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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지 카라가 푸근하게 올라오는 패딩을 샀는데...

ㅁㅁ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0-12-13 10:16:54
아나카프리 패딩인데... 길이도 길고 오리털이고.. 무엇보다도 후기가 좋더라구요..
카라가 큰데... 충전이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 목까지 푸근하게 올라와서 찬바람 불어도 끄떡 없을 것 같고..
근데요...
한 두 번 입었는데.. 남편이... 그거 입으니까 얼굴이랑 머리가 무지 커 보인대요.
목까지 오는 패딩 디자인이라 그런가봐요..
젠장.. TooT
망.했.다...
IP : 122.20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0.12.13 10:22 AM (121.138.xxx.188)

    저도 길이 좀 길고, 목까지 올라오는 패딩 샀어요. 카라부분의 단추 2개까지 채우면 입까지 덮으려고 덤비는...
    그거 단추 다 잠그고 보여주니까, 얼굴 많이 작아보인다고 그러던데요. 같이 사러간 지인도 그러고, 저녁에 입고 보여준 남편도 그러고요. 카라에 얼굴이 가려지니까 당연히 작아보이는 디자인인데;;;

  • 2. ㅁㅁ
    '10.12.13 10:25 AM (122.203.xxx.3)

    그래요? 제 껀 디자인이 독특한가봐요. 약간 목도리 도마뱀 스타일이라 할까? 카라에 얼굴이 가려지는 게 아니라.. 얼굴 부분이 오히려 부해 보이는 효과랄까? 암튼.. 망했어요.. ㅠㅠ

  • 3. 패딩은
    '10.12.13 10:26 AM (110.8.xxx.175)

    부피감때문에 오히려 얼굴이 작아보이는데...;;
    목까지 올라오는건 얼굴이나 머리크기와는 상관이 ....없어보여요...

  • 4. ..
    '10.12.13 10:26 AM (1.225.xxx.125)

    그래도 꿋꿋하게 입으세요.
    남편이 추위를 대신 견뎌주는거 아니잖아요.

  • 5. 저 그거 알아요
    '10.12.13 10:38 AM (125.186.xxx.11)

    저도 그 아나카프리 목까지 푸근하게 감싸는 패딩..아이보리색 샀다가 환불받았거든요.
    입어보니 목까지 너무 푸근하게 감싸서 정말 기분이 좋고, 매장내 거울로 보니 핏도 좋아보여서 사왔는데..
    막상 집에서 다시 입으려 하니까 이상하게 어색하더라구요.
    입을때 느낌은 참 좋은데..
    매장 거울은 약간 슬림하게 보여지는 거울이라 그랬던건지, 집에서 다시 입고 거울보니 뭔가 옷을 목을 조르고 있는 느낌에, 얼굴이 옷위에 올려져 있는 것 같은..^^;

    이틀 고민하다 전 그냥 환불받았답니다.

    그리고 다른 패딩을 샀는데요.
    그것보다 덜 따뜻해서, 저는 환불한 거 살짝 후회하고 있었는데...
    님글 읽으니 어떤 느낌인지 너무 생생하게 알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따뜻하긴 하더라구요, 그 옷이..

  • 6. 아기엄마
    '10.12.13 2:20 PM (119.64.xxx.132)

    아, 그거 알아요. 목도리도마뱀 스타일 패딩요.
    저도 그거 샀다가 취소했는데...
    따뜻해 보일줄 알고 샀는데, 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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