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살 아이에게 화내면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0-12-12 19:44:40
제가 좀 그렇네요
반성하고 각성하기 위해 글 올립니다.
4살 장난꾸러기 아들에게 화를 자주 내는 편인데 이렇게 욱하면서 화를 내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아이도 까탈스럽고 짜증이 많은 아이라서 키우기가 참 힘든데 저도 같이 화를 내고 하면  어떤 악영향을 줄까요?
마음 다스리기가 참 쉽지 않네요.
IP : 110.45.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엔
    '10.12.12 7:49 PM (115.126.xxx.45)

    초4 아들이 늘 기죽어있고 주눅들어 소심합니다.
    제 과거의 최고의 잘못입니다. ㅠㅠ
    아들 성격 고치려고 그때 화낸거 몇백배는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차 나아지고 있긴한데.. 심리 수업같은데서 발표할때 제가 우는 가장 유일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폭력적인 아이로 클 가능성도 큽니다. 꼭 고치세요.. 꼭이요..

  • 2. 아이가
    '10.12.12 7:51 PM (58.237.xxx.126)

    엄마를 두고 두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연 해야할 속에 말을 안하고.. 뻘쭘하죠.
    사춘기땐 더 사이가 벌어지겠죠?
    나중에 친구들과 더 친할것이고...
    나중에 엄마에게 똑같이 대해 줍니다.
    엄마에게 평생 친밀한 정을 못가지죠.
    그리고 아이도 욱~하는 성격을 가질것이고..그게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줄것이며..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 까탈이 많은지 ..왜 짜증이 많은지 분석해보시면 개선책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험자-

  • 3. ...
    '10.12.12 8:01 PM (121.136.xxx.127)

    화내는 아이에게 화내면 지는 거다

    http://babytree.hani.co.kr/archives/12334

  • 4. 얼떨떨
    '10.12.12 9:07 PM (125.143.xxx.229)

    짜증내고 화내는것이 대화법중 가장 나쁜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걸 알면서도 참지 못할때 많은데요..
    전 제가 짜증내고, 짜증난다는 표현을 하니 아들도 저한테 똑같이 할때가 있네요
    그때마다 무지 반성합니다..ㅠㅠ

  • 5. 제 아이 3살 반
    '10.12.12 9:41 PM (120.145.xxx.38)

    뭐뭐 하자고 해서 '싫어'라고 하면

    "그럼 네가 하고 싶은 맘의 준비가 되면 그때 하자꾸나( When you ready, do ~~~ please "

    라고 말해주고 있어여.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3~5분 내에 시킨대로 해요.

    제 아이 3살 반 안되었는 데 생후~2살 까지 산후우울증으로 너무 못해준 거 같아, 말귀 다 알아듣고 말대답도 잘 하고 그래서 요즘은 너무 예뻐요. 말 잘들으니깐 데리고 다니기도 싶구요.

    제가 이마 조금 찡그리면 ' 엄마 화났어' 라고 하면 '엄마 쪼금 화났어' 말해주고 그정도로 그치고 말아요.

  • 6. 워킹맘
    '10.12.13 10:44 AM (203.247.xxx.203)

    저도 가끔 화 냅니다... 어쩔 수 없어요. 말썽이 너무 심해서. ㅠㅠ 물건 던지거나 엄마한테 장난감 던질 때. 침 뱉을 때.. 물때 이거 그냥 하지 말라고 말로만 타이르면 되나요?

    다들 화 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잘못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844 수두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7 어떡해요 ㅠ.. 2010/06/14 520
551843 황선홍 코가 좀 이상해요 2 황선홍 2010/06/14 2,945
551842 냉장고 위 자주 닦는 분 계신가요? 12 게으름 2010/06/14 1,774
551841 월드컵응원도구 어디서 파나요? (오프라인) 4 ! 2010/06/14 389
551840 실라간 압력솥 장점을 알려주세요. 10 ... 2010/06/14 891
551839 친구처럼 옷사러 가도, 나쁘다 좋다 얘기 못하겠던데요^^ 6 아래 글 보.. 2010/06/14 1,082
551838 음악가 중에 과학자나 수학자인 인물! ! 알려주세요. 8 궁금이 2010/06/14 683
551837 이사 후 가스비 정산 10 이사후 2010/06/14 2,169
551836 사투리 얘기가 나와서.. ^^ '진진'이 뭔지 아세요? 9 사투리 2010/06/14 1,056
551835 ‘천안함 의혹 제기’ 무차별 연행 조사 6 세우실 2010/06/14 464
551834 꽃미남은 많이 봤는데 ‘꽃중년’ <독일대표감독 16 .. 2010/06/14 1,721
551833 나에게 명품백 하나를 선택하라면? 10 haniha.. 2010/06/14 2,131
551832 제 아들 별명은 '피곤한 얼굴씨' 랍니다 ㅋㅋㅋ 2 별명 2010/06/14 711
551831 김장양념 냉동한 거..뭐에 쓸 수 있을까요? 10 ... 2010/06/14 784
551830 이시간 급땡기는 야식사랑...어찌하면 좋겄습니까???ㅠㅠ 8 ㅠㅠ 2010/06/14 565
551829 저도 사투리에피소드?ㅋㅋ 40 급해요!! 2010/06/14 2,928
551828 김치를 담가볼까하는데요 4 난생처음 2010/06/14 340
551827 WMF구르메플러스 냄비를 홀랑 태웠어요..ㅠㅠ 3 헬프미 2010/06/14 490
551826 "에어컨 42일 이상 틀지마" 지침에 교실은 '찜통' 10 verite.. 2010/06/14 1,028
551825 아이폰때문에 거의 별거 수준. 11 . 2010/06/14 1,815
551824 아이폰 구매한지 14일만에 고장입니다. 4 여유만만 2010/06/14 909
551823 급]오븐에피자데우는법좀가르쳐주세요!!! 4 급해요!! 2010/06/14 436
551822 정수기 어디꺼들 쓰세요? 8 2010/06/14 1,029
551821 미국경유비행기 4 미국 2010/06/14 568
551820 서른후반 생리때도 아닌데, 갈색혈 괜찮은거겠죠?! 3 00 2010/06/14 1,002
551819 저도 자동차 질문~ 그랜저vs 소나타.. 3 마린 2010/06/14 765
551818 14년만의 해고, MBC노조 ‘법적 절차’ 밟는다. 2 verite.. 2010/06/14 379
551817 이웃과 교류 별로 없으신분들.. 14 혼자 2010/06/14 2,324
551816 h&m 키즈라인 옷 어떤가요? 9 명동 2010/06/14 1,484
551815 '소 귀의 경읽기'님께 (심심한 위로 말씀..) 괜히 2010/06/14 252