2센티

    줄어들어 신기해하고 있어요..

  • 19. 저도
    '10.12.13 1:26 PM (122.42.xxx.21)

    종아리만 알통 &근육 &굵어요
    상체만 보고는 다들 말랐다고 살좀쪄라 하지요
    속상해요
    평생 무릎정도 치마는 못입어보고 사네요 ㅠㅠ

  • 20. 대패..!!
    '10.12.13 3:48 PM (121.135.xxx.123)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
    전 지금 재보니 40인데요..ㅠ.ㅠ

  • 21. **
    '10.12.13 4:58 PM (213.93.xxx.51)

    저도 롱부츠 사놓고 구경만 하고 있어요
    걷다보면 자크가 터질거같아서,,
    롱부츠를 종아리 두께대로 사이즈를 조절해야된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 22. 원글
    '10.12.13 5:15 PM (112.172.xxx.233)

    ㅠㅠ 저처럼 힘겹게 사신분들이 많으시구나^^ 토닥토닥 짠해라~~

  • 23.
    '10.12.14 12:58 AM (221.160.xxx.218)

    치마 입고 맘껏 뽑내고 싶어요.
    교복 이후로 짧은 치마 못 입어 봤다는;;;
    남편에게 내가 이 알통만 없었으면 자기하고 결혼 못했다고
    뻥쳐요ㅋㅋ 이 죽일놈의 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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